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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날짜 11-05-23
등록자   정경식 조회수 6153
작가 및
참고사이트
  자작 추천수 11
 

성모 님께 드리는 편지

가정 생활에 수호자이신 어머니!

장미 향 그윽한 5월에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가정 생활에 모범을 보여주신 자애로운 어머니!

언제나 우리 모두의 가정에 수호자로 계신 어머니의 한없는

은혜를 생각하면서 불초 한 이 딸이 편지를 씁니다.

어머니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는 사람이 질 수 있는

빚을 초월하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빚 은 빚진 만큼 갚으면 없어지지만 은혜는 갚아도 갚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어머니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가 없는 은혜가 새록새록 새롭게 떠오릅니다.

그동안 자주 편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편지로도 자주 찾아뵐게요,

어머니 저에게는 어머니가 세 분이 계십니다.

첫 번째 어머니는 저를 낳아주셨고 길러주셨으며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를 가르쳐 주셨지요.

어머니로부터 저는 헌신적인 사랑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사람이 지켜야 할 인간적 예절과 가족과 이웃끼리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덕목도 배우고 자랐습니다.

엄마의 헌신적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저는

성년이 되어서 또 한 분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남편의 어머니 시어머니시지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계시지 않지만 어머니로 부터는

서로에 대한 배려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사람 간에 서로 좋은 관계를 형성하며 사는 법도 배웠고

자신을 낮추어 남을 섬기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 어머니는 저를 성당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참된 신앙심과 올바른 종교 관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신앙을 갖게 되면서 또 한 분의 어머니가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저는 예수님의 어머니시자 우리 모두에 어머니이시고

저의 존재 이전부터 저의 어머님이셨던 어머니

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 사랑 하올 어머니~ 성모 어머니!

어머니를 알고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머니를 모르고 살았을 때 에도

언제나 저를 사랑으로 지켜주셨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해주신 분 또한

어머님이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말의 표현적 한계 때문에 제 마음을 다 표현 할 수는 없어도

걱정하지 않아요, 어머니께서는 이미 제 마음을

저보다 더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제가 힘들었을 때 도와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려요!

제가 외로워 할 때 위로해 주시고

제가 쓰러지고 넘어질 때마다 손잡아 주셨던

그 따뜻한 어머니의 손길을 제가 기억합니다.

제가 울고 있을 때 제 눈물을 닦아주신 분도 어머니셨잖아요.

제가 용기를 잃고 낙심 하고 있을 때 저에게 담대 한 용기를 주신

어머니의 격려로 제가 일어설 수 있었고

의연하게 역경을 맞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저는요 어렸을 땐 슬프고 아플 때만 울었어요.

그리고 제가 어른이 돼선 힘들어도 울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머니, 당신을 만나는 이 순간 저는 울고 있어요.

이젠 기뻐도 우는 바보가 되었나 봐요.^^

어머니께서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시고 이 세상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참혹하고 슬프고 아픈 고통의 눈물을 흘리셨을 거예요.

그런 어머니의 아픔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언제나 저를 바르게 가르쳐주시는 어머니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신

순종을 따랐을 뿐인데 저의 가정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감사해요.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신 사랑 때문에

저의 가족과 형제들이 웃음을 찾았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웃는 날이 더 많아요, 어머니!

이제 어머니께서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신 헌신적 사랑과

봉사 정신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고 싶어요.

어머니의 딸 답게 헌신하며 살고 싶어요.

그리고 저의 남아있는 삶 속에서 사명에 충실하게 살다가

우리 주님 부르시는 날 어머니 계시는 하늘나라에서

어머니의 자애로운 품속에 안기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도와주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머니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딸 미카엘라 올림



여자의 바람(風) 2017. 1. 7

사람들이 서로 부부로 살고 있으면서도 어떤 사연으로 든 한번 쯤 은 외도를 하거나 마음이 흔들릴 수 있는 일이 전무할 것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설령 가정 가진 남자가 업소 여자를 본 일이 있었고 아내가 그 일을 알게 된다면 기분은 참 더럽겠지만 그 일을 확산 시키고 이혼하는 여자는 많지 않고 도리어 숨기려 할 것이다. 그런 종류의 외도 는 남자의 속성 상 배설 의 한 수단일 뿐이지 업소 여자에게 마음을 주었거나 사랑해서 맺은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한 관계라 할지라도 사랑으로 진행되어간다면 얘기는 180도 달라질 수 있고 그것까지 참아낼 여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극히 드문 상황이지만 피치 못할 상황에서 몸을 허락하는 것은 어느 정도 용서 받을 수 있을는지는 몰라도 마음을 준다는 것은 이유 불문하고 거의 99% 살인을 부르게 마련이다. 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 되는가? 혹자는 이렇게도 말 한다 남자는 쏟아버리고 오고 여자는 담아오기 때문이라고....... 노골적이고 해학적으로 들리고 물리적으로 해석할 소지가 다분히 있지만 그 말이 담고 있는 의미는 너무나 도 의미심장하다 남자는 관계를 가질 때 생물학적 특성 상 자신의 욕구 충족에만 충실할 뿐 거추장 스런 감정 내지 사랑을 전제로 하지 않는 반면에 여자는 진화론 적인 측면에서 볼 때 생물학적으로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거나 아니면 감정과 사랑이 선행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성적인 남자는 돌아서면 끝나지만 감성적인 여자는 끝내지 못하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결론 맺는다. 바람 난 여자를 남자가 용서하지 못해서 못사는 게 아니라 마음이 떠난 여자가 자신과 모두를 걸고 집착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 이라고 보는 것이 보다 합당할 것이다. 주변의 예를 보라! 누구는 혼자 약 먹고 죽고 누구는 같이 물에 빠져 죽고 누구는 복수하고 죽고 누구는 살았으되 폐인으로 살고 누구는 평생 토록 병신 소리 들으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 이라면 다 아는 일을 알면서도 실천 못하고 몰라서 못 한 다고 는 하지만 눈이 멀어 그렇게 살지 못하고 주변은 비웃음은 아랑곳없이 본인과 자식과 배우자에게 평생 씻지 못할 슬픔과 오명을 남겼으면서 철면피처럼 합리화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볼 수가 있다 그러한 사람들 특징을 보면 상상도 안 되는 일들을 서슴없이 저지르는가 하면 충고해주는 사람들을 원수로 여기고 지난 과오는 무용담 처럼 떠 벌이면서 언제나 고개 뻣뻣이 세우고 모든 것을 돈으로 행세하면서 당당한 척 기고 만장하며 사는 사람도 더러는 볼 수가 있다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면서도 남의 말에는 충고하고 심지어는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도 있을 것 이다 아마 그것이 여자라는 존재 인가보다


적과의 동침

8월까지 잘나가던 적과의 동침이 잘못된 것은

이놈이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돌리면서

다른 여자 사냥에 나섰기 때문인데

이미 그놈의 포로가 되어버린 여자가

배신감에 몸서리치면서 집요한 추적이 시작되었다

놈은 적당히 따돌릴 요량으로 우물 대면서

그 여자의 성화에 못 이겨 딱 부러진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가정마저 뒤로 한 여자의 집요함은

그놈이 관심을 보이는 여자들 뒷조사에 들어갔고

그놈의 일정마저 꿰고 있었으므로 강요에 못이긴

그놈이 가끔 씩 만나주는 가운데 그날도 우연치 않게 둘의

관계가 들통 났으나 여자는 어떠한 두려움이나 죄책감도 없었다.

어차피 그 놈을 선택할 당시에 이미 가정과 남편은 버렸었으니

그런 마음이 들 리가 만무하였고 남편의 적개심마저 이용하여

그놈을 협박하고 그놈의 마음을 돌려 보려고 도 하였다.

개새끼 그 나쁜 놈의 새끼(나를 버리려고 한 놈)

당신은 못사니까 데리고 살라고 해!(진실한 여자의 소망) 살살

다른 여자 얘기로 약 올리고(단 나를 기만하고 버렸기 때문)

나쁜 놈의 새끼! 여자는 그놈에게 분노하는데

분노하는 진정한 이유는 자신을 버렸다는 배신감 이다

누가 아파하고 슬퍼하던 눈에 보이는 건 단 하나 배신감

말이 나올 때마다 그놈에게 책임 지라고 해! 아주 데리고 살라고 해!

그 말을 강조하는 의미를 알고 있는 나는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거세던 고집도 꺾고 용서하기로 하고

숨을 고르고 눈물을 씹으며 가슴을 쳐가며 참고 있지만

이 앙금과 배신감에 대한 씨앗을 없애려면 여자의

진솔한 고백과 통렬 한 반성과 사과를

통해 지속적인 위로와 참된 생활 태도로

신뢰가 생길 때 까지 살지 않는다면 화약을 품고

화기 옆에서 사는 것처럼 시한폭탄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이유든 진정 배우자 아닌 다른 남자를 사랑한 것은 죄악이다.


2016년 12월 27일 씀

녹취록

오늘은 **랑 통화한 녹음 파일들을 정리하는데 그때 당시엔 내가 너무 격분해서 듣지 못한 내용들을 다시 듣게 되었다. 다시 들으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형님! 나 형님한티 죽을죄를 졋는디 한번만 덮어주시면 평생 신세를 갚으며 살께유 면목읍는디 안 되거쓔? 형님 그리구 제가 오또한 오또한 나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는말유 앞으로는 형수님을 오또한 이웃 그 이상으론 절대론 안 만날뀨 약속허는디 형수님은 오또한 반드시 원위치로 돌려 놓을뀨 형님말유 지가 이런 말씀 드리면 뭐 할 것 같아서 안 헐라구 힜는디 저 죽는줄 아라쓔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와서 그러는디 나 증말 미치것드라구유 그러구 강릉갔을 때 알유? 그때도 형수때미 죽는줄 아러쓔 난리쳐서 무서웠었쓔 증말 심각히써쓔 형수님 말씀이 나한티 형수님 마음과 모든 걸 다 주었는디 책임지라능규 그리구 너는 내 성전을 더럽혔으니 책임 지라능규 성호 이쓸 때두 그맀쓔 (‘차에서 어쩌구 하는데 그 잘 못 들음’) 아주 그때는 증말심각힜쓔~ 그리구말유 종교때미 문제가 커징규 세례를 받으면 모등걸 용서 허것 다는디 그런디 오치건대유 우리 어머니가 가 불교 신잔디..... 오치기헐 수 읍쟌유 방법은 죽능거바께 읍데유 그런디 형수가 나보고 조용히 죽으래유 그리구 날 보고 덕산을 떠나래요 오치기되뜬 형님헌틴 죽을죄를 젼는디 형님 얼굴을 뵐 면목두읍구 형님 지가 죽을 죄를 졌는디 부탁하나 드릴께유 이번 한번만 덮어 주시먼 증말 평생 이찌앙쿠 신세 갚을께유 형수한티 이 말은 허지마유 그리구 나 나름대로 오또한 방법을 찾고 있써쓔 그런디 형님말유 오또한 그러니께 밥을허는디 밥이 다되가서 뜸이 들어가는디 당장 해 내라능규 이건 아주 미치건능규 그럼 그밥은 못 먹께 되능거 아뉴~ 이 사람아 내가 왜 그런 말까지 들어야 허나? 누가 만든 일인데? 네가 감히 나한테 그런 잔인한 말을 할 수 가있나? 그리고 그러니까 서로 힘들고 위험하니까 날 만나서 빨리 끝내자 는거 아닌가? 남들 다 안 된다는 일을 내가 목숨 걸고 내가 한번 해 보겠다 는데
왜 나를 못 만나겠다는 건가? ‘형님 면목 읍써서 그류 지 말대루 히 주시면 약속 허는디 형수님 원위치로 꼭 돌려 놀께유 그리구 평생 신세 갚을께유~‘뭐? 이렇게 평생을 이어 가자는 건가?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신세?
먼저 할 일이 있고 나중 할 일이 있는겨 자네 만났을 때 자네가 당나라 관리 등용 기준인 신언서판을 아들에게 얘기해줄 때 그래도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아는 동생이 옆에 있으니 든든하고 고마웠었고 미용실을 들락거려도 다 돕기 위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람 인줄 정말 몰랐네! 아무튼 빨리 만나서 이 문제 해결 하세~


