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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벽이 행복이다 날짜 11-09-04
등록자   차영섭 조회수 2960
작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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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3
 

새벽이 행복이다 / 차영섭

풀아, 잘 잤니 지난 밤?
왠 눈물이 글썽글썽이나
달은 이별인데, 달맞이꽃 넌
무슨 그리움이 남아
아직 잎을 다물지 못하니?

산자락엔 별들이 초롱초롱,
저 멀리서 해 오니 피난 왔을까
산은 아직 까맣게 잠들고
빗자루 쓴 듯한 구름엔 철쭉꽃 핀다

한 쌍의 새가 어스름 뚫고 강 따라 흐른다
초봄에 새들의 울음 애처롭고
초여름에 개구리 울음 잦던 곳,
가을 오니 뭇 곤충들의 울음만 한창이로다
아, 가을 오면 또 무슨 사연이 삶을 노래할 건가

삶은 이렇게 無常無相하다고
구름이 보여주고 있고
드디어 찬란한 태양이 이 세상에 빛을 보낸다
울긋불긋 꽃들이 걷고 뛴다
난 맨발로 침 단 모래톱 위를 걸으며 명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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