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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개월 만에 13kg뺀 비결, 알고 싶으세요?
날짜
04-02-02
등록자     하늘 조회수 3048
작가 및
추천사이트
    beauty001 추천수 0
     
 

170cm 77kg인 나는 지난 2년간 끊임없이 말해왔다. 난 10kg을 빼야 돼. 난 내가 정말 싫어. 살을 빼야만 해. 하지만 다이어트란 말만 떠올려도 머리가 지끈거렸다. 뭔가가 속에 꽉 막고 들어앉아서 다이어트를 못 하도록 나를 방해하기라도 하는 것 같았다. 물론 몇 번의 시도는 해보았다.

여동생이 했던 웨이트 와처(Weight Watcher)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해보기도 하였다. 냉장고에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붙여놓고 했지만 2일 만에 포기하였다.

때로는 5일동안 철저히 해본 적도 있지만 주말이 돌아오면 여지없이 결심이 무너지곤 하였다. 아니면 낮에는 이를 악물고 찐 생선과 브로콜리로 버티다가 저녁에는 라자니아와 초코케이크를 먹으며 행복해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의 발단은 해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이었다. 더 이상 내 자신에게 현실을 속일 수가 없었다. 이 허리선, 이 우람한 풍채. 이건 정말 아니야! 이건 내가 아니라구! 결국 나는 정신과 전문의에게 체중문제와 관련해 상담을 받았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살을 빼고 싶었지만 결심이 서지 않았다고 고백하였다. 이처럼 입 밖으로 꺼내서 말을 했다는 사실이 다시는 뒷걸음질 칠 수 없는 이정표가 되었다.

다음날 아침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은 다이어트를 굳게 다짐한 내 인생의 전환기였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하나도 기분이 불안하거나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반대로 행복감이 들었다. 이제 드디어 이 넘치는 살들도 털어버리고 정신적으로도 가뿐해지는 거야! 나는 곧장 친구가 추천한 영양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런, 이런! 그녀는 예약이 밀린 상태여서 2달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마치 기적처럼 내가 통화를 하는 동안 한 사람이 예약 취소를 해온 덕에 난 5일만에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난 이것이 어떤 징조라고 생각했고,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예감에 기분이 좋아졌다. 이번엔 꼭 성공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런 심리 상태는 다이어트 기간 내내 지속되었다. 나는 다이어트 결심에 대해 행복해했고 내부로부터 뭔가 새로운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았다.

드디어 약속 날짜가 되었다. 우선 그녀가 나에게 먹어도 된다고 알려준 음식 리스트를 보고 의혹을 떨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따르면 1년 안에 적어도 10kg을 줄일 수 있으며 요요 현상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단언하였다. 그녀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금기로 가득 찬 일반적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아침 식단은 풍성했다. 과일 하나, 요구르트, 빵, 버터, 커피. 점심은 육류나 생선, 밥이나 국수류, 야채와 요구르트. 저녁은 점심과 동일.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일상에서 크게 변화할 것이 없었다. 특히 외식이 잦은 나로서는 이 점이 크게 안심이 되었다. 나는 중국 식당에 갈 수 있었고, 닭고기를 얹은 카레나 스파게티 볼로네즈도 먹을 수 있었으며, 레스토랑이나 친구집에서의 저녁 모임도 참석할 수 있었다. 술을 빼고는 어떤 금기 사항도 없었다. 술은 일주일에 와인 4잔만 허용되었다. 그래서 독한 술은 딱 끊게 되었고, 난 그 사실이 도리어 만족스러웠다. 이 다이어트는 놀랍게도 내가 그토록 다이어트에 해롭다고 믿었던 파스타나 밥 같은 탄수화물이 듬뿍 든 음식을 섭취하도록 되어 있었다. 여기에는 비밀이 숨어 있었다. 이런 다당류를 충분히 섭취하면 단당류에 대한 욕구가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말 신기하게도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래로 한 번도 과자나 케이크 생각이 난 적이 없었다. 영양사를 만난 그날 저녁 바로 유제품과 야채로 구성된 메뉴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다. 이 다이어트 덕분에 나는 망고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망고는 다이어트 기간 내내 내 최고의 친구였다. 난 영양사가 내린 다이어트 처방을 철두철미하게 지켰고 두 달에 한 번씩 영양사와 상담을 하였다. 11월에서 6월 사이에 별다른 노력없이 13kg이 빠졌다. 전혀 다이어트 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다이어트 시작 두 달 만에 (7kg) 서랍 깊숙이 처박혀 있떤 바지를 꺼내 입어보았을 때의 기쁨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바지는 품이 낙낙할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그 행복감과 뿌듯함이라니! 다이어트의 효과는 실로 엄청났다. 난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자신감이 생겨났다. 친구들은 나의 변화에 너무나 놀라워했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항상 나는 스타였다. 전혀 고통스럽지 않게 행복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나를 사람들은 아주 특별한 케이스라고 생각하였다. 친구들 중에는 나를 따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하게도 말이지,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배 고프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어···˝하는 나의 말에 친구들은 용기를 얻은 듯하였다.

사회생활이나 사람들을 만나는 일도 계속할 수 있었고 그 누구도 내가 먹고 있는 것이 다이어트식인지 눈치 채지 못하였다(코코넛 밀크로 조리한 쌀과 닭고기, 파인애플과 망고 샐러드!). 우리집 메뉴가 단 1g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친구들은 우리집에 와서 식사하고 싶어 안달이었다.

나는 요리하는 기쁨을 발견하고 요리책도 즐겨 보았다. 특히 압력솥과의 만남은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할머니들이나 쓴다고 생각했던 압력솥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은 무궁무진했다. 또한 파티에 가도 이전보다 훨씬 즐겁게 보낼 수 있어다. 수줍음 때문에 음식 주위만 맴도는 대신 사람들과 얘기도 많이 하고 춤도 추었다. 내 남자 친구도 나만의 새로운 요리법 덕분에 7kg이 빠졌다.

지금 내 삶은 훨씬 건강하고 적극적으로 변화하였다. 일주일에 한 시간씩 친구들과 수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체중에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170cm에 63kg으로 물론 모델 몸매와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내 목표는 그것이 아니었다. 난 40 사이즈 옷을 입게 된 것으로 만족하고, 지금 몸매로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모두 입을 수 있다. 이제는 토요일 아침이면 이전에 즐겨 먹던 크루아상도 먹고 가끔 디저트로 케이크도 먹는다. 그러나 다이어트 후 2년간 나는 단 1g도 늘지 않았다.


by http://cafe.daum.net/beauty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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