2016년 3월 29일 씀

- 35년 간의 어느 하루를 기록하다 -

‘30년’ 아니 정확이 말해 35년 동안 아내와의 생활 동안 서로가 서로에게 행한 일들을 한 장의 글로도 남기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다. 오늘 지금 쓰는 하루 동안의 일기와도 같은 내용보다 얼마나 슬프고 아픈 일들이 많았던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그런 일들과 언어들을 일상적으로 행하며 살아온 일상의 연속이었다. 이 글이 누군가 에게 언젠가 읽혀지게 될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죽어서 라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한 사람이라도 알게 된다면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자 이 글을 남긴다.2016년 3월 29일 근무 중인 날이다 저녁 9시 이후가 되자 민원 전화도 없고 당일 일지도 정리했고 한가해져서 인터넷 유투브를 보다가 top secret라는 제목의 것에 이끌려 보게 되었는데 큰애가 대학에 들어가서 그 책을 보고 너무 감명을 받아 가족들에게 소개한 적이 있는 내용이어서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내용은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롭게 다가왔고 공감 가는 내용들이 많았다.인간의 의식이 어떻게 우주의 기운을 운행 시켜 나의 환경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현실이 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뭔가 새롭게 거듭 나야 할 가족의 문제를 탑 시크릿 에서 말하는 내용대로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잠이 들었다. 이튿날 30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부터 해야겠다고 앉았는데 이런 맙소사! 기도할 대상이 없어 당황했다. 전에 같으면 성호 긋고 기도할 텐데 옛 부터 사막 사람들은 성품이나 사상, 종교까지도 유(柔)하기보다 포악하고 배타적이라고 생각하여 싫었는데 아내가 완전 맹신에 빠져 가족의 위계질서고, 사회고, 생활이고, 삶이고,무엇보다도 종교 우선이고 절대주의에 빠져서 강요하다 못해 협박을 거듭해온 터라 가족 관계는 물론이고 경제고 질서고 위계고 화목이고 모든 것이 엉망이어서 그에게 기도하지 않은지 오래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한수 떠 놓고 빌어도 기도는 통하는 법이니 대상에 매이지 않고 성호 긋고 기도를 마쳤다. 아침 일과가 끝나갈 무렵 좋은 감정을 살려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 덕산에 갈 것 같다고 했다. 덕산 장날 나무 사서 산 땅 경계에 심기로 하였는데 바빠서 못하고 * ** 에게 10만원에 부탁한 상태라고 했다. 나무야 사면 되고 시간 되니 심으면 되지 그런 것 까지 남의 손을 빌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바꾼 신발도 가지러 갈 겸 형님과 큰 누님 댁 김치 통도 전해줄 겸 덕산에 갔다. 아내는 바빠 통화가 곤란하다고 했다. 덕산에 도착하니 열 시 반 먼저 형님과 누님댁 부터 들르면 오전 중에 볼일을 마칠 수 있을 것 같아 큰 누님네 부터 갔다.
큰 자형이 계셨고 누님이 편찮으셔서 천안 병원에 일주일 일정으로 입원해 계시다는 말도 들었다. 김치 통을 건네 드리고 참 죽 나무 묘목 좀 가져가겠다고 말씀드리니 삽과 곡괭이 등 연장을 챙겨 오셔서 같이 묘목을 캤다. 참죽은 아내가 너무 좋아하는 나물이다. 심지어 데쳐서 삶으면 향이 날라 간다고 날 것으로 먹을 정도로.......요즘은 참죽 나무가 엄청 귀해서 구할 곳 도 없는데 그런 귀한 묘목을 10주나 구했으니 마음이 급해졌다. 아내에게 전화하니 손님 중 이라 바쁘다고 끊어버렸다. 어차피 심을 건데 형 네 들러 김치 통만 전하고 오전 중에 식재를 끝낼 요량으로 급히 밭으로 가서 경계가 필요한 곳에 나무를 심고 나니 엄청 힘들고 땀이 비 오듯 했다. 땀을 삭힐 겨를도 없이 미용실로 갔다. 경은이 엄마랑 손님이 한 분 더 있었다. 무얼 하고 왔느냐고 하여 사실대로 말하니 시키지 않은 짓을 했다고 왕 짜증을 내었다 손님이 끝나고 돌아가자 본격적으로 화를 내는데 땅 사는데 돈은 십 원도 안 댄 주제에 무슨 낯으로 그 땅에 당신 멋대로 아무렇게나 아무 나무나 심느냐는 거다. 그러면서 상기가 알면 뭐라 하겠냐는 거다. 어이가 없었다. 돈 주고 산 땅에 주인이 나무를 심는데 왜 상기 눈치를 봐야 하며 십 원도 안 보탰다는 말이 너무 기가 막혔다.
난 나에게 가혹 하리 만큼 검소했고 성실하게 살았다. 수많은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자기가 다 훼방 놓았었다.
그러고는 청주에 건물 살 때 내가 자청하여 건물 소유권을 공유로 해줬더니 나 근무하는 날에 혼자 계약하고 자기 통장으로 계약금 받고 또 나 근무하는 날로 잔금 날로 택해 자기 통장으로 잔금을 받았다. 나중에 잔금 수령한 통장만 이라도 한번 보여 달라고 해도 보여주지도 않았고 네가 뭔데 그걸 확인하느냐? 그 돈은 다 내가 번거다 라고 하면서 짜증 내고 결국 안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내 근무지가 증평인데 한 시간이나 걸리는 산남동 푸르지오 아파트를 전세로 마련하고 얼마나 나를 협박 했던가? 교회란 교회 이상한 이단도 들락거리고 결국 성당으로 돌아왔지만 조금만 불리하면 그 돈 다 헌금 해버릴 거라 면서 겁을 주었다.아들 둘을 대학 보내려면 계획성 있게 설계를 하고 지출해야 한다고 구두로 라도 말 해 달라고 계속 요구하니까 성당에 천만 원 기부하고 엄마 육백 드렸다고 했는데 이미 돈은 삼천 이상이 부족 상태여서 출처를 대라 하면 나는 컴퓨터가 아니니 골치 아프게 묻지 마라! 안 그러면 남은 돈 모두 성당에 기부 할거라고 항상 협박조로 말했다. 산남동 아파트 전세가 많이 올라 재계약 하려면 전세금이 모자랄 것이 확실해지자 내가 아내를 설득에 하기 시작했다. 이 기회에 직장 가깝고 아예 집을 살 수 있는 곳으로 가자고 설득하여 내수 수동이네 부동산에서 소개 받아 아파트를 샀고 그 기회로 출퇴근 하며 부동산에 자주 들러 부동산 정보를 수집하였다.
그러던 중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수익성도 기대되는 마땅한 땅을 알게 되어 나머지 돈도 불안 하기도 하여 아내 앞으로 소유권으로 등기 해 줄 테니 밭을 사자고 졸라서 사게 되었던 것이 집과 땅 모두 거의 배 이상 수익을 내서 오늘에 왔고 나는 줄 곳 놀지 않고 계속 일을 해오고 있다. 수입에 과다를 떠나서 허투루 날 위해 돈 한 푼 쓰지 않고 알뜰하게 살아온 것 자기도 잘 알 텐데 어떻게 그렇게 말한단 말인가? 그것을 떠나서 라도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닌 것 같다....... * **가 날 어떻게 볼 거냐는 것이다 쪼다 같은 놈 이라고 할 거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창피하지도 않으냐는 것이다 여기가(미용실) 어디라고 함부로 들락 거리냐는 것이다. 아니 마누라 있는 곳에 남편이 가는 게 그렇게 비 도덕적이고 창피해야 할 일인가? 그러면서 너한테 손해 안 가게 할 텐데 뭐가 못 미더워서 뽀짝 대느냐고 한다. 그러면서 나보고 얼굴에 살이 찌다 못해 삐져나오고 얼굴 색깔은 얼마전 죽은 자기 엄마 화장하려고 관에서 꺼냈을 때랑 똑같다고 퍼붓는다. 그런데 왜 * ** 눈치를그렇게 까지 봐야 하는 건데?....... (갸우뚱?) 어쨌든 퍼붓고 욕하는 중 * ** 한데 전화가 왔다. 나무를 심으러 오라는 것이다. 나무 심는데 같이 가자고 하여 싫다고 택시 타고 가라고 했다가 마음을 돌려 같이 가서 나무를 심었다. 내가심은 나무와는 중복됨이 없었다. 나무 심기가 끝나고 칼국수 집에서 소주 한 병이랑 식사를 했다. 미용실에 왔더니 또 갈 군다. 음주 단속 앱 (더더더) 로 단속 지역 확인하고 ㅅㅅ 집으로 가던 중 마주 오던 갤로퍼가 합덕 무슨 마을 회관 앞에서 전조등을 깜박여 신호를 하였다. 노상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가보니 고가 도로 아래에 경찰차가 있었다. 그냥 가도 될 상황이었지만 탑 씨크릿을 떠올리며 차를 돌려 덕산 으로 다시 돌아 와 방에 들어가 잠시 눈을 붙였다. 밀린 손님들 끝내고 염색을 해주면서 온갖 욕설과 원망과 멸시의 말들을 퍼붓는데 말을 섞으면 상태가 더 나빠질 것이 뻔~하므로 멍청히 초점 없이 응시하며 듣기만 하였다. 물론 사람이 할 말은 아니었다. 듣고 또 듣고 들으면 들을수록 화가 치밀었다. 염색이 끝나고 수고했다는 말도 하기 싫었다. 단지 그곳을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 집에 가다 합덕 BYC에서 팬티 석 장을 15,000원 주고 샀다. 집에 와서도 상한 마음 달랠 길이 없었다. 상 한마음을 화이트보드에 적었다.
“철천의 한을 품었다.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소주를 먹었다. 나를 위해 위로 라고는 그것밖에 해줄 것이 없었다. 마음에서는 감사는 고사하고 평온으로 돌릴 수조차 없었다. 생각해보니 역시 아침에 한 기도가 문제인 것 같다. 역시 사막 오랑캐! 화난 마음에 의미 없이 내뱉은 말이다. 그래도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는다. 저녁을 해 먹고 티브이를 보았다.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으악!~!! 아내다. 들어오자마자 극혐(極嫌)의 태도로 떠들며 혼란스럽게 옷을 챙겼다. 오다가 술에 떡이 된 둘째를 보았단다. 혼란스럽게 떠들던 소리가 들리지 않아 나와 보니 오고 간단 말없이 가버렸다.올해 들어서 과속 범칙금만 23만원을 물었는데 저 상태로 운전 하다 보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전화를 했다.
‘(전화기가 꺼져 있어......)’
하는 수 없이 그냥 잠을 청했다. 그런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왜 전화했냐고 따졌다. 그리고 또 퍼붓는다.
편안히 잠자려고 누웠냐는 것이다. TV가 눈에 들어 오냐고 도 했다. 입에 담지 못할 담아선 안 될 은혜롭지 않은 문자와 전화를 거듭 거듭 해 댔다. 그냥 스피커폰으로 혼자 떠들게 두었다. 내가 한 말은 단 한 줄 ‘넌 사람이 아니다. 너같이 나쁜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공감할 수 없는 내용들....... 이성과 지성이 실종된 언어들.......질서 없이 어지럽혀진 말들.......네 주변 머리로는 그런 집을 살 수 있느냐? 순성 아파트를 자기가 사 주었다고 마구 떠들어 댄다. 이 집을 아내가 지나다가 알게 되었고 부동산에 매물을 확인하여 사게 된 것은 맞지만 4200 짜리 집을 융자 3000에 청주의 내수 진주 아파트를 판돈으로 구입하였는데 이 집을 자기가 사줬다고 떠든다. 어이없이 듣다 보니 아무 말이 없었다. 지쳐서 끊었나? 하고
전화기를 껐더니 또 전화를 걸어왔다 그리고 또 퍼부었다.
한참 후 아무 말이 없어 이제 끝났나? 하고 끊으면 또 하고, 또 하고 그렇게 아홉 차례를 지치도록 새벽 한시 십삼 분까지 걸어 댔다.약 두 시간 정도 퍼부어 대고는 이제 다했으니 자라고 하더니 그 후로 전화가 안 왔다. 나는 왜? 항상 속고 살아 왔을까? 안 되는 사람인 줄 알면서.......아내 말에 따르면 옛날엔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 했 단다. (사실과 다름)그런 내가 변 했단다. 과연 그랬을까? 나는 지난 세월 무던히도 그 사람을 변화 시키고 상황을 개선해보려고 피 눈물 노력을 했었는데 그 것이 그렇게 비쳐 졌었나 보다.그리고 이제 와서야 본질은 변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된 것 뿐 인데 답이 없다. 헤어지는 것만이 답인 것 같은데 상대방이 예측불가 한 사람이고 아이들 특히 큰애가 수용할 수 없다고 저렇게 날 뛰니 어렵다. 아~ 누가 내 철천(徹天)의 한(限)을 풀어줄 수 있단 말인가?.....................
-아내가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내 얼굴 색이 화장(火葬)하려고 관에서 꺼내 놓은 시체처럼 보인다고 했다. 부부가 그런 감정을 가지고 살 수 있을까? *재수 없게 나 있는 곳에 왜 왔느냐고 따졌다. 부부가 안 만나고 살 수 있을까?
*미쳤으니 정신과에 가보라고 했다. 미칠 수도 있겠지, 이 상황에서 안 미치면 되레 이상한 거 아닌가?........
슬펐다. 한편으로는 확실하게 생각의 실체를 알게 해줘서 고맙기도 했다. 그런데? 답은 이미 나왔는데 왜? 결혼생활을 지속하는지 나도 모르겠다.그렇다. 답이 없다. 아니 답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답이 나왔다. 같이 살 수 없고 산다는 자체가 선이 아니고 악이라는 것이다.그렇지만 결별을 반대하는 주변의 인물들이 있다. 그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더 근본적인 것이 있는데 그게 뭐냐? 상대가 내게 가혹하게 하는 것은 그가 맡은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어서 고마워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인생은 내가 세상에 오기 전에 내가 설계하고 계획하여 나의 영적 깨달음을 얻고 영혼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나의 계획 아래 온 것임을 내가 알았고 이 과제를 이 생에 끝내지 못하는 한 거듭된 윤회로서 치러야 함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가 고통을 당하거나 천벌을 받길 원하지 않는다. 그가 당하는 고통은 분명 내게도 고통이다. 단지 내가 원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이 어떤 행동을 했고 그 행동들이 얼마나 남들을 아프게 한 짓 들 인가를 깨닫는 것 그것 하나 뿐이다.아내는 자기 출신 가족 중에서는 너무 출중하고 삶 자체도 열심히 살았다.
그건 인정한다. 그래도 나름 많이 참고 많은 부분 운명에
수용적인 태도로 살아왔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얼마나 많은 창칼을 상대에게 겨누고 얼마 만큼의 고통을 주었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살면서 오늘과 같지 않은 날이 거의 없었다.
화를 잘 내는 아내는 화만 나면 이런 식 이라서 화 낼까봐 조심에 조심을 거듭했지만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었었다. 거의 하루도 화를 내지 않는 날이 없었으니까, 33년의 처절한 너덜너덜한 세월은 생각하기조차 싫다. 거의 아내는 나를 칭찬한 적이 없다. 무수한 노력들은 꾸짖음과 원망으로 돌려주었을 뿐이었다. 살면서 아내에게 이해 받거나 위로 받은 적이 거의 없었다. 쫑코나 팍팍 주고 닦달하고 가르치려고 들기만 하였다,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 라도 트집 잡고. 협박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며, 끝없이 희생만 강요하는 사람,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 그러면 나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금수(禽獸)만도 못하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수용하고 참고 도전해 왔었던 나는 33년을 노력하다가 이제서 드디어 깨닫고,‘안 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손 놓고 지켜볼 뿐인데.......
죽어서 해결된다면 죽고 싶다. 하지만 그 또한 답은 아니다. 이제 당신이 무엇보다 위하고 목숨보다 소중하게
받들어 모셔온 그분께서 말씀하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분은 왜 답이 없는가? 그 또한 답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각서

가해자 성명:

주소:

주민번호:

연락처:

성폭행과 성관계 지속에 대한 보상과 재발 방지에 대한 각서

가해자 * **는 아래 내용대로 지킬 것임을 각서로서 약속함

가해자 * **는 # ##의 아내 @ @@이 ㅇㅎㅎㅇ

미용실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음을 알고 할 말이 있다고

미용실에 들어와서 @ @@(*******-*******)을 성폭행하였고

피해자 @ @@이 신고하지 않으니까 성폭행 당한 사실이 세상과 가족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반성하고 끝내기는커녕 가해자의 물질적인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환심을 사고 감언이설로 @ @@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여 성적인 관계를 지속해왔던 사건에 대하여 사실을 인정하여 깊이 반성하고 사죄의 대가로 원을 년 월 일까지 지급함과 아울러 피해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제공했던 모든 금품의 반환 요구나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며 또다시 성적으로 든 정신적으로 든 위 내용을 위배할 경우 가해자 * **는 이유 불문하고 1,000,000,000원을 배상할 것 이며 이 사건에 관련된 합의는 무효로 하고 그로 인한 민 형사 상의 책임도 달게 받겠다는 것을 각서로서 약속하고 위 와 같이 각서로서 명시하고 @ @@과 # ##(피해자의 남편)에게 각서의 내용대로 이행하겠음. 또한 평생 지울 수 없는 피해와 상처를 준 피해자에게 사죄하며 살겠음.

