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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욕탕 사람들
날짜
05-08-01
등록자     이대리 조회수 2803
작가 및
추천사이트
    네이트닷컴 추천수 0
     
 

큰 맘 먹고 때밀고 광내러 목욕탕을 가기로 결심했다.


나에게 있어 목욕탕 가는 날은..


매년 한 번씩 치뤄지는 체육대회나 축제처럼


연중행사로 있는 고귀한 날이었다.



항상 집에서

은밀하게 혼자 밀었지,

밖에 나가서 밀고 싶지가 않았다.

다.. 그런 이유가 있다. -_-



암튼....

샴푸, 린스, 칫솔, 타올, 폼클랜징을

바리바리 싸들고 집 근처 목욕탕엘 쫄레쫄레 갔다.




나의 럭셔리한 조각같은 몸매가

대중탕 안에 빛을 뿜어내자,,

욕탕에 물을 쏟아내고 있는

수도밸브에서 물이 뚝! 멈춰버리고

때를 밀던 모든 사람들도

하던 동작을 멈추고서

날 미친듯이 부러워하며

감탄사를 연발해댔다.




거품내던 아저씨,

˝허얼~~~ 쇼케이스에 진열된 마네킹 같은 저 몸매.... 0_0˝



때밀이 아저씨,

˝우아~~~ 근육공장인데? 1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한 훌륭한 인간문화재야.
제발 나에게 때 밀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아... @_@˝



온탕에서 반신욕하고 있는 아저씨,

˝오우~~~ 남자가 봐도 캡짱 섹시하네. 아.. 꼴리는걸..
제 발 내 옆자리로 살포시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아... 아.... 아... 0_0˝




으음..... -_-






허험... -_-;




아...


알았어! 알았어!!


사실대로 불게. -_-




거품내던 아저씨,

˝저 쓰박새끼! 저거 ET야? 배가 싸가지 없게 많이 튀어나왔네.. 아.. 징글러브. -_-˝



때밀이 아저씨,

˝둘리 같은 새뀌... 때 밀어달라 할까봐 겁나네. 쓰벌. -_-˝



온탕에서 반신욕하고 있는 아저씨,

˝얼른 나가야지. 저 쉑히 배만 살짝 담궈도 바로 익사할 것 같단말야. -_-˝




움하하하하하....


사실, 내 배가 좀 나왔어.




흐흥.. ^.,^





-_-!




처음부터 얘기가 빗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본 주제로 다시 퐁당 빠져보겠다. -_-



온탕에 들어가 따끈따끈한 물에

몸을 푹 삶은 다음...

온 몸에 비누거품을 묻히고 샤워를 했다.

그런데 아까부터 어떤 비계덩어리 아저씨가 나의 몸을

시시탐탐 훔쳐보고 있는 것이었다.

뿌연 거울로 그 비계 덩어리의 동태를 살펴보았는데

계속해서 날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아저씨: 우와~! 엉덩이가 먹음직스러운 사과같은걸? ^0^



그냥 늘 있는 일처럼 내 아름다운 뒷모습에 뻑 반했나보구나 생각하고

룰루랄라 샤워를 마쳤다.

그리고는 바가지처럼 생긴 의자에 앉아 슬슬 때를 밀려고 준비자세를 취하는데...

그 아저씨가 고개를 내려

자꾸만 내 상큼하고 향기로운 숲을 야려보고 있는 것이었다.



아우.... 민망해라~ ^.,^;






또 비웃네. -_-






아무튼..


넋이 나간 상태로 입을 떠억~! 벌리고는

나의 거대한 물건을 한참동안 감상하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아저씨: 워우~! 천하장사 이만기 안다리 제껴 날려버릴 정도로
힘도 꽤나 쓸 것 같은데, 내 등 좀 밀어주겠수?



쓰박!!


이래서 내가 목욕탕을 안 가려고 하는 거라니까.. -_-



어차피...

