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욕이 약간 들어가요.... 죄송합니다. 사실은 매너 지킬려구 하는데...

진짜로 죄송



-욕하는 목사-

한 가족이 있었다.
가족은 부모와 외아들, 할머니 이렇게 넷이었다.
그런데 그 부모는 아들을 욕도 모르게 아주 바르게 키우고 싶어했다.
그러나 어느날 부모가 부부싸움을 했는데 한참 싸우다가 엄마가 아빠한테 ;이 미친x;라고 소리질렀다.
그래서 아들이 엄마한테
˝엄마, 미친x이 뭐야??˝하고 물었다.
그래서 엄마가
˝어, 남자라는 뜻이야..˝라고 대답하고 또 싸웠다. 또 한참 싸우다가 이번에는 아빠가 엄마한테
˝이 미친x아˝ 하고 소리질렀다.
그래서 또 아들이 아빠한테
˝아빠, 미친x이 뭐야??˝ 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빠가 아들에게
˝응, 여자라는 뜻이야!˝ 하고 쌀쌀하게 대답하고는 또 싸웠다.
그러자 옆에서 보고있던 할머니가
˝지랄하구있네.˝ 그랬다.
그러자 또 아들이 엄마아빠 싸운다고 울면서 할머니한테
˝할머니, 지랄이 뭐야? ㅜ.ㅡ˝하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가
˝어, 기도라는 뜻이야.˝하고 대답하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부부싸움은 끝나고 세월이 지나 그 아이가 목사가 되었다.
어떤일이 있었는지 열한살이상은 짐작이 갈것이다. ㅋㅋㅋ

그 아이가 목사가 되어서
한참 설교를 하다가 고상하게 앉아서 말을 꺼냈다.
뭘까? ㅋㅋㅋ
.
.
.
.
.
.
.
.
.

˝미친놈은 왼쪽으로, 미친년은 오른쪽으로 다같이 지랄합시다.˝
˝.....?!˝

그리고 이야기 2!!!

어떤 학생이 도서관에 갔는데 그만 대출증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그 학생응은 생각 을 했다. 음... 어차피 대출증도 바코드로 찍으니깐... 아마도 모든 바코드는 다 될꺼야!!! 그렇다며8ㄴ 역시... 그리고는 매점에 가서 얼른 새우깡을 산 후에 거기 있 바코드만 잘라서 가지고 가서 찍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게 뭐야? 하고 찍으시는 아주 머니 께서 물으셔서 대충 변명 했다. 그리고는 찍었는데.... 다음날 그 학생이 대출한 책을 다시 반납하러 가니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있었다. 그 학생은 궁금하여 다가갔는데... 그러자 아저씨 께서 어이 학생 이 한 거 맞지? 하니까 네? 하면서 모니터로 간 후에 보니까 아주 놀라운 것 그리고 황당한 것이 었다.!!!



이름: 새우깡

반:농심

출생지:2005년 8월 15일 까지

상세 학생 설명: 생새우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