피해자성명: @ @@과 그의 남편 ㅈㄱ ㅅ의 주소: 충남 ㄷㅈㅅ ㅅㅅ 로 453-30 ㅅㅅㅈㅁ 아파트10*동*07호

주민번호:

연락처:

2016년 12월 20일 씀


개 만도 못한 인간

뭐 먼저, 뭐 먼저, 누구 먼저, 누구 먼저, 남 먼저,일 먼저,강아지 먼저, 맨 마지막으로 “나” 순서가 이렇게 되다 보니 상대할 때마다 속상하다. 만약 속상하다고 표현을 하면 본전은커녕 짜증으로 돌아오고 만다. 그의 말을 듣다 보면 참 가관이다 마지막이라도 끼워주면 감지덕지 해야지 남자 새끼가 속이 좁아 터져 가지고 지랄한다고 말한다.
말끝마다 지긋지긋하다, 징그러워 죽겠다 고 한다 주제도 모르는 게 불만이 많다고 한다. 주제에 꼴 갑 떤다고 말하기도 한다. 너 같은 주제에 나 같은 미인이 안 떠나고 있어주는 것 만도 감지덕지 해야 한 다나 뭐 라나 미인이라는 말은 간악한 후배 놈이 자기를 넘어뜨리려는 의도로 한 말인데 그 말에 눈 멀어 진실 인 양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장군처럼 자만하며 위풍도 당당하다 요즘은 품격 있는 고객과 성당 분들과 어울리며 많이 배운다고 했다 내 참!그네들로부터 뭘 배웠는지 궁금하다 뭘 보고 배웠기에 저리도 안하무인인지도 모르겠다. ‘남자 새끼’남자 새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말 같은데 충청도 식 표현은 아니다 ‘사내 자식이!’ 좀 더 심하게 말할 경우에 ‘사내 새끼가!’ 이 정도지 남자 새끼라는 말은 잘 안 쓰는데 경기도 말투가 무섭다 경기도 말투가 그렇게 까지 무례했었나? 그건 아닌 것 같던데 어디 말투지? 알 수가 없다 장모님이 쓰던 말 같다


2016년 12월 23일 씀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에고~ 불쌍한 것! 누가 알까 봐 전전긍긍 하며 말도 못하고 술로 달래었구나! 어휴~ 술 말고는 들어줄 사람도 없고 달래줄 사람도 하나 없으니 힘들었구나! 엄마가 살아 계셔서 지금의 이 상황을 보셨다면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을까?
이렇게 말하셨겠지, 너 하나만 참고 이해하면 된다! 그러니 네가 참아라! 하시면서 돌아서 눈물만 흘리셨겠지 때론 엄격하셔도 어머니는 그런 분 이셨다. 판은 반드시 지키되 큰일 일수록 담대히 처리하시고 혼자 분을 삭히시는 분.
그놈이 다녀간 후부터 입맛도 찾고 표정도 밝아져 나한테 전화도 자주 하고 그때그때 자신의 상태도 말한다. 고맙고 안쓰럽다 프로이드를 들추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내면의 심리이다. 지난 일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목적으로 만든 작품이었다. 남편은 절약 한 답시고 폐품이나 들고 오고 그놈은 음흉한 욕심을 품고 말만하면 척척 해결해주었으니 비교도 하게 되었을 것이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유혹하자 백그라운드가 든든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우리 집안 백 그라운드 얘기로 착각하고 흐뭇해 했는데 매일 고향의 백 그라운드가 힘이 된다고 한 말이 다른 의미를 두고 한 말 인지 누가 알았겠는가? 아무튼 유혹에 빠져 환상을 현실로 착각한 나머지 몸과 마음을 주고 사회와 가정과 자식과 남편 모두를 뒤로 한 채 그에게 세례만 받는다면 용서하고 받아주겠다고 집착하였다 그놈의 제 3에 여자마저 정리하고 독차지하여 부족함 없는 생활을 하고 싶어 했을까? 끝까지 나를 따돌리고 이중 생활하면서 이용하려고 했었을까? 그것은 모르는 일이다. 차라리 일이 잘되었다면 나는 아마 처음에는 그들을 축복하지만 얼마 후 미쳐서 그들을 찾아낼 것이고 잡아서 눈깔을 뽑아버리고 뽑아낸 자리에 소금을 채우고 손톱은 끓는 물에 튀겨 뽑아버리고 캅사이신을 바르고 끓는 기름을 옷 위에 부어 껍질을 벗겨내고 긁어낸 다음 청양 고춧가루를 뿌릴 것이고 배때기에 구멍을 내어 깔때기를 꼽고 끓는 기름을 서서히 붓고 생식기는 도려내어 개에게 던져버렸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장을 긁어내어 나무에 걸고 후련하게 복수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자살할 것이다 그렇게 했더라면 나도 이렇게 살아서 방법을 찾으며 애쓰는 것 보다 차라리 낳았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차라리 죽는 것 만 못하게 된 것이다 그들이 은밀하게 만났던 장소가 가게 뒤편 냇가 길이고 강원도에서 만나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밤늦게 냇가 길은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기 좋고 가게에 바로 연결되어있어 좋다 강원도는 그곳에 그놈 아들이 재학 중이라 핑계로도 좋았으니 겸사겸사 아주 좋은 장소였을 것이다. 6월까지는 서로가 목적 한대로 아주 잘 나가다가 그놈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고 아내의 집착이 시작되었다 몸도 주고 마음도 주고 다 줬으니 책임지라고 난리를 치고 떼쓰며 본심을 드러내니까 그놈도 본색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문제가 복잡해지면서 서로 배신감에 휩싸여 꼬여가고 있을 때 남편까지 그 일을 알게 되었으니 아내의 몸부림은 극에 달했고 원래 이쪽에 있었던 사람처럼 돌이킨 것 같이 말은 하지만 이미 평정심은 잃은 상태였고 변명이라고 하는 말 또한 가관이다. 천벌을 받아도 좋다고 해서 믿게 되었고 싫지만은 않아서 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뭐란 말인가? 그럼 나는 이미 그때 버림받았다는 것이다 그런 가혹한 말들이라면 남들에게도 할 수 없는 법인데 내게 당당하게 말을 하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수치심이나 죄 의식 같은 건 털끝 만큼도 없다고 한다. 그놈이 배신한 것만 억울하다고 하면서 나에게 분 풀이를 마구 해 대고 그걸 통해서 위로라도 받고 싶은가 본데 너무 잔인하고 적반하장이 하늘을 찌른다 그놈이 자기 마음을 쏙 빼앗아갔기 때문에 억울하다고 하는데 그건 나를 두 번 죽이는 말이다 어떻게 지천명의 나이에 자식과 남편 있는 여자로서 그런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말을 할 수 있는가? 더구나 남편인 내 앞에서 아니 어떤 놈이라도 밀어붙이며 믿게 만 하면 허락할 수 있는 몸이라는 말인가? 아내는 본인 자신의 진심과 심리도 숨기고 있다. 지금도 아내의 마음은 정리되지 않았다. 모두가 뒤죽박죽 혼재 되어 혼란스럽다 언제나 자신에게는 보호막을 치면서 내 입은 틀어 막고 카톡, 문자, 통화, 대화도 다 끊어버리고 자기 분 풀이를 나에게 해 대는데 일 처리 좀 하려고 하면 방해만 하고 있다 하기야 하룻밤에도 만리장성을 쌓는 다는데 아내가 얼마나 공들여 쌓아왔던 성 이었던가? 그냥 본능적인 측면에서는 동정마저 간다. 그래도 그렇지 어찌 그럴 수 있나?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하느님을 전면에 내세우는데 전교가 목적이라면 다 용서가 되나? 남편과 가정은 버려도 되는가 말이다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언제나 끝이 날까? 이 막돼먹은 배신이....... 지독하고 교활하고 추잡한 배신을 두고 하늘에 맹세했으니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주 하느님 이름을 망령 되이 부르지 마라


낚시의 법칙 (배신의 늪) 2017.1.2

낚시꾼은 잡은 물고기에게 미끼를 주지 않는다. 낚시꾼이 고기를 잡는 이유는 잡아먹기 위함이지 자기 집 에서 기르며 같이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낚시꾼끼리 자리 다툼도 하지만 고기를 위해 싸우는 게 아니고 고기를 잡아먹기 위해 싸우는 것인데 고기는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으로 착각한다. 노련한 낚시꾼은 고기가 있을만한 포인트를 잘 알고 있으며, 고기가 언제 활동하고 언제 미끼를 물 것인지 시간대도 잘 알고 있다.고기가 어떤 미끼를 좋아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도 너무 잘 알고 있다. 낚시꾼은 낚시를 하는 동안 대단한 인내심과 집중력으로 고기를 유혹한다.
그리고 고기가 배부르면 미끼를 먹지 않으므로 절대 배부를 만큼 주지 않는다. 아주 감질나게 맛만 보이고 넣었다 뺐다 유혹을 한다. 낚시꾼의 미끼에 호기심을 느낀 고기는 미끼를 덥석 물어 맛보고 그 맛에 반하여 예속이 된다. 영원히 함께 행복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도 모자라 차라리 낚시꾼이 잡아서 데려가 주기를 바란다. 남편의 만류 따위는 귀찮게 만 느껴질 뿐 만류하는 모두를 외면하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자신에 판단이 정당하다고 한다. 남편 말은 아예 듣기조차 거부하고 말리는 남편을 욕하고 원망하며 결국 남편을 버리고 낚시꾼을 택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버림받았다. 아내의 배신에 절망과 슬픔을 견디지 못한 남편은 반 쯤 미쳐버렸고 그 사실을 아내 고기가 알고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느낀 배신감 나도 잘 알아!’ ‘나도 그놈이 미끼 가지고 장난질 칠 때 그놈에게 배신감을 느낀 적 있어!’ ‘하지만 그놈은 낚시질하다가 내 입이 헐었다면서 약도 사주었다고! 그는 나에게 그렇게 까지 친절했단 말이야’ 라고 말하며 남편의 아픔을 어이없게도 자신의 배신감에 희석 시킨다. 하지만 이제 낚시는 끝났고 고기는 어리석게도 그에게 잡힌 신세가 되어버렸다. 낚시꾼은 고기를 들고 유유히 집으로 돌아간다. 안타까운 남편 고기는 발만 동동 구르며 잡혀 먹힐 거라고 애원해보지만 눈 먼 고기는 남편을 향해 소리 지른다. 그는 내게 최선을 다 했어! 나도 그런 그가 싫지는 않았고 피할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어! 당신의 잔소리는 지긋지긋해! 듣고 싶지도 않아 징글징글 하다고! 그가 나에게 얼마나 잘 해 주었는지 당신이 알기나 해? 뭐든 원하면 다 들어 주었는데 당신은 내게 해 준 게 뭐야? 당신 말은 이제 듣기도 싫어! 아주 끔찍하다는 말이야! 그렇게 외쳐 대며 낚시꾼의 큰 다라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고기는 다라 안에서 꿈꾸고 있고 낚시꾼은 냄비에 물을 끓인다. ‘나를 거기에 넣기만 해봐 가만있을 줄 알고?’ 낚시꾼은 콧방귀를 뀌어가며 까불면 꼬리부터 천천히 넣을 수도 있다며 협박마저 서슴지 않는다. 낚시꾼이 두려워하는 것은 불법 낚시 터 에서 고기를 잡아왔기 때문이지 잡아온 고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다 끓고 있는 냄비 속으로 들어갈 처지인데 다라 속에서도 친절하던 낚시꾼과의 옛 정 만을 그리워하다가 결국에는 끓고 있는 냄비 속에서→낚시꾼의 뱃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낚시꾼의 똥이 된 후에라도 배신 당한 남편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까? 아마 아내는 그때에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남편은 내게 해준 것이 하나도 없고 남편이 사이코 라서 낚시꾼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떠들어 대겠지 아~누가 있어 이 불쌍한 남편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것이며 무엇으로 억울한 마음을 달랠 수 있단 말인가? 방법이 있다면 낚시꾼의 똥이 되기 전에 빨리 회계하고 돌아온다면 아내만이 치료하고 달랠 수 있고 하느님께서도 하실 수 있다 아내가 하면 순간에 치유될 것이고 하느님께 만 의존하면서 살아간다면 평생 토록 한 맺히고 몸서리쳐지는 배신감 속에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기적인 아내지만 그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놈에게 배신 당한 고통에 비교할 것이 없어서 주체하지 못하고 도리어 남편에게 위로를 받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바른 말 만 해 대는 남편이 원망스럽고 짜증 나기도 하였을 터이지만 하늘은 공정한 것 언젠가는 눈물 흘리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어이없는 일이지만 이 사건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빨리 끝내기를 기다려본다.
언제쯤이나 마음을 추스를 수 있을까? 나쁜 놈이다! 마음은 건들지 말았어야지 아~ 언제쯤이나 희망을 꿈꾸며 살 수 있을까? 무 대포인 아내가 원망스럽다.