나도 그동안 1년동안 숙성시켜온

두꺼운 살껍따구들을 벗겨내야 했기 때문에..

누이좋고 매부 좋자는 뜻에서..

쌍방합의를 하고서는

아저씨의 등 뒤로 몸을 옮겼다.



그러자...



아저씨: 그래도 내가 먼저 권했는데, 자네가 먼저 대야지. ^0^



그러면서 날 마주보더니 내 몸을 팽이 돌리듯 홱~! 돌려버린다.

그리고는 나와 끈적끈적하게 밀착하더니 손에 때타올을 껴넣는다.



순간,

내 어여쁜 똥꼬에 접착된 그 무엇인가가

날 끔찍하도록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이대리: 아저씨! 좀 떨어져서 밀어요!!! >_<;


아저씨: 허허.. 너무 붙었었군. 알았다구. ^0^;



쓰박! 기분 죵나 드러웠다. -_-

열탕에 좔좔좔 흘러내리는 용암같은 따스한 물로

한 바가지 부어 주고 싶었다.


아무래도 동성연애자가 아닐까하는 드러운 마음에...

그냥 뛰처나가고 싶었지만...

참을 인자를

손바닥에 세 번 새긴 다음......


참을 인! 人
참을 인! 人
참을 인! 人


꿀꺽 먹어삼켰다. (-ε-;)





또 비웃음 소리가 들리네. -_-





빡빡빡~!!!!! ♬♩♪~

때~ 때~ 때~ 때~~! ♬♩♪~



아저씨는 내 등을 열심히 밀기 시작했고...

내 등에서는 마치 지우개 가루 나오듯이

끊임없이 때가 밀려 나왔다.



때가 잔뜩 묻어있는 때 타올을 내 앞으로 내밀며

아저씨가 요란하게 웃어댔다.


아저씨: 허허허.. 이걸로 기념품 하나 만들어줄까? ^0^


이대리: -_-



아저씨는 요리조리 몸을 움직여대며 계속해서

정성스럽게 때를 밀어줬고

밀려나오는 때에서 보람을 느꼈는지

충분히 내가 밀 수 있는 팔까지

밀어 주었다.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대사가 튀어 나오질 않았다.


사실, 내가 밀어도 되지만...

자신이 미는 것 보다 남이 밀어주는 게

더 잘 나오고 더 시원하기 때문에 그냥

아가리 닥치고 있었던 것이다.



맞는 얘기잖아. -_-



그런데....


어찌나 정성스럽게 때를 밀어주는지...

내 팔을 번쩍 들어가며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를 해주었다.

풀이 웅성하게 자란 그 위대하도록 향기로운 곳 까지

누릉지 빡빡 긁어내듯이

온 열성을 다해 비벼주었다.


( ^/^)/~ 빡빡!!!



그렇게 내 더러운 때를 마치 어린 아이의 앙증맞은 때마냥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상큼하게 봐주면서

땀을 흘리며 노동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꼭, 내 아빠같았다.



어느새 내 옆구리까지 간지럽히며

때를 빡빡 긁어모아주는....

그 분에게...

1g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선한 사람을 괜히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을 뻔 했기 때문이다. -_-;



어느덧 내 차례가 돌아왔다.



나도 그 분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아까전 나의 잘못된 생각을 뉘우치기 위해,

오늘 이 한 손 불살러보겠다는 다짐으로

고무장갑 끼듯이 때 타올을 손에 팽팽하게 껴댔다.


그리고는 때밀기의 적극적인 자세인

앉아 똥 싸 자세로 돌입하기 위해

붙어있던 바가지의자에서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그런데....



순간,

미끄러운 바닥에서 발을 헛 딛는 바람에

앞으로 살짝 미끄러져서

그 아저씨 등에 스파이더맨 처럼 철썩~!

달라붙으면서 자빠지게 되었다.



철푸덕~! _(≥∇≤)ノミ



근데... 이게 웬일인가!!!


