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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듬 치료법
날짜
04-01-30
등록자     하늘 조회수 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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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주 감는다. 우리 몸의 때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어 버리듯이 샴푸로 자주 감음으로써 두피와 모발의 지방과 비듬을 없앨 수 있다. 물의 온도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샴푸의 종류를 바꿔 본다. 보통의 샴푸로 매일 감아도 비듬이 계속 남아 있다면 비듬방지용 샴푸를 써 보도록 한다. 즉 징크 피리치온이나 셀레니움 설파이드, 설파, 살리실산, 리솔신, 타르 등이 포함된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게 좋겠다. 한 가지만 쓰는 것보다는 세 가지 정도를 선택해서 한 달씩 돌아가며 쓰는 게 좋다고 한다.

거품내기를 두 번 한다. 비듬방지용 샴푸를 쓸 때는 거품을 두 번 내는 것이 좋다. 첫번째 거품으로는 모발에 느슨하게 붙어 있는 비듬과 두피 및 모발의 기름기를 우선 제거해서 두번째 거품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두번째 거품은 약5분 정도 두었다가 헹구는 게 좋다. 이는 샴푸의 성분이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서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콘디셔너를 쓴다. 비듬 방지용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경우는 모발이 상당히 뻣뻣해지므로 헹굴 때는 콘디셔너를 꼭 쓰는 게 좋다. 타르가 들어 있는 샴푸를 쓸 때는 레몬향의 크림 린스를 쓰는 게 냄새 제거에 좋다.


샴푸에 의한 두피자극에 관심을 갖는다. 타르 샴푸를 쓸 때 볼 수 있는데, 두피가 예민할 경우 샴푸에 의해 모낭이 자극되어 모낭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타르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비듬 치료에 쓰이지만 냄새가 강하고 모발을 변색시키거나 피부를 자극하는 등의 결점이 있다. 일단 두피에 자극증상이 있다거나 모낭염이 생겼다면 좀 더 순한 샴푸로 바꿔 쓰도록 한다.


긁지 않는다. 우리 몸 어느 부위든 가려울때 손톱으로 긁는 것만큼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도 없겠지만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이다. 따라서 이런 손가락 및 손톱의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이는 머리 감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이유로든 상처가 난 경우는 약용샴푸는 당분간 끊고, 상처가 다 아물 때까지 베이비 샴푸처럼 순한 것으로 바꿔 쓰도록 한다.


땀을 즉시 씻는다. 심한 일이나 운동 후 나는 땀은 두피를 자극해서 피부세포들이 빨리 벗겨지게 하므로 빨리 샤워해서 씻어 내는 것이 좋다.


무스, 스프레이, 젤 이런 제품들은 모발이나 두피의 기름기가 피부세포들과 하쳐져 덩어리를 이루는 데 도움을 주게 되므로 가급적이면 횟수를 줄여 쓰는 게 좋겠다.


스트레스는 피부세포가 빨리 증식하게 하는 작용을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서 비듬이 많다고 한다. 또한 식사와 비듬과의 관계는 알려진 바 없지만 불규칙적인 식사와 저 칼로리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는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강해지고 심하면 피부염도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건전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되도록 덜 받는 방법으로 살도록 한다.


by http://www.health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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