2016년 12월 18일 씀

내가 배운 것과 너무 다른 (賢母良妻 像)
내가 배운 것과는 너무 다른 현모양처 상 (賢母良妻 像) 이 사람은 누구에게 배운 것인가?
말씀하십시오. 간단하게 말해도 알아듣도록 집중해서 듣겠습니다. 네 에~ 참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당신 뜻에 맞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남자 새끼들은 여자 말을 들어야지 여자 말 안 들으면 사람 새끼도 아니야”
당신이야말로 멋있고 믿음직한 제 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비할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운동도 하고 온천도 다니세요.“항상 웃고 운동 열심히 해 온천도 날마다 가서 살 좀 빼 사람들이 저절로 자석처럼 붙게 해 나처럼 당신같이 냄새나는 사람을 누가 좋다고 하겠어? 나 같은 미인이 곁에 있어 주는 걸 감사해야지! 어딜 깝쳐 대 주제도 모르고”나도 이제 지천명의 나이가 됐으니 때와 장소를 가려서 말하고 존귀 하신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 답게 품격과 품위를 갖추고 성 가정을 본받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할 테니 당신도 저와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나이가 오십이 넘었는데 못할 말이 어디 있고 가릴 말이 어디 있어 이 나이에 남자 새끼들이 남자로 보이겠어?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동등한 거야 당신도 마찬가지야 하느님 때가 가까이 왔으니 빨리 회계하고 나와!”
만약 우리 가정이 종교로 인해 평화가 깨진다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이 될 거예요 그만큼 내 게는 신앙이 중요하거든요 가족 모두가 신앙 안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우리 가족이 함께 손잡고 성당에 나가는 꿈을 꾸며 살아요.
“예수님이 그러셨어. 내가 평화를 주려고 온 줄 아느냐? 나는 너희에게 다툼을 주려고 왔다 폐부와 골수를 가르고.......나의 선택은 신앙이야 자식도 남편도 아냐”
명의도 병든 환자를 모두 다 살리지는 못하는데 당신 손만 가면 쓸모없는 물건이 생명을 얻으니 당신은 마에스트로의 손인가 봐요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손만 가면 절단 내고 망가트리니 무서워요 건들지 좀 마요 망가질까 겁나요!”아직 쓸 수 있겠군요 고맙게 잘 쓸게요 버려진 물건조차 다시 쓰는 검소한 마음이 본래의 당신 마음이지만 당신 품격엔 안 맞는 것 같아요 쓰던 물건은 제각기 사연도 있을 테니 혹 나쁜 기운이 따라붙을까 걱정도 되네요. 다음부터는 당신 품격에 어울리는 걸로 사서 쓰도록 하세요. 제가 더 절약할게요!“아~ 나 미치겠다! 뭘 자꾸 주어 들여~ 택호 엄마 체구는 작아도 그 점은 맘에 들더라! 아들이 고물을 자꾸 들고 들어오니까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 냈댜~ 네가 그지 새끼냐? 라며 혼내고 같이 못산다고 했댜~ 그랬더니 이제 절대 안 주어 온댜~ 다 팔자지 뭐 그지 새끼처럼 주워오는 것들이 있어”
지금까지 마음이 상처를 받는 날이면 글을 써왔다 많은 글들을 써왔지만 읽을 때 마다 가슴 저리고 마음 아프다 앞으로도 계속 쓰겠지만 새해부터는 은혜 롭고 행복한 글들로 씌어 지기를 바란다. 아침에 아내가 사과 한 쪽을 줬다=>사과 하는 쪽? 배 반쪽을 준다면=> 배반하는 쪽? 오늘은 아내가 배 반쪽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2016년 11월 26일 씀
도저히 마음을 다스릴 수가 없다
도저히 마음을 다스릴 수 가 없다. 아니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나를 도와 주지를 않는다. 간신히 마음 추스르고 사태를 응급으로 서로 정리하고 성당에 가서 고해도 하고 돌아오면 아무 일 없이 원래대로 살아보려고 했었다
우리 부부와, 자식이나 다른 가족에게 미칠 불행을 생각하여 부랴부랴 수습하기로 맘먹고 술도 끊겠다고 하고 아내가 조건으로 내건 성당도 다시 나가겠다 생각하고 화해를 청해 했고 성당에 나갔다 전제 조건은 아내의 진심 어린 반성과 가정 생활과 나를 대하는 변화한 아내의 태도가 전부였었고 나는 지금까지도 기다리고 있다. 이 두 사람을 법의 심판 또는 내 방식대로 처단하든 싶어도 죽을 만큼 아내를 사랑하기에 아내가 다칠까 참아왔었는데 어떤 진심 어린 뉘우침을 볼 수가 없다 오로지 내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녀석에게 불의에 당했고 그 이후 녀석과 지속적 관계를 유지했다면 그것은 슬프고 억울하지만 참을 수 있다 나에게 중요한 건 아내가 나의 죽음과 자식들의 불행을 전제로 한 옳지 못한 짖을 어떻게 아내라는 이름과 어머니라는
이름을 달고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정리하지 못 하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 아내가 많이 아프다 그때 순성에 왔다가 술 먹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가겠다고 해 말리다 다쳤고 그 정도로 나를 멀리 한다 아직 병원에 있어야 하는데 나와서 일을 하니 아프겠지만 마음에 과거가 완전히 정리되었고 내게 그런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이렇게 악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도 아내를 이해하고 아프게 하지 않았을 거니까 마음은 아프고 안타깝지만 이제 하는 수가 없다 기회도 주고 기다리고 내가 뭘 원하는지 여러 차례 밝혀왔지만 이해할 수 없다느니 왜 전화와 문자를 해서 괴롭히느냐 느니 자기 합리화를 시키기에 급급하다 녀석과 만나고 있을 땐 나를 따돌리려고 의무적인 것들을 형식적으로 나마 했는데 이제 밝혀지고 나니까 네 맘대로 해라 난 모른다. 이런 식이다 생각해보면 그 사건이 밝혀지고 나서 나에게 하는 말이 당신은 녀석과 싸우지 마 말려들 수가 있어 약속도 안 지키는 묘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강하게 나가야 해 그놈에게 아예 데리고 살라고 해‘?’그 말 뜻은 무얼까? 아내의 진심이었음을.......고백한다고 할 때 모든 게 싫은 것은 아니었었어! 라고 했는데 싫지 않은 것인지 좋아한 것인지 머리가 복잡하다. 그리고 제 3의 여자 에게 까지 찾아 갔던 일이며 어쩔 수 없이 정리 해야 하는 상황이 되니까 마음 추스르지 못해 건강과 상황이 점점 나빠지는 것이며. 알면 알수록 오리무중 강릉 간일, 예약이 있다고 하고 녀석과 예산에 간일, 성호가 목격 한 일들. 지 들 관계가 밝혀졌으면 상황을 수습 해야 하는데 나에게 도리어 화를 내고 그 녀석을 불쌍하다고 하고 세례 시키려고 한 일들과 제 3의 여자와 그놈을 원망하는 일,그밖에 얼마나 많은 속임수와 사연이 있었겠는가? 세례 시켜서 어떻게 해보려고? 무엇이든지 하느님께 맹세까지 하는 이해하지 못할 모든 것 들 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일거다, 이제 모두 알게 됐으니 이 사건을 고소 해야 하는데 안타깝고 분하다! 변명일지라도 앞뒤가 맞도록 하고 해명을 하려면 솔직하게 해야 하는데.....모두를 위해 온전히 돌아오길 바랄 뿐! 끝까지 나한테 왜 그러는데? 어떻게 일을 이 지경까지 만들어? 왜 자식과 나를 왜 그렇게 하찮게 보는 건데? 끝까지 기다렸는데 왜 배신을 하는 건데? 그래도 육체는 덜 중요해!내가 말 하는 건 당신의 마음이야 마음, 진실한 마음과 배려로 회복하고 나서 억울한 것이 있으면 말 하면 돼 그 뭐든지 다 들어주고 당신 편에서 이해하고 받아주고 위로하고 회복 시켜 줄 거야 그게 내 마음인데, 나의 바램은 오직 한 가지 뿐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모든 건 다 할 수 있어도 마음 만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말 하고 싶겠지 나도 그 정도는 이해해! 안되면 솔직해 져봐 진심을 보여줘 가겠다면 보내줄게 왜 말도 안 되는 변명과 합리화로 일관하고 남에게 모든 걸 떠넘기는데? 내가 시켰어? 나는 당신들 모두를 철석같이 믿고 나 자신과 내 생활에 충실 하고자 노력하고 살았을 뿐이야 그리고 내가 모든 것을 안 후에도 난 다음과 같이 호소하고 또 호소하고 있을 뿐이야 왜 귀를 막고 외면하는데? 왜 안 들어? 물론 안 들리겠지 못 듣는 것이 아니고 안 듣는 거겠지 그 이유를 당신 자신은 알고 있을까? 솔직하게 고백하고 잘못이 있다면 통회 하고 반성하고 오해가 있다면 해명하고 과거야 어찌 되었든지 다시 돌아와서 잘하고 있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그러면 된다고 여러 차례 말해왔어 내가 당신에게 만큼은 더 이상 다른 것 을 요구하던가? 꼴도 보기 싫다고? 모든 걸 다 막아서 어떻게 사냐고? 평생 그렇게 살려고 했어? 네가 날 사랑해서 전화하고 문자 하냐고? 언제부터 그랬었냐고? 누군 그런 전화하고 문자하고 싶어서 해? 어차피 벌어진 일이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도리에도 맞고 이치에도 맞고 교회의 말씀에도 맞고 모두가 유일하게 사는 길 아닌가? 왜 그 자명한 이치를 거부 하냐고? 그렇게도 녀석이 좋으면 그 뜻을 이뤄봐 축복하며 보내줄 테니 내 쪽에서 이혼하고 떠나기를 바라는 거야? 그렇게 책임을 떠넘기고 싶은 거야? 그럼 좋은 방법이 생길 거라 생각해? 더 이상 마음을 더럽히지 마! 너무 한다 정말



2016년 12월 24일 씀

믿음 (信賴)

이상황에 가장 분하고 억울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이겠는가? 나 모르게 일어난 일 을 생각하면 모멸감과 배신감에 치가 떨린다. 그런데도 아내는 내게 위로는커녕 의도적으로 나의 화를 돋워 죄 짖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 나를 따돌리고 자기 기분 따라 행동 한다 나는 왜 당 하고 만 살아야 하는가? 항상 당하고도 나만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어 모든 잘못에 대한 책임을 나 혼자 져야 하는가? 결혼하고 신혼 때 아내가 나에게 “당신은 이해심이 많고 잘 받아줘서 좋아!”라고 했을 때 나는 이렇게 말했었다 당신은 투명 거울처럼 맑아서 담지를 못하고 나는 스펀지 같아서 모든 걸 받아주고 모든 충격을 흡수하여 잘 맞는 것 같지만 그것이 모두 좋은 것 만은 아니야 스펀지는 언젠가 포화 상태가 되면 흡수했던 모든 것들을 토해낼 수 가 있거든 짜내고 또 짜내도 말이야 그릇이 아무리 커도 가득 차게 되면 한 방울의 물로도 넘치는 때가 올수 있다는 거지 그러니 항상 던지고 퍼붓지만 말고 비우며 살아야 된다는 거야 - 아~ 지금의 나는 포화 상태다 – 누구도 이 넘치는 그릇을 비울 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포화 상태의 스펀지를 짜내고 말릴 수 없다! 그일 을 할 수 있는 한 사람 아내밖에 없는데 아내는 예전처럼 던지고 붓기만 한다! 술을 안 먹고도 밤새 한숨 못 자는 날들은 늘어나고 그럴 때 면 입술이 부풀어 올라 터져버린다 한번은 술의 힘을 빌렸지만 스스로 목을 매고 정신을 잃기도 했고 번개탄으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 했지만 부질없는 몸부림일 뿐이었고 애처로운 나의 호소는 애타는 절규로 몸부림치며 전화하면 아내는 그 부분만 녹음하여 이웃에 알리고 광고하여 그들의 동의를 받아 위로 받으려 한다 이혼이란 말도 이젠 서슴없이 하게 되었고 소통과 배려는 자신에게 만 해당될 뿐 상대에 대한 배려는 찾아보기 힘들다 협박과 공갈 얼버무림 생각해보면 아내의 주장에 석연치 않은 것이 너무 많다 사건 후 흐른 기간과 서로 반말하는 것 제3 여인에 대한 뒷조사 폰 비번도 알고 스스럼없는 대화 내용 등등 자 잘못을 따지고자 함이 아니다 고의성이 있든 없든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한들 믿음 소망 사랑을 기본으로 하여 존립 하는 것이 가정이기에 나는 그 일을 전화위복 의 기회로 삼고자 이해와 용서와 소통을 원했을 뿐인데 방법이 서툴렀나 보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왜 맨 앞에 믿음이 있을까? 믿음이 있어야만 소망(희망)을 꿈꿀 수 있고 소망을 가지고 함께 할 때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믿음 없이 어찌 그중에 으뜸인 사랑을 할 수 있겠는가? 내 말을 들어 만 줬어도 이미 내 마음속에서는 이해한 일이고 용서한 일이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우리 두 사람의 소통만 중요하게 여길 뿐 문제 삼지 않기로 하고 아내가 좋아하는 일에 동조하여 냉담도 풀고 모두 하느님께 봉헌하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은 상태였다 이제라도 실천하려 한다 아내를 사랑하니까! 이번 일로 내가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는지 알게 되어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한다. 다시는 우리에게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실천하기로 다짐한다. 이번 일로 상처 받았을 아내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 미사 중에 주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였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있으면 율법이 정한 대로 이 여인을 돌로 쳐라 하시매 예수님을 곤경에 빠트리려 했던 율법 학자와 사악한 무리를 물리치고 난 후 여인을 타이르신 예수님 으로 부터 진정한 지혜를 배운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백 그라운드의 허구적 이고 추악한 진실 2017. 1. 10 이웃들과의 관계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요 주위에서의 핍박? 그것은 자초한 일이거든요 그들이 아무리 사악하다 해도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판단을 해요 당신보다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있어서 맛 서면 맛 설수록 당신만 상처 받을 거예요 이단들 많다 하지만 당신은 어떻게 하였나요? 나 편리 한대로 진리를 해석하고 상대를 가르치려다 부딪치면 상처를 받죠. 누구든 만나면 결국엔 둘 다 상처를 받죠? 그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판단을 하죠. 자기가 잘못한 것 없어도 적을 만들기 싫어서 먼저 사과하게 될 것을 미리 판단하죠 그렇게 판단이 서면 적당한 거리를 두려워하는 걸 못 느꼈나요?
◁자~ 아래 내용들을 보면 당신의 참 모습을 볼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 아내 앞에서는 서지도 않는다는 사람이 내 질 벽이 헐도록 해 댔으니 대견스럽다는 말투로 말하던데 안 그랬나요? 그러니까 너는 확실한 내 사람이라고 조르면서 확인하려는 심리가 담긴 말로 들렸는데 아니었나요?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응석과 집착이 한데 뒤섞인 말투로 들리기도 했는데 그 말을 듣게 된 나는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도대체 믿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토록 믿었던 아내의 말 이라는 걸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고 배신감에 치를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신에게도 그런 면이 있었다는 것 에 정말 놀랐습니다. 참아내기엔 너무 끔찍한 고통스러웠고, 가증스러웠고, 저주스러웠습니다. 그렇게 까지 위선과 탈선의 극치를 달려가고 있는 당신이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느님 말씀마저 자기 편리한 대로 해석해서 쓰는 사람인데 까짓 남편 쯤 속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겠죠. 그 뿐 인가요? 남편은 항상 멀리 떨어져 있고 순진해 빠져서 적당히 따돌린다면 그 까짓 거 아무런 문제도 없을 거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격일 근무니까 옆에 있다 해도 하루 24시간은 자유롭게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니 무슨 짓거리인들 못 했겠습니까? 저주 받을 자들!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자들....... 천벌이 무서운 줄도 모르고 그렇게 짐승처럼 살면서 거기에 양심의 가책이나 기본적 인륜 따위는 염두에도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끔씩 한번 씩 남편이 랍시고 찾아오면 남편이 그를 만나게 될까 두려운 것이 아니라 그자가 어쩌다 나를 만나게 되면 불편해 할까봐 여기가 어디 라고 그 꼴로 들락 거리냐 면서 온갖 트집을 잡아서 오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만의 밀회를 즐겼겠지요. 이미 모든 걸 다 주었으니 설령 몸이 망가진다고 해도 그자가 원하면 거절 못할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고 그렇게 망가져 버린 몸으로 또 다시 남편까지 상대 한다는 것은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자가 정신마저 혼미 하게 하여 당신이 마음마저 빼앗겨버렸을 때 당신은 나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죠. 남편은 더없이 편한 사람이고 부처님의 가운데 토막이니 무서울 것도 뵈는 것도 없고 남편이고 가정이고 될 대로 되라는 식 이었습니다 오직 관심은 그가 한눈팔 까봐 감시하는 것 뿐 그렇다 보니 피곤하다는 둥, 아랫배가 아프다는 둥, 성당 가야 한다는 둥, 약속이 있다는 둥, 온갖 핑계를 다 대다가 어쩔 수 없이 따돌리기 위한 방법으로서 의무로 방어전을 치르다 보니 먼저 누워서 하라고 재촉해 대고 하는 내내 욕하며 인상 찌푸리던 당신이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당신을 믿었었기에 느낌은 이상했지만 평소에 그랬던 것처럼 무엇도 알려고 하지 않고 믿고 믿으며 의심한 마음을 미안하게 생각 하였고 모자란 나 자신을 책망하면서 당신 몸에 좋은 것이 없을까 찾아보았죠 뭐라도 있으면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손에 쥐가 나고 손가락이 아플 때까지 주무르고 위로하면서 이렇게 말했죠? ‘이제 질곡의 터널 막바지까지 왔으니 힘들어도 조금만 더 참아내자고,’ 그렇게 다독이며 격려했는데 매정한 당신의 응답은 가정과 나를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죄인을 위하여 주님께 빌어 주소서! 죽음보다 슬프고 아픈 배신이었죠. 당신은 참 무서운 사람입니다 당신들은 아직도 끝내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아~~지독한 인간들 한 참 열애 하면서 갈등 하다가 밝혀졌으니 금방 식을 거라고 믿을 수는 없지만 너무나 도 파렴치한 이 인간들 그래도 나는 사람이라고 믿고 늦었지만 정리하고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렸는데 그런 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두 사람 모두 필요한가요? 하나는 가려운 곳 긁어주는 용도고 하나는 다리 주물러주는 용도로? 아무 사이도 아닌데 아무나 붙잡고 뒷조사를 해요? 그 사람이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지가요 오또한 이웃 이상으로는 안 만날뀨~ 그리구유 지가유 오또한 방법 으루든 가려운곳 긁어주고 지 자리에 갖다 놀께유~형님이 한번만 눈감아줘유”