넘어지면서 때타올로

등을 살짝 스쳐갔던 것 뿐인데..

때 타올에 칼국수 한 줄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었다.



~~~~~~~~~~~~~~~~~~~~~~~~



허거덕~!!!! *(˝)x(˝)*



기겁을 하고는 뒤로 나자빠지고 말았다.



쿠쾅~!!



아니겠지.. 아니겠지...

어디서 묻었던 거겠지....

설마... 설마....



그렇게 속으로 현실을 외면하려고 발버둥 쳐봤지만....


그것은.....


요렇게 보고

죠렇게 보고

요리조리 봐도...


분명 때!였다.



쓰박!!!


속았다. -_-!



아저씨: 어서 안 밀고 뭐하나. 좀 밀어보라고. ^0^


사우나를 울리는 아저씨의 낮은 목소리가

괴물이 울부짖는 소리로 들려왔다.



그냥... 만원 기부하고서

때밀이 아저씨랑 터치할까? -_-



된장!

딸랑 500원 남았구나. -_-



에이...

까짓거..

인간이지....

지우개겠어?



때 타올을 등에 올리고서는

손에 힘을 빠득! 주고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빡~! 빡~! 빡~! 빡~! 빡~! 빡~! 빡~! 빡~!

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



허거덕~!!! 0_0




아니나 다를까.


인간 지우개였다!!


한번 씩 밀 때마다 사정없이 길어지는

그 잔인한 때는 고무줄놀이할 때 쓰는

고무줄과 다름없어 보였다.



이렇게 높은 밀도와 넓은 분포로 때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이 사람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목욕 안 한 사람으로

세계 기네스북 1위에 올라있는 사람일까?

아니면, 강산이 변할 때까지 노숙자생활을 했던 사람일까?



그 무엇이 되었든 때돈 벌 사람인건 확실했다. -_-



아저씨: 가운데만 밀지 말고 요쪽도 좀 밀어보라고. 갓길은 길이 아닌가?




그러면서 팔을 번쩍 들어올리는 아저씨다. ( ^/^)/


그 팔이 본위치에서 사라지자,

그곳에 숨겨져 있던 넓은 평야가

기다렸다는 듯이

시야에 쫘악~! 펼쳐졌다.


허거덕~!!! 0.,0



옆구리 살이 장난이 아니었다.

대형 손잡이 두 개가 옆구리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내 옆구리는 이 아저씨에 비하면

애교덩어리였다.

내 튀어나온 옆구리가 한국 땅이라면..

이 아저씨는 중국 땅이었다.

아니, 쇼킹아시아였다. -_-



쓰박!

돗땠다!! 돗땠어!!

아까, 내 팔 들어올릴 때 부터 알아차렸어야 하는 건데!!

이 또라이 등처먹을 색히!!!



이걸 언제 다 미냐??

오늘 집에 갈 수 있을까??

여긴 문 안 닫나??

악!! 여긴 24시간 사우나잖아!!! {>_<}



그냥 여탕으로 달려가 다이빙하고 싶었다. ㅠ_ㅠ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칼국수 생산에 힘썼다.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

손을 초고속으로 왕복시켰다.

이 때..

나의 손은...

빛의 속도를 초월했다.


속도의 비례해서

처참할정도로 밀려드는

수많은 때를 더이상

바라 볼 수 없어

눈을 꽉 감고서 밀어댔다.



영차... 영차... 영차....

어히야.. 디야.... 잇... 잇... >_<



나의 구호가에 맞춰

바닥에 수북히 쌓이는 때는

어느새 내 발을 삼켜버렸다.


시간이 흐르는 줄 모르고

그렇게 악을 써가며

때를 미는 나의 모습과

지우개 가루 밀려나오듯

대량생산되는 그 때의 양을 보고 있는

주위의 벌거숭이 아저씨들은

모두들 놀라서 입을 다물 줄 몰랐다.



벌거숭이1: 호오~! 저사람 때 정말 잘 미는데. 자격증 따도 되겠어.


벌거숭이2: 하하.. 신의 손인가봐.