(장난감인가 가지고 놀다 갖다놓게) 이건 정리를 하겠다는 말은 아니다 이어가고 싶다는 말이다 당신은 더 하죠 한 술 더 떠서 잘했다는 듯이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만 하지요? 당신은 8개월 전에 당했다면서 지금도 약 사 달라고 하며 협박 했다고 합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첫 관계는 1년도 넘었고 음모가 시작 된 시기는 당신이 그자의 사무실에 다녀왔던 2년도 훨씬 이전에 시작된 거 다 압니다. 당신이 내게 말 했던 친구랑 나누었다는 얘기들과 내가 보고 느낀 느낌, 그리고 성호의 목격, 사건의 정황 등 종합해 보면 사실과 진실이 파노라마처럼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말도 안 되는 거짓으로 변명만 하며 아주 나를 가지고 놀며 바보가 되라고 강요합니다. 성격도 불같고 가정마저 깨는 사람이 협박을 그렇게 오랫동안 인내해가며 살면서 그를 만나는 일에는 가정도 내팽개치고 무엇에 홀린 듯 구실을 만들어가며 예산까지 달려가서 그렇게 다정스런 말투로 협박을 한다는 말입니까? 당신이 말 한 대로 당신 스스로 벗어 줬다고 한다면 그건 강간이 아니고 관계라는 것이므로 그자의 물건을 받아드린 것이고 요분질을 하면서 더러운 물까지 받아드렸고 그자는 쌌다는 것 아닙니까? 본인은 진실을 다 알잖아요? 더러운 진실을 덮어놓고서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로 넘어가면 그만 입니까? 어디 그뿐 이겠습니까? 언제든 그자의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그걸 핑계로 만났을 거고 그자는 당신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마음을 홀려가며 부풀려 놓고 요구를 들어준 대가를 요구하면서 들어준 댓가로 하자고 보채면 당신은 어떻게 했습니까? 시도 때도 없이 그런 일이 반복 되면서 거부감은 고사하고 좋아하게 되었고 없이는 못 사는 포로가 되어 버렸지요. 오랫동안 그렇게 지내다 보니 남남 같지 않고 마음마저 다 주었다는 얘긴데 피치 못할 사연이 있었다 하더라도 진심한 재발 방지 약속과 다시는 안 하겠다고 하는 다짐이라도 해야 옳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깔만 보고 가르치려 듭니다 남편을 두고 나른 남자에게 스스로 벗었다 헸으면 몸은 허락 한 거고 마음까지 모두 다 주었다면서 승리한 개선 장군 처럼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나요? 끝내야 모두가 살 길이라고 하면 그 놈이 내 마음을 다 뺏어갔는데 그렇게 쉽게 끝낼 수 있는 ↓ (10정은 떼기가 힘들다고 누가 그러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일이냐 고 하면서 감정에만 집중한 나머지 잊을만하면 찾아가서 깽판을 치고 다니니 이거 어디 억울하고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참다 참다 마침내 폭발 직전까지 차오르고 울분만 치밀어 오르는데 분출할 곳은 찾지 못하고 부풀어진 풍선처럼 금방 터질 듯 누구든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할 지경입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혼자서 는 해소도 할 수 없게 되었고 마침내 우주의 나쁜 기운으로 떠돌아다니며 나쁜 영향이 가족들에게 까지 미치게 되니 애들은 애들대로 힘들어하고 이웃들에게는 비아냥거림 거리가 되어버렸죠 이걸 해결하고 나서 회복할 사람은 당신 뿐인데 자기 잘못은 합리화하고 이번 일에는 죄도 없는 나만 가지고 목숨 걸고 잡아먹을 듯 달려듭니다. 진심이 담긴 사과가 필요합니다! ☞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라고 진심을 담아서 제발 약속해 주십시오! ☜ 딱 한번 그것도 강제로 당했다면서 {내가 끊었지만?(카톡에)} 아무 관계도 없는 데 끊고 잇고 할 것이 있단 말입니까? 당신은 아직도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나쁜 새끼 나를 좋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으악~나는요~ 이 말만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고 모두 없애 버리고 싶어집니다. 스스로 죽으려고 했던 난데 나쁜 자들 쯤 이야 ~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그자가 떠난 한 것만 아쉬워 하다니요 가정을 버리고 십 계명 까지 어겨가며 남편과 가족에게 한 배신은 털끝만큼 뉘우침 없으니 그러고도 당신 말처럼 선택 받은 가톨릭 신자 맞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당신처럼 착하고 단순하고 통 큰 사람이 그까짓 돈 몇 푼에 옷을 벗었을 거라고 믿을 수 없어요. 그자가 30만 평 부자라면서 접근해오고 천벌도 두렵지 않다고 유혹하니까 남들이 하고 있는 추잡한 행동들이 진리인 줄 알고 듣고 살아오다가 그렇다면 나에게도 기회가 왔는지도 모른다면서 나도 이번에 나 하나 희생하여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남편도 구하고 애들도 밀어줄 수 있다는 어이없는 착각에 빠져서 그런 엄청난 일을 시작했는지 몰라도 이제는 도리어 노련한 낚시꾼의 낚시 감이 되어 사랑의 노예로 전락하는 신세가 되지 않았나요? 정말 불쌍하고 한심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소서! (어떻게 천륜을 걸고 도박을 할 수 있습니까? 본질은 못 바꾸나 봅니다) 이제 어떻게 할 겁니까? 낚시꾼은 낚싯대를 거두었고 또 다른 고기를 잡으러 떠나려고 하는데 아직도 그 미끼를 놓지 못하고 입이 찢겨져 피가 나고 그 자리가 곪아 썩어 가는데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 남은 것 이라고는 사랑에 목 말라 하는 가련한 한 여자가→속았다는 배신감에 치를 떠는 불륜 녀 되어 타락한 신자라 조롱 당하며 하늘이 내리실 심판을 기다리게 되었으나 그래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까지도 걸린 낚시 바늘을 뽑아내려고 않고 과거에 매어 자식의 미래와 희망과 체면을 갉아먹으며 회개하고 회복할 기회마저 잃어가고 있군요! 자식들 앞길을 막고 남편 가슴에 못을 박으면서 까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입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가족이 기다리고 있는 가정으로 돌아오세요! 부족한 가정이지만 가정만이 당신이 머물 곳입니다. 불륜으로는 절대 축복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아마 당신도 너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성찰 하는데 못 보거나 빠트릴 수 있는 부분을 터치하여 입장이 다른 상대방의 생각도 한번 쯤 살펴보자는 의미로 썼다 누구든 당해보면 버림받은 자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그자는 딘지 본능에 충실했을 뿐이지만 그 꼬임에 넘어가 가정마저 버리려고 했던 일은 각골난망 이다 욕정 때문에 몸으로만 즐겼다면 이해할 수 있다. 철천의 한을 어떻게 풀어가야 한다는 말인가? 완전히 끝냈다면 그나마 견딘다 지만...잘하고 싶은데 그의 마음속에 무엇인가 나보다 큰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



2016년 12월 9일

1) 소통과 신앙

내가 아주 싫어하는 것이 하나 있다 거짓말이다. 위선이다.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거짓말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兵家之常事) 라고 했다 아니 병가에서 한번 실수하면 수천 수만의 인명이 죽을 수 있는데 병가에서 항상 있는 일이라니?
그렇게 실수나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고 통회 하면 용서 될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나이가 오십이 넘었으니 부끄러울 것 없고 외간 남자들과도 어떤 농담이나 말도 할 수 있다는 아내와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으니 이제는 부끄러움도 알 때가 되었고 말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는 나의 주장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성별의 차이인가? 성격의 차이인가? 인격의 차이인가? 아내는 나보다도 먼저 담배를 피웠다고 했다 친구가 권해서 아내는 남을 속이는 것을 능력인 줄로 착각하고 있다 내가 28세에 담배를 피웠으니 아내의 흡연은 10대부터 시작 한 것이다 아내는 뭐든지 일단은 둘러 치고 본다. 그 후 아이들 출산하고 얼마 후 까지는 아내가 나는 아내가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살았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우리는 맛 담배를 하였고 15년 전 쯤 아내가 담배를 끊었다고 했다 그것도 힘 들이지 않고 기도 중에 끊었다는 것이다 신기하고 대견 하고 부럽기까지 했다 내가 아는 아내의 금연은 거의 10년은 끊은 것 같다 하지만 그것도 누가 알리오? 그동안도 피웠을지도 모른다 하도 둘러 치기를 잘하니 도대체 알 수 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미용실 주방 찬장에 피우던 에세 라이트 갑이 보인다. 항상 그 자리에 담배가 있어 물어보니 친구 아무개가 미용실 올 때 마다 피우려고 놓고 간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믿을 수는 없었지만 그러냐고 했는데 나중에 나하고 다툰 후 나보고 담배 내 놓으란다 제발 어떻게 끊은 담배인데 건강과 피부에 너무 안 좋으니 피우지 말라고 하니까 덕산에 온 후 친구 따라 다시 시작했다는 것이다 당신 담배 다시 피워? 했을 때 아니라고 하더니 이제 담배를 사다 달라고 까지 한다. 같이한대 피자고도 한다. 진실을 추궁하면 안보고 믿는 자가 복 되다고 성경에 있으니 잔소리 말고 믿으란다. 모든 걸 임기응변 아니면 덮어 씌우기 아니면 남 끌어들이기 그것도 불리하면 성경 뒤로 숨는다. 성경은 아내에게 아주 제일 편리한 도구가 돼버렸다 하느님이라는 명패를 달고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성경 말씀으로 판단하는데 그 모든 것을 자기 기준으로 편리하게 재 해석한 내용들이다 아내 옆에 가면 누구든 얼마 안 되어 상처 받고 괴로워한다. 아내의 능력 중에 하나가 임기응변과 덮어 씌우기다 자신의 적을 죄인으로 만들어 자신의 잘못을 희석 시키고 그의 억울함을 이용하여 죄 짖게 하고 나는 평화로운데 넌 아직 신앙이 모자라고 그러고도 모 령성체를 하였으니 그 안에 평화가 없다고 비난을 한다. 그때 내가하는 말이 있다. 똥이 마려운 사람은 그 것을 배설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편해질 수가 없다 똥도 안 누고 밑을 닦았으니 깨끗해졌는데 왜 더럽게 똥 얘기를 하냐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참았던 똥은 바지에 싸게 될 것이고 결국 더럽혀지는 것은 자신이요 그 똥을 치워야 할 사람은 그 똥을 싸게 한 사람이 될 것이다. 먼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겠다는 말씀이 그런 의미 아니겠는가? 라고 말 한다. 도대체 문제를 순리로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인다. 상대의 억울함은 안중에도 없고 영성체를 통해 모든 것이 사 해지고 해결되었는데 네가 신앙적으로 아직 그 수준 밖에 안 되어서 과거를 돌아본다는 거다 미치고 팔짝 뛸 일을 어린애도 아니고 지천명의 성인이 모든 일들을 신앙으로 만 해석한다. 아내가 가방끈 짧았을 당시 가끔 울면서 자기 비하에 빠져있는 걸 보고 검정고시를 추천하여 대입 자격 합격하고 선교 학교도 졸업하고 성당에서 독서도 하고 레지오 마리에 활동하고 제대 회도 맡으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을 회복한 후부터 종교가 삶에 모든 것이 되어버린 것이다 아내는 자주 이런 말들을 하곤 했는데 이러하다 성당에서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내 것을 그냥 달라고 해? 그렇게는 못하지 하며 자랑하고 으스댄다. 가정이고 자식이고 나보고 신앙을 두고 선택하고 하면 나는 남편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다 죽음을 불사하고 신앙이다! 라고 대놓고 말 한다 본인들 앞에서 그 말을 꼭 해야 할 이유가 있나? 무슨 억하 심정이 있어서.......신앙이 돈독하면 가정은 버려도 되는 것인가? 어찌 된 신앙심이 저토록 공격적이고 거침이 없고 배타적이고 일방적일까? 온유함 이라고 는 찾아볼 수가 없다 가족 앞에 서면 언제나 핏대를 올리고 신앙만 강조하는 아내가 애처롭다 선교 교 졸업하고 나서는 이제 뵈는 게 없다 안하무인이다 양보란 아내의 사전에 없다. 누구를 상대해도 항상 이겨야 한다 양보하거나 윈윈 하면 패배라고 인식하는 사람 가정이던 뭐 던 다 걸고 누구 한테든 이겨야 사는 사람 언젠가 철들면 나아지겠지 했더니 갈수록 더하다. 어떤 말도 자신을 방어하기에 힘들면 아예 차단해버린다 오로지 성서를 재 각색해서 자신이 만든 논리 하나 그것만 가지고 산다. 툭하면 협박하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집 떠난다고 하고 이혼 할 거라고 한다 저 사람을 이기려면 모든 걸 포기
해야한다 자식들까지도....... 그래도 이길 수 는 없고 끝장내는 방법 외엔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파멸만이 방법이다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래도 희망만은 버리지 않았었는데 이제 희망마저 없으니 잠을 잘 수 없다 무엇을 하던지 참견도 말고 그냥 모르는 척 가만히 지켜만 보라고 하고 되레 성질 부리고 화를 내고 모든 소통의 통로를 차단해버린다 보지 안고 믿는 자가 복 되다고 강요한다 무조건 믿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말 한마디 해명도 없고 무조건 믿으라고 한다. 나도 믿고 싶다! 이제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도 못 하게 하고 가까운 친구와 친정 가족들과 성당의 몇몇 친한 분들에게 나에 대해 험담 한다 어찌 할꼬? 어찌 할꼬? 나도 더는 못 참겠다. 이웃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위선적이고 폭력적이고 안하무인에 독선적이고 난폭한 무례배로 볼 것 아닌가? 명예를 죽음보다 소중히 여기고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그런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아내는 역사를 싫어한다. 나는 역사를 중시 한다 역사는 거울이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과거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곡간에 저장되어 현재와 미래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아내는 긍정적이라는 말을 좋아하지만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 될 수도 있다 잘못된 것에 대하여서는 단호하고 확고한 부정이 필요하다 어떤 것 이라도 긍정이라는 미명 하에 긍정적으로 수용한다면 위험할 수 있는 것이다 부정에 부정은 긍정이다 부정을 부정하는 것만이 참된 긍정의 마인드를 갖는 것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긍정적인 사람 그것의 의미를 몰라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항상 자신이 불리해지면 아내가 자신의 의지를 관철 시키고 상대를 굴복 시키기 위해 끌어다 쓰는 단어가 긍정적 사고라는 단어이다 과거를 회상하지 않으려 함도 뭔가 당당함이 없고 자신이 없으니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까 두려워 현재만 중시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견해도 뚜렷하지 않다 뿌리인 역사를 부정했으니 열매인 미래를 말하기 힘들고 그러니 자연히 하느님이 오시면 오로지 미래는 하느님만이 이루시고 인간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맹신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히 독선적으로 생각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내가 알기로는 참된 신앙인은 가족도 이웃도 사회도 모 나지 않고 화합하는 가운데 신심이 깊은 사람으로 알고 있다 사다리의 첫 단을 딛지 않고서는 절대로 다음 단을 오를 수 없을 것이다. 하물며 저 높은 곳을 향한 발걸음 이아 오죽 하겠는가? 아내도 사다리를 오르는 마음으로 나로부터 시작하여→ 가정에 헌신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에 봉사하고→ 국가에 충성하며→ 세계를 위해 화합하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참되고 신실한 신앙인 으로서 낮은 단계의 것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열매를 따려고 뿌리에 거름 주는 그런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 해 본다!


2016녑 12월 11일 둘째 생일날 씀

아내에게 나는 납골당의 유골함 속 에든 인간이었다.
성호는 옷이 없어 감기 들리고 이 추운 겨울에 덜덜 떨고 현우는 혼자 생활하며 공부하느라 잘 못 먹고 운동도 필요한데 헬스비가 없고 남편은 아침마다 출근 때 손 이 얼어 터지는데 형편이 좋아지면 할 수 있는 급할 것도 없는 남을 위한 미사, 신부님께 인사, 성 가정 협찬 등 먼저 무엇부터 생각해야 하는가? 애들도 돈을 반드시 달라는 것이 아니고 성호나 나도 꼭 사 달라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사다리인 가정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사다리의 아랫 단을 튼튼하게 하는 거라 생각한다. 언제나 종교 먼저 교회 먼저 챙기는 아내, 말이라도 가족을 먼저 언급했다면 이해하고 서운하지는 않았을 거다 말하면 너 나 잘하세요 간섭하지 말고 너만 보세요 라고 말한다 말 뿐이지 그렇게 하면 돼지처럼 저만 생각한다고 비난하면서 간섭하지 말라한다 한 가족끼리 너 따로 나 따로 각자 내키는 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면 그게 콩가루 집안이지 뭐란 말인가? 교회가 추구하고 있는 가정 상이 그런 가정이란 말인가? 어렵게 신앙에 한 발 씩 다가 가다 가도 아내의 그런 태도를 보면 멈칫해지고 내가 종교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이유다.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 종교를 통해 인정받는 것이 가족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것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신은 전혀 모르고 도리어 자신이 옳고 바르고 잘하고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으니 조언이나 건의는 통 할일 없고 사악하다 욕심만 많다 믿음이 약하다 등 비난하고 흉측하게 보니 뭐라 말 할 수도 없다 만약 한다면 가족과 인격과 경제 등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데 모든 것을 걸고도 얻는 것이 있다면 해보겠는데 다 잃고도 결론은 파탄과 파멸만이 기다리고 있으니 나 하나라면 몰라도 가족과 집안 그리고 지인 모두를 걸고는 무모하게 말 할 수 없어서 그냥 그 일을 반복 하다보니 가슴속엔 철천의 한으로 남아 항상 나는 아내에게 혹은 아내가 퍼트리고 홍보한 이웃에게 속 좁은 인간으로 인식되어있다 사람이 살다 보면 호기심이든 호감이든 순간적으로 이성과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고 본다 알고도 좋아할 사람은 없겠지만 하지만 상대가 이성과 사귀고 교제했다면 속이 뒤집히다 못해 울렁거려서 토가 넘어 오는 것이다 몸을 잃는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마음을 잃었다면 그 배신감은 무엇으로도 치유 받을 수 없다 왜냐면 상대를 사귈 때 나라는 존재는 이미 고려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미 나는 버려져 소각 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만약 소각 된 재를 모을 수 있다 해도 이미 생명을 잃은 납골당 단지 속에 존재하는 인간일 뿐이다 차려진 제삿밥 만을 양식으로 하는 존재 그가 나 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 답답하고 먹먹 하고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이웃들과의 관계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요 주위에서의 핍박? 그것은 자초한 일이거든요 그들이 아무리 사악하다 해도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판단을 해요 당신보다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있어서 맛 서면 맛 설수록 당신만 상처 받을 거예요 이단들 많다 하지만 당신은 어떻게 하였나요? 나 편리 한대로 진리를 해석하고 상대를 가르치려다 부딪치면 상처를 받죠. 누구든 만나면 결국엔 둘 다 상처를 받죠? 그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판단을 하죠. 자기가 잘못한 것 없어도 적을 만들기 싫어서 먼저 사과하게 될 것을 미리 판단하죠 그렇게 판단이 서면 적당한 거리를 두려워하는 걸 못 느꼈나요? ◁자~ 아래 내용들을 보면 당신의 참 모습을 볼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 아내 앞에서는 서지도 않는다는 사람이 내 질 벽이 헐도록 해 대었으니 대견스럽다는 말투로 말하던데 안 그랬나요? 그러니까 너는 확실한 내 사람이라고 조르면서 확인하려는 심리가 담긴 말로 들렸는데 아니었나요?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응석과 집착이 한데 뒤섞인 말투로 들리기도 했는데 그 말을 듣게 된 나는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도대체 믿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토록 믿었던 아내의 말 이라는 걸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고 배신감에 치를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신에게도 그런 면이 있었다는 것 에 정말 놀랐습니다. 참아내기엔 너무 끔찍했고 고통스러웠고, 가증 스러웠고, 저주스러웠습니다. 그렇게 까지 위선과 탈선의 극치를 달려가고 있는 당신이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느님 말씀 마저 자기 편리한 대로 해석해서 쓰는 사람인데 까짓 남편 쯤 속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겠죠. 그 뿐인가요? 남편은 항상 멀리 떨어져 있고 순진해 빠져서 적당히 따돌린다면 그 까짓 거 아무런 문제도 없을 거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격일 근무니까 옆에 있다 해도 하루 24시간은 자유롭게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니 무슨 짓거리인들 못 했겠습니까? 저주 받을 자들!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자들....... 천벌이 무서운 줄도 모르고 그렇게 짐승처럼 살면서 거기에 양심의 가책이나 기본적 인륜 따위는 염두에도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끔 씩 한번 씩 남편 이랍시고 찾아오면 남편이 그를 만나게 될까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자가 어쩌다 나를 만나게 되면 불편해 할 까봐 여기가 어디 라고 그 꼴로 들락 거리냐 면서 온갖 트집을 잡아서 오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만의 밀회를 즐겼겠지요. 이미 모든 걸 다 주었으니 설령 몸이 망가진다고 해도 그자가 원하면 거절 못할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고 그렇게 망가져 버린 몸으로 또 다시 남편까지 상대 한다는 것은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자가 정신마저 혼미 하게 하여 당신이 마음마저 빼앗겨버렸을 때 당신은 나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죠. 남편은 더없이 편한 사람이고 부처님의 가운데 토막이니 무서울 것도 뵈는 것도 없고 남편이고 가정이고 될 대로 되라는 식 이었습니다 오직 관심은 그가 한눈 팔까 봐 감시하는 것뿐 그렇다 보니 피곤하다는 둥, 아랫배가 아프다는 둥, 성당 가야 한다는 둥, 약속이 있다는 둥, 온갖 핑계를 다 대다가 어쩔 수 없이 따돌리기 위한 방법으로서 의무로 방어전을 치르다 보니 먼저 누워서 하라고 재촉 해 대고 하는 내내 욕하며 인상 찌푸리던 당신이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당신을 믿었었기에 느낌은 이상했지만 평소에 그랬던 것처럼 무엇도 알려고 하지 않고 믿고 믿으며 의심한 나 자신의 마음을 책망하면서 부족한 형편 이지만 허리띠를 졸라 매가며 당신에게 좋은 것이 없을까 찾아보면서 뭐라도 있으면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손에 쥐가 나고 손가락이 아플 때까지 주무르고 위로하면서 이렇게 말했죠? ‘이제 질곡의 터널 막바지까지 왔으니 힘들어도 조금만 더 참자고,’ 그렇게 다독이며 격려했는데 매정한 당신의 응답은 가정과 나를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죄인을 위하여 주님께 빌어 주소서! 죽음보다 슬프고 아픈 배신이었죠. 당신은 참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혼얘기를 두려움 없이 하는 걸 보면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부담 없이 사귀고 싶어 하는 마음이란 걸압니다. 열애 중 그자가 한눈을 팔아 갈등 하다가 밝혀졌으니 금방 식으려니 생각은 안 해도 그래도 믿고 늦었지만 정리하고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렸는데 그런 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둘 다 모두 필요한가요? 하나는 가려운 곳 긁어주는 용도고 하나는 다리 주물러주는 용도로? 아무 사이도 아닌데 아무나 붙잡고 뒷조사를 해요? 그 사람이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지가요 오또한 이웃 이상으로는 안 만날뀨~ 그리구유 지가유 오또한 방법 으루든 가려운 곳 긁어주고 지 자리에 갖다 놀께유~형님이 한번만 눈감아줘유”

(장난감인가 가지고 놀다 갖다 놓게) 이건 정리를 하겠다는 말은 아니다 이어가고 싶다는 말이다 당신은 더 하죠 한 술 더 떠서 잘했다는 듯이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 만하지요? 당신은 8개월 전에 당했다면서 지금도 약 사 달라고 하며 협박 했다고 합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첫 관계는 1년도 넘었고 음모가 시작 된 시기는 당신이 그자의 사무실에 다녀왔던 2년도 훨씬 이전에 시작된 거 다 압니다. 당신이 내게 말 했던 친구랑 나누었다는 얘기들과 내가 보고 느낀 느낌, 그리고 둘째의 목격, 사건의 정황 등 종합해 보면 사실과 진실이 파노라마처럼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말도 안 되는 거짓으로 변명만 하며 아주 나를 가지고 놀며 바보가 되라고 강요합니다. 바보가 되라는 말뜻 다 알아요. 아직 끝내고 싶지 않으니 듣고 보고도 모르는 척 살라는 말 이라는 걸 성격도 불같고 가정마저 깨는 사람이 협박을 그렇게 오랫동안 인내해가며 살 면서 그를 만나는 일에는 가정도 내팽개치고 무엇에 홀린 듯 구실을 만들어가며 예산까지 달려가서 그렇게 다정스런 말투로 협박을 한다는 말입니까? 당신이 말 한 대로 당신 스스로 벗어 줬다고 한다면 그건 강간이 아니고 관계라는 것 이므로 그자의 물건을 받아드린 것이고 요분질을 하면서 더러운 물까지 받아드렸고 그자는 쌌다는 것 아닙니까? 본인은 진실을 다 알잖아요? 더러운 진실을 덮어놓고서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로 넘어가면 그만 입니까? 어디 그 뿐 이겠습니까? 언제든 그자의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그걸 핑계로 만났을 거고 그자는 당신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마음을 홀려가며 부풀려 놓고 요구를 들어준 대가를 요구하면서 들어준 대가로 하자고 보채면 당신은 어떻게 했습니까? 시도 때도 없이 그런 일이 반복 되면서 거부감은 고사하고 기다리게 되었고 없이는 못 사는 포로가 되어 버렸지요. 오랫동안 그렇게 지내다 보니 남남 같지 않고 마음마저 다 주었다는 얘긴데 피치 못할 사연이 있었다 하더라도 진심한 재발 방지 약속과 다시는 안 하겠다고 하는 다짐이라도 해야 옳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깔만 보고 가르치려 듭니다 남편을 두고 나른 남자에게 스스로 벗었다 헸으면 몸은 허락 한 거고 마음까지 모두 다 주었다면서 승리한 개선 장군 처럼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나요? 끝내는 것이 모두가 살 길이라고 말 하면 그 놈이 내 마음을 다 빼앗아갔는데 그렇게 쉽게 끝낼 수 있는 ↓ (10정은 떼기가 힘들다고 누가 그러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일이냐 고 하면서 감정에만 집중한 나머지 잊을만하면 찾아가서 깽판을 치고 다니니 이거 어디 억울하고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참다 참다 마침내 폭발 직전까지 차오르고 울분만 치밀어 오르는데 분출할 곳은 찾지 못하고 부풀어진 풍선처럼 금방 터질 듯 누구든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할 지경입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혼자서는 해소도 할 수 없게 되었고 마침내 우주의 나쁜 기운으로 떠돌아다니며 나쁜 영향이 가족들에게 까지 미치게 되니 애들은 애들대로 힘들어하고 이웃들에게는 비아냥거림 거리가 되어버렸죠 이걸 해결하고 나서 회복할 사람은 당신 뿐인데 자기 잘못은 합리화하고 이번 일에는 죄도 없는 나만
가지고 목숨 걸고 잡아먹을 듯 달려듭니다. 진심이 담긴 사과가 필요합니다! ☞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라고 진심을 담아서 제발 약속해 주십시오! ☜ 딱 한번 그것도 강제로 당했다면서 {내가 끊었지만?(카톡에)} 아무 관계도 없는 데 끊고 잇고 할 것이 있단 말입니까? 당신은 아직도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나쁜 새끼 나를 좋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으악~나는요~ 이 말만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고 모두 없애 버리고 싶어집니다. 스스로 죽으려고 했던 난데 나쁜 자들 쯤이야 ~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그자가 떠난 한 것만 아쉬워 하다니요 가정을 버리고 십계명까지 어겨가며 남편과 가족에게 한 배신은 털끝만큼 뉘우침 없으니 그러고도 당신 말처럼 선택받은 가톨릭 신자 맞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당신처럼 착하고 단순하고 통 큰 사람이 그까짓 돈 몇 푼에 옷을 벗었을 거라고 믿을 수 없어요. 그자가 30만평 부자라면서 접근해오고 천벌도 두렵지 않다고 유혹하니까 남들이 하고 있는 추잡한 행동들이 진리인줄 알고 듣고 살아오다가 그렇다면 나에게도 기회가 왔는지도 모른다면서 나도 이번에 나 하나 희생하여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남편도 구하고 애들도 밀어줄 수 있다는 어이없는 착각에 빠져서 그런 엄청난 일을 시작했는지 몰라도 이제는 도리어 노련한 낚시꾼의 낚시감이 되어 사랑의 노예로 전락하는 신세가 되지 않았나요? 정말 불쌍하고 한심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소서! (어떻게 천륜을 걸고 도박을 할 수 있습니까? 본질은 못 바꾸나 봅니다) 이제 어떻게 할 겁니까? 낚시꾼은 낚싯대를 거두었고 또 다른 고기를 잡으러 떠나려고 하는데 아직도 그 미끼를 놓지 못하고 입이 찢겨져 피가 나고 그 자리가 곪아 썩어 가는데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 남은 것 이라고는 사랑에 목말라 하는 가련한 한 여자가→속았다는 배신감에 치를 떠는 불륜녀 되어 타락한 신자라 조롱 당하며 하늘이 내리실 심판을 기다리게 되었으나 그래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까지도 걸린 낚시 바늘을 뽑아내려고 않고 과거에 매어 자식의 미래와 희망과 체면을 갉아먹으며 회개하고 회복할 기회마저 잃어가고 있군요! 자식들 앞길을 막고 남편 가슴에 못을 박으면서 까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입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가족이 기다리고 있는 가정으로 돌아오세요! 부족한 가정이지만 가정만이 당신이 머물 곳입니다. 불륜으로는 절대 축복받을 수 없다는 것은 아마 당신도 너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혼 류 가지고 오라고요? 이혼 서류 그걸 왜 당신한테 가지고 가요? 경찰서로 가야 맞는 겁니다. 거기 가서 고발 아니고 고소해야 이혼이 되고 다 죽습니다. 내가 왜 참기만 하는지 당신은 그렇게 몰라요? 이혼하면 그놈이랑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본데 쉽지 않을 걸 요 사랑은 나눌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독차지하고 싶어 살겠소? 당신 성격에 가능할까요? 그렇게 보면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겁니다. 용서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세요! 얼마 안됐는데도 힘들죠? 나는 변명 한마디 안하고 10년이 넘게 살았소.