벌거숭이3: 무슨 소리? 자넨. 경제 공부도 못했어?
저게 바로 보이지 않는 손이야!



-_-



모두들...

때가 많은 그 아저씨를

흉보는 것이 아니라..

때를 만들어 내는

내 모습에 놀라

나를 칭찬하고 있는 것이었다.



죵나

억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분 좋을듯하면서 기분 드러운

발언들이었다. -_-



결국...

수북히 쌓여있는 때에

목이 서서히 잠겨가고 있을 때쯤

게임이 오버됐다.



온 몸에 힘이 빠져

탈진 모드로 돌입하고 있었다.

퇴폐 이발소 유리간판 처럼 천장이 뱅길뱅글 도는 것만 같았다. @_@



몸을 추스리고...

때타올이 입혀진 손을

대야에 푹 담그자,

길쭉길쭉한

껀대기들이 물 위를

동동동.... 떠다녔다.

완전..

칼국수 탕이었다. -_-



이렇게 자신의 몸에서 생산된 때를

내려보고 있는 아저씨는

무척이나 만족스럽다는 표정으로

찌그러진 얼굴에 보조개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0^*



그리고는....

살인의지를 북돋아주는 강력 멘트를 날리고야 마는데...




아저씨: 금요일마다 여기 오는데 우리 때밀기 친구 할까? ^0^




쿠쿵!!! -_-



때타올 낀 손으로

싸대기 100만대를...

조심스럽게..

정통으로 꽃아드리고 싶었다. -_-



아저씨는 개운하다는 표정으로

샤워를 마치더니

수건을 걸치며 밖으로 퇴장했고..


난,


고개를 땅에 처박고 한숨을 푹푹 쉬어댔다.



휴우~~~ 후~~~ (__)



배도 밀어야 하고...

다리도 밀어야 하고....

허벅지도 밀어야 하는데...

더이상 힘이 남아있질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축처진 모습으로

멍하니 시선을 바닥에 깔고 있는데,

아까전에 옆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한 아저씨가 말을 걸어왔다.



아저씨: 이보게. 나도 등 좀 밀어줄텐가.



다 죽어가는 눈빛으로 살며시 고개를 들어

그 아저씨를 바라봤다.

그리고는 애절한 눈빛으로 나의 심정을 표현했다.



˝제발.. 살려주세요. ㅠ_ㅠ˝



그러나...

아저씨는 나의 다 죽어가는 눈깔을 보고도

내 앞에 와서 등을 척하니 내밀고는

뻔뻔스런 말을 내뱉었다.




아저씨: 음료수 살게.




그렇게 말하는 아저씨의 등 뒤로는

수많은 아저씨들이....

번호표 뽑아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서 열심히 때를 밀어주던 때밀이 아저씨는

날 스카웃해야겠다는 기세로

때 미는 침대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는 듯 했다.


쓰박!!

음료수건.... 로또 1등이건....

다 필요없었다.

그냥 이곳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벗어나고싶은 맘밖에 없었다.



잽싸게 물품을 챙겨

목욕탕에서 뛰처 나왔다.








로 이야기를 끝내고 싶지만..

비극적으로...

그 아저씨의 때를 빡빡 밀어드려야만 했다.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이 아니던가.

그리고 내가 저 등을 안 밀어주면

누가 저 넓은 등판지를 빡빡 밀텐가.




죵나 착해서 탈이라니까. -_-;




아저씨의 때타올을 손에 끼고선...

초고속으로 등을 밀었다.




파바바바바~!!!!!! _(≥∇≤)ノミ




그리고..

사정없이 바닥으로 꼬꾸라지는

그 까만 때들을 바라보며

한가지 다짐을 했다.





죽어도 목욕탕 안 간다!! 파바바바바!! _(≥∇≤)ノミ


<끝>





* 출처 : 네이트닷컴 - 이대리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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