여자의 바람(風) 2017. 1. 7

사람들이 서로 부부로 살고 있으면서도 어떤 사연 으로든 한 번 쯤은 외도를 하거나 마음이 흔들릴 수 있는 일이 전무할 것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설령 가정 가진 남자가 업소 여자를 본 일이 있었고 아내가 그 일을 알게 된다면 기분은 참 더럽겠지만 그 일을 확산 시키고 이혼하는 여자는 많지 않고 도리어 숨기려 할 것이다. 그런 종류의 외도는 남자의 속성상 배설의 한 수단일 뿐이지 업소 여자에게 마음을 주었거나 사랑해서 맺은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그러한 관계라 할지라도 사랑으로 진행되어간다면 얘기는 180도 달라질 수 있고 그것까지 참아낼 여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극히 드문 상황이지만 피치 못할 상황에서 몸을 허락하는 것은 어느 정도 용서 받을 수 있을는지는 몰라도 마음을 준다는 것은 이유 불문하고 거의 99% 살인을 부르게 마련이다. 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 되는가? 혹자는 이렇게도 말 한다 남자는 쏟아버리고 오고 여자는 담아오기 때문이라고.......노골적이고 해학적으로 들리고 물리적으로 해석할 소지가 다분히 있지만 그 말이 담고 있는 의미는 너무 도 의미심장하다 남자는 관계를 가질 때 생물학적 특성상 자신의 욕구 충족 에만 충실할 뿐 거추장 스런 감정 내지 사랑을 전제로 하지 않는 반면에 여자는 진화론 적인 측면에서 볼 때 생물학적으로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거나 아니면 감정과 사랑이 선행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성적인 남자는 돌아서면 끝나지만 감성적인 여자는 끝내지 못하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결론 맺는다. 바람 난 여자를 남자가 용서하지 못해서 못사는 게 아니라 마음이 떠난 여자가 자신과 모두를 걸고 집착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 이라고 보는 것이 보다 합당할 것이다. 주변의 예를 보라! 누구는 혼자 약 먹고 죽고 누구는 같이 물에 빠져 죽고 누구는 복수하고 죽고 누구는 살았으되 폐인으로 살고 누구는 평생 토록 병신 소리 들으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 이라면 다 아는 일을 알면서도 실천 못하고 몰라서 못 한 다고는 하지만 눈이 멀어 그렇게 살지 못하고 주변은 비웃음은 아랑곳없이 본인과 자식과 배우자에게 평생 씻지 못할 슬픔과 오명을 남겼으면서 철면피처럼 합리화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볼 수가 있다 그러한 사람들 특징을 보면 상상도 안 되는 일들을 서슴없이 저지르는가 하면 충고해주는 사람들을 원수로 여기고 지난 과오는 무용담 처럼 떠 벌이면서 언제나 고개 뻣뻣이 세우고 모든 것을 돈으로 행세하면서 당당한 척 기고만장 하며 사는 사람도 더러는 볼 수가 있다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면서도 남의 말에는 충고하고 심지어는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아마 그것이 여자라는 존재 인가보다


2016년 11월 26일 씀

오늘도 녀석은 나타나지 않는다.
도대체 잠을 이룰 수 없다 눈만 감으면 내가 보지 못한
그때 그 순간들의 상황들이 눈에 그려져 나를 괴롭힌다.
그들의 안 중 에는 나라는 존재는 아예 없었고 아내를 더럽히는 그놈이 더러운 욕망과 아내의 절규만이 떠오를 뿐이다. 이러지 마요!천벌 받아요! 천벌이 무섭지 않아요?~ ‘아뇨 천벌을 받아도 좋아요’ 생각을 치워버리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헛된 몸부림일 뿐이다. 새벽에 짐짓 잠이 들었는데, 악몽을 꾸었다 꿈에 형님이 나타나, 상하리 재건 중학교 쯤 으로 보이는 곳에 우리 부부를 불렀다. 거기엔 형님과 형수님 동생과 누이들이 있었고 형님이 모두를 물리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듣자 하니 이상한 소문이 들리던데, 그 소문이 사실이냐? ‘예! 형님,’ 그랬었구나. 살다 보면 불행한 일도 일어날 수는 있는 일 이라 지만 어쩌다가?......그런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니? 네가 몹시 괴롭겠구나. 하지만 어쩌겠니. 이제라도 마음 굳게 먹고, 잘 마무리 짖고, 자중 자애 하여, 이번 일은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잘 살아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형님’ 나는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떨구었다.
그런데 집사람이 장황한 설명과 변명을 늘어놓고 억울해서 못살겠다고 펄펄 뛴다. ‘그만해!’ 라고 내가 소리치자 너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새끼야!’ 하며 대든다. 형님이 ‘이 여자 안 되겠다!’ ##이 너 이 여자 내다 버려라!~ 내가 소리를 질렀다. ‘너 나가! 다신 내 눈에 띄지도 말아!’ 하며 화를 내고 몸부림치자 아내가 가식인지 모를 눈물을 보인다. 그러자 형님이 직접 아내를 밀쳐내려고 하셨다 잘 잘못을 떠나 이게 될 말인가? 불호령을 하면서 아내를 밀친다. 나는 반사적으로 막아 서며 “형님! 형님 말씀대로 따르고 싶지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저는 이 여자 없이는 못삽니다!”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아내 없이는 저는 하루도 못 삽니다!’ 하면서 울부짖었고 그런 나를 멍하니 바라보시더니 한참 후에 하시는 말씀이 내가 가서 술을 사올 테니 한잔 씩 하면서 말을 좀 더해보자 하고 나가셨다 얼마 후 술과 안주를 사오셨고 형수님과 형님 그 앞에 나와 아내가 앉았다 형님이 입을 떼셨다. ##이 너 어떻게 할 거냐? 글쎄요, ㅅ ㄱ 이놈이 이 핑계 저 핑계만 대고 안 나타나서 조금만 더 보고 처리 하려고 해요.
그 말을 들던 아내가 **에게 전화를 한다. ‘어디야 지금 ? 거기 어딘데? 왜 약속을 어기고 안 나타나?’ 스피커폰이라 옆에서도 잘 들렸다. ‘내가 거길 왜 가냐?’
‘그럼 어딘지 말해 내가 갈게’~ ‘네가 온 다면 야 나야 좋지!’ 그러자 아내가 스피커폰을 끄고 전화를 한다.
그러자 경수가 ‘형님 나 좀 봐요!’ 하면서 밖으로 나간다. 따라 나가자 나를 조롱을 한다. 듣고 있던 내가 ‘이놈! 널 죽여 버릴 테다!’하면서 경수를 거꾸로 들고 연못에 던지려 다가 내동댕이쳐 버리고 술상 있는 곳으로 갔다. 형님과 형수님 앞에 앉은 아내가 보인다.아내가 다리를 꼬고 앉아 담배 연기를 품어내고 있었다.
창밖에서 그걸 목격한 나는 순간 이성을 잃었고
유리창을 깨부수고 들어가 빈 소주병을 집어 들었다.
재빨리 아내가 기둥 뒤로 숨는다.
조준하여 술병을 던져봤지만 손에 힘이 들어 가지를 않는다. 술병은 글러 아내에게 가고 아내가 나를 빼 꼼이 바라본다. 다시 한 개를 집어 힘껏 던지자 병이 깨어지며 소주병 밑 부분에 아내가 찔렸다.
아내가 카랑 카랑 하게 찢어질 듯 소리 지른다.
“야 이 개 새끼야 너 어떻게 나에게 병을 던져?
나쁜 새끼! 너 랑은 못살아 씹 새끼야”
나는 아무것도 뵈는 게 없었고 죽여 버리겠다고
쫒아가 입과 코를 손으로 틀어막았다.
한참을 그렇게 몸부림치더니 아내가 축 늘어졌다.
막았던 손을 떼자 한참 후 다시 숨 쉬는 것을 보고 잠에서 깼다. 시간은 4시30 이것으로 오늘 밤도 겨우 1시간 반을 잔 셈 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내가 미쳐가는 것 같다.
점점 더 상태가 심해진다. 괴롭다! 전생에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2016년 12월 16일 씀

유다의 배신

아니 무슨 머리 나쁜 것이 자랑인가? 왜 그걸 무기처럼 쓰는지 모르겠다. 머리가 나쁘면 중요한 건 메모라도 해야지 모든 참견은 극도로 꺼려가면서 본인 혼자서 독단으로 처리해 놓고 나중에 나한테 물어온다 그럼 나는 들은 것이 없으니까 스쳐 지나간 말들이라도 기억을 떠올려 말해주면 머리가 뻐개 지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느냐고 또 추궁을 해 대니 미칠 일이다 머리는 나쁘다고 자인 하며 상대방을 술 먹게 만들어 놓고 전화하게 유도하고 자기는 말 한마디 안하고 상대방의 음성만 녹음을 해서 올가미를 씌우는 그런 잔머리는 어디서 나온단 말인가? 멘사 회원도 못 따라올 잔머리의 대가이며 일인자 인데 나는 그가 못 배운 것의 하소연과 한 풀이를 나에게 쏟아 부을 때도 가슴 아프게 공감하며 다 들어줬고 고등 과정도 마치도록 안내하였고 손님들과 마찰 있을 때 원망도 대신 들어줬고 이웃들이나 형제들마저 떠날 때도 나는 자리를 지켰다 그는 내가 어떤 상황에도 제자리를 지키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알아차려 버렸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쇠뇌 되어 날 그렇게 인식하였으므로 나에게는 죄책감이나 안쓰러움도 없었고 이미 스스로가 목석이 되어버린 내가 진정 나의 본질인 양 유골함에 든 뼛 가루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무시하고 윽박지르면 되는 줄 알고 나를 항상 그렇게 대할 때 나의 마음은 어떠하였겠는가? 나는 나조차도 놀랄 정도의 통찰력을 가졌고 분석력 이해력 기억력 등 남보다 월등한데도 나를 속박 하는 그에게 맞추느라고 바보처럼 살았을 뿐이라는 걸 그도 알거다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는가? 이 세상 아무도 모른다 해도 본인의 양심 만은 알 것이다 처음부터 그런 의도로 접근했으니 나에게 죄 의식도 없었다 지만 나중엔 자기 스스로 그놈에게 빠져드는 모순 8개월? 벌써 2015년 겨울에 둘째가 목격한 그 당시 신체의 일부는 허락된 것이고 그놈을 안달 나게 만들어 놓고 그놈이 덥석 무는 순간 그놈에게도 올가미가 씌워졌던 것이다 ‘그놈도 정나미가 떨어졌을 거여’ 라고 말한 의미가 바로 그것이다 몸을 허락하기 벌써 그 이전 땅 얘기 나올 때부터 배신의 작업은 시작된 것이다. 피가 거꾸로 치솟고 내장이 뒤집히는 원통함을 알아줘야 할 사람도 아내이고 이해받고 싶은 사람도 그 일 뿐 누구의 도움도 이해도 필요 없는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나를 유골함의 뼈다귀로 놔두지 않고 사람들에게 괴기한 귀신처럼 느끼도록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제는 그 사람에게 알아 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그 괴기 스런 존재의 실체를 먼저 밝힐 때가 되었다 그렇게 괴기해 보이는 존재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홀로그램이라는 것을.......기도 중에 뭔가를 받고 싶지만 그것 또한 내 욕심일 뿐 유다의 악역이 오늘날 예수님의 뜻을 이루게 할 줄을 누가 알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악처가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를 탄생 시키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본래의 진실을 보라 유다 복음서의 예수님과 유다의 약속한 내용들을 그럼에도 유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목 매어 죽었다 역사상 가장 추악한 기회주의자 이며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말이다 누가 진실을 알까? 진실이 뭔지 자신의 양심이 알거다


2016년 11월 20일 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불현듯 치미는 배신감과 억울함, 원통함까지 참으로 혼자 감내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도 막막하다. 다시는 거론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니 나와의 약속은 지키고 싶은데 아내가 보여 왔던 모호한 행동들이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까지 만들었을까? 아내의 주장대로 억울한 일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는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나면 모두를 용서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목숨 걸고 마무리 결정을 내리려 했고 최종 판단을 위해 사실들을 추궁하면서…….만나서 그의 말대로 덮느냐, 사건화 시키느냐 고심할 때에도 아내는 뭔 가를 계속 확인하고 싶어 했다. 그 사람과 계속 연락하고 있었고, 그가 죽는다고 날뛰고 있을 때는 나에게 전화해서 그가 죽을지 모르니 달래고 살리라고 하여 나는 그렇게 하였다. 참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지만……. 두 사람 사이가 그만큼 스스럼없는 사이었었나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듯 너무 아팠다! 죽음보다 괴로웠고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보다도 슬펐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정에서 아내의 모호한 태도와 행동들이 너무 이해하기 힘들었다. 때문에 상황은 더 나빠졌고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시간만 보내려 하고 있다. 현재로선 일말의 양심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 가족이야 어떻게 망가지든 말든 시간만 끌고 있다. 끌면 서로에게 안 좋을 텐데…….정말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나도 지치고 서서히 미쳐가고 있다. 차라리 포기하고 죽어버리고 싶었고 아내에게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하였고 죽으려 시도도 두 번이나 하였지만 끝까지 하늘이 나를 받아 주지 않았다. 두 번째 시도 때는 아내는 잠들고 와보지도 않았다. 그리면서 마지막까지 그 사람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싶어 했다. 억울하여 반드시 확인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 사람의 마음이 확실하게 진심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에서야 아내는 내민 내 손을 잡아 온 것이다.무리한 방법으로 확인하고 또 확인한 다음 마음을 바꾸어 그제야 내 손을 잡은 것인데 이것이 마냥 기뻐할 일인가? 난 지금 아직도 혼란스럽고 앞일이 깜깜하다.
배신에 늪에서 언제나 내가 자유로워질 것인가?
오래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다! 끝까지 그가 계속 우롱한다면 방법을 떠나서 어떻게 든 단죄하고 말 것이다. 마지막 기회를 주려고 한다. 이 상황에서도 그는 체면을 말한다. 체면도 중요하지만 자초 한일이다. 빨리 약속한 날에 만났어야 하지 않는가? 진정성을 보이는 것을 지켜보겠다. 해명한다고 아내를 더 이상 욕되게 하는 말은 용서 않겠다. 그와 얘기를 끝내고 나면 나는 모두를 용서할 것이다. -시간이라는 묘약을 믿고, 과거에 매이지 않고 담담하게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때는 이미 많이 늦었지만 아내가 보여준 희망의 작은 불씨를 보았다-
-그리고 질곡 에서 구원으로 이끄신 이끄심의 손길을 확인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용서

하느님께선 우리를 용서하신다.

우리는 누군가를 항상

용서하면서 살고 있는가?

용서는 쉽지 않은 결심이다.

용서는 잊어 버리는 것이 아니다.

용서란 덮어 버리는 것도 아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그냥 덮어 버리자는 얘기가 아니다.

용서함으로서 상대의 마음을 변화 시키려 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

용서는 반대 급부를 조건으로 하는 거래가 아니다.

용서를 통하여 자신 스스로가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잘못을 기억하는 것은 또다시 죄 짖지 않기 위함이다.

잘못을 덮어버리지 않는 것은 꺼내어 빛을 향하게 하기 위함이다.

용서는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평화의 선물인 것이다.

용서한다는 것이 힘들고 억울해도,

하느님께 의지하면서 크리스마스 이브 깊은 이 시간에

기도하면서 이 글을 쓴다.



2016년 12월 7일 씀

일방통행 적 독선과 오해 오늘은 2016년 12월 7일 그동안 길지 않은 시간 같지만 너무 길었던 한 달여 동안 아내와 나는 위태로울 정도로 서로 극단적으로 주장하며 소통 이라 곤 없는 다툼을 하고 있었다.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동거하고 결혼하여 살아온 기간이 도합 35년이 되었고 그 기간 동안 이처럼 위태로웠던 때는 없었다. 복잡하게 얽히어 해소되지 못한 문제들로 인해 원망의 앙금 들이 서로에게 쌓여 포화상태를 이뤘고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보나 현실 상황으로 보나 아주 나쁜 처지였으며 신뢰의 면역력은 최악인 상태였다 그러므로 외부로부터의 조그만 힘이나 유혹에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된 상태였던 것이다 게다가 성호의 돌발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행동들로 인하여 경제는 파탄 났고 그냥 두어도 자체 붕괴 직전 상황에서 우리는 별거 아닌 별거 상태를 유지 한 채 거의 모든 짐을 아내가 지고 있는 실정이었는데 나는 알면서도 외면하고 때론 간섭하고 원망하는 태도로 일관했으니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 나도 모르게 둘째가 저지른 일을 급박하게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남편의 처지로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였고 그때 구원자처럼 나타난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대가성 호의를 받아드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 일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렸을 것이고 하느님에게는 더 매달리고 남편에 대해서는 원망은 더 커지는 이중적 잣대가 등장한 것이다 남편이 가정을 지킬 능력이 되지 않아 자신이 제물이 되었다는 생각에 분하고 억울해 하였던 것인데 남편은 자신의 입장만 내세워 도의적 잣대로 자신을 재고 비난하니 한마디로 미치고 팔짝뛸 일 이었지만 그럴 힘도 없이 지쳐가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부터 그럴 의도는 아니었을 뿐더러 뭔가 실제적으로 어려운 일도 척척 해결해주는 또 부자 만들어 준다는 말이 거짓 만은 아닌듯하여 그의 호의를 받아드렸고 싫지는 않았다는 고백을 하게 되었고 자의든 타의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그 일을 가슴 아프게 받아 드리고 있고 위로하고도 싶다 하지만 지금도 나를 붙잡고 놓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사건은 불가항력이었다 해도 그 후 그가 싫지는 않았었다는 말은 그것이다 전자와 다르게 그 부분은 자신의 자의적 의도로서 도의적 으로나 양심적 으로나 하느님 께나 남편에게 양심의 가책과 더불어 참회 할 일이다. ㅌㅇ이가 그 역할을 했었어야 한다는 말은 너무 심한 말이라고 생각했고 능력만 있으면 누구라도 좋다는 뜻으로 로 받아 드려져서 마음이 아팠다.그러나 어떤 이유로 시작되었든 정 떼는 일은 본능적 기준에서는 사람이 가장하기 힘든 일 이며 노력으로도 되지 않고 오로지 약이 있다면 시간적 세월만이 약일 것이다 얼마나 힘들고 혼란스러웠겠는가? 상반된 가치의 중심 에서서 고뇌 했을 아내의 고통이 가슴으로 전달되어 먹먹함이 느껴진다. 가정은 지키겠다고 생각을 했어도 그 일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났는데도 떳떳이 말도 할 수 없는 답답함과 억울함을 어찌 말로 다 하랴? 평소에 이해심 많은 줄 알았던 남편마저 억울함도
모르고 덮기는커녕 딴엔 배려 한 답시고 직설법이 아닌 우회적 표현으로 문자나 날리고 밤낮 가리지 않고 비난을 해 대니 남편이 더더욱 야속했을 것이다 결국 중간에 임시로 화해하고 급하게 봉합은 하였지만 터질 것이 또다시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급기야 남편이 목을 매고 의식을 잃은 상황은 발생하여 다행히 발견되어 목줄을 가위로 끊어 구하였던 것이다 반면에 남편인 나로서는 평소 10년 간의 비난 받으며 살며 고통 속에서 생각한 것은 언제든 그 일이 나를 현실화 된다면 자살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 살아왔었다. 그런데 부부 싸움의 분풀이로 아내가 막내에게 울면서 말했으니 각오 하라고 하였다 나는 드디어 그때가 도래했구나 하고 생각이 들고 도리어 한편 후련하고 편안해졌다 10년간 얼마나 많은 비난 속에서 변명 한마디 못하고 살아 왔던가? 산다는 의미보다 살아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살아왔는데 피할 곳조차 없고 의지하고 털어놓을 사람도 없이 괴로워 몸부림치며 살다보니 철천의 한으로 맺혀있었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그냥 잘 하셨어요! 라고 말하고 준비하고 있던 밧줄을 맬 곳을 찾았다 방문 돌 조귀 가 솟아있어 잘 걸렸다 밧줄을 목에 걸고 풀썩 주저앉으니 목에 통증이 왔고 잠시 숨이 차더니 이내 무의식에 빠져들었다 얼마 후 아내가 나를 발견하고 가위로 줄을 싹둑 싹둑 잘라버렸고 나는 잠시 편안한 잠에서 깨어난 느낌으로 아주 편안해졌다 그리고 다시‘밧줄 내 밧줄 어쨌어?’ 하며 밧줄을 찾았다. 밧줄은 여려 동강 나있었고 나는 허탈감에 빠졌다.
아~ ㅈㅎ, ㅈㅇ, 이름 만들어도 가슴 저린 아이들이다 내가
직장 문제로 그 집에 들어갔을 때 아이들이 그늘 없이 잘 크고 부모가 이혼 상태였지만 ㅎ 이의 약간 심술 석인 장난기하고 남의 물건에 손대는 버릇 빼고는 누구든 잘해주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애정 결핍 증상이 있었지만 제법 밝고 순수했다. 더구나 지은이는 마음 씀이 깨나 어른스러워서 불우한 환경 속에서 터득한 습관인가 하여 안쓰러울 때도 많았다 그 당시 아내는 사이비 성 성경에 심취돼 있었고 세상 어떤 일이나 논리도 주석 성경의 내용의 주석으로 해석하고 절대 남의 의견은 들으려고 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무시하며 자신이 만든 잣대로 평가하며 자신의 논리만 을 강요하였다 가족이야 죽든 말든 집안이 쑥대밭이 되든 말든 오로지 일방적이었다. 한번은 둘째가 중3때 집에 안 들어와서 전화를 했더니 어떤 성인 남자가 전화를 받고 경찰이란다. 아이가 술에 취해 거리에 있단다. 부랴부랴 가보니 차에 태울 수가 없어서 119를 불러 ㅎ ㅅ 병원에서 링거 두 대를 맞고도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 상황인데 아내는 아들은 뒷전이고 나를 보고 회계 하라고 외쳐댄다 이 상황에 아들은 보이지도 않는가? 이런 행동들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져 갔고 그 후 내가 안양에 있으며 한 달에 두 번 정도 집에 갔는데 비슷한 이유로 집안 생활에 대한 의견도 못 나누고 다시 돌아오면 전화를 해서 하느님이 어떻고 예수님이 어떻고 성경이 어떻고 십자가가 어쩌고 하면서 욕설과 비난과 저주를 퍼부으면 근무 중이라 전화를 끄면 계속 걸어서 해 대곤했다. 어떤 때는 내가 뒹굴다 못해 잔디를 다 뽑고 손톱에 피가 나도록 땅을 긁어 팔 때도 많았다 자연이 원망은 쌓여만 갔고 집에는 더 안 가고 술로서 마음을 달랬다. 그 무렵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웠으므로 쓸 돈은 없었지만 작은 돈으로 아이들 영양 상태가 아주 안 좋았으므로 닭 발이나 돼지 머리 고등어와 톳 같은 걸 사서 요리해 주면 이머부가 해주는 음식이 젤 맛있어하며 잘 먹었고 두 녀석이 경쟁적으로 나를 따랐다 나는 최선을 다해 애들에게 했고 애들도 그런 나를 따르는데 모두 내 방으로 와서 안기곤 했다 때론 나를 위로도 했고 내 마음을 아는 것 같았고 내게도 이런 딸이 하나 있으면 하고 생각도 했다 두 녀석은 술에 취해 자고 있으면 늘 내 이불 속에서 TV를 보며 놀다가 갔다 언제나 아이들은 여전히 내 게로 와서 놀다가 갔다. 아무튼 그 무렵 나는 집사람에게 성당에 나가지 않으면 아예 집에 안 가겠다고 말하였고 이혼까지도 불사할 생각으로 강하게 밀어붙였다. 결국 아내는 당신 말 대로 성당에 갔으니 당신도 거기서 성당에 나가라고 했고 나도 다시 성당에 나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이견 대립은 계속되었고 그 영향으로 아이들도 비뚤어진 행동들로 힘들게 하였다 누구도 혼자 감당할 수 없었기에 각자 자기 몫만 잘하자고 외쳐 댔지만 공 염불에 불과했다. 이미 일을 저지르고 뒤에 수습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경제는 파탄이 났고 신뢰는 바닥에 나 뒹굴었다 종국엔 자기만 보고 가족은 애써 외면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그러 그러한 이유로 오늘 아내가 부정한 여인이 되어버린 것이다.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당시를 합리화하기보다 진심으로 회계하고 속죄하며 악령의 유혹에 편승한 너덜너덜해진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고 오로지 보혈로서 깨끗해지기를 바란다. 우리가 지은 죄를 합리화하고 은폐하고 숨기기보다 그분께서 너 어디 있느냐? 부르셨으니 예! 저 여기 있습니다. 제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주의 말씀을 어겨 주님을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통회
하오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발가벗은 그 상태로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소망 한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묵상을 통해 참 나를 발견하고 발견한 죄악을 고해 로서 속죄하고 잘못의 용서를 기도로서 청하고 응답 받은 대로 말은 줄이고 성경의 말씀들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향기로서 전파하면서 성령의 빛을 향해 반사경을 맞추어 그 빛을 받아 반사하여 어두운 세상에 안내자가 되고 내가 행한 행동들이 이정표가 되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해본다.


강간 범을 사랑한 아내 2016. 12. 30.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아내는 거짓말만 해 댄다 딱 한번 찾아와서 덮치는 바람에 당했다고 한다. 그것도 좋아서 한 게 아니고 강간을 당했다고 한다. 강간 당한 사람이 강간 한 범인에게 마음을 뺏기고 사랑할 수 있는가? 가정 있는 여자가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그놈이 돈도 주고 잘해줘서 그랬었다고 자랑처럼 말하고 친한 이웃에게도 떠벌리고 다닌다. 당했다고 하면서 신고도 안하고 언제 그랬는지도 모른다고 한다. 좋아서 둘 이 했으니 신고할 일도 나에게 알릴 일도 없었고 그놈에게만 푹 빠져서 죽어버린다고 강원도로 막 돌아다니며 만나고 계속 8개월을 괴롭히며 살아 왔 단다. 그러면서 애꿎은 나만 보면 괴롭혀 대고 그때 정액을 채취했어야 했다고 도 말한다. 카톡으로 ‘그래 내가 박은 건 사실이다’라고 문자도 했다는 것이다 그놈한테 말 했단다 섹스로 나를 만족 시킨 사람은 남편밖에 없고 우리 남편은 다 풀어주고 나서 하지 그냥 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한다. 내 거기는 당신만 보았지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았고 그놈도 못 봤고 안 보여줬다고 하는데 강간 당한 사람이 강간 범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긴가? 어떻게 서로 말을 놓고 심지어 그놈 전화 비번도 알고 있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러고도 나를 따돌리고 가던 날 그놈한테 한다는 말이 마누라 앞에서는 서지도 않는다는 사람이 남의 질 벽을 헐게 했다고 하는 대화는 내가 직접 들은 말인데 딱 잡아 떼다가 전화를 증거로 대자 그 때 서야 시인하고 그놈을 겁주려고 그랬다고 한다. 이 불륜 사건에 대해 알게 된 건 그 대화 내용을 듣고서 일이다 제 3의 여자가 자궁을 드러냈다는 얘기도 그놈이 했다고 하고 여자 떼버리는 방법은 비아그라 먹고 삭 박아 대면 떨어진다고 도 그놈이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내 속옷은 아무도 못 벗겨 내가 벗어 준거지 라고 나에게 대놓고 말 한다 이런 말들과 정황을 살펴보면 바보라도 알게 되는 사실은 질 벽 이 헐 때까지 시도 때도 없이 해 댄 것이 분명 하거늘 어떻게 그런 잔인한 말을 남편인 내게 할 수가? 몸 주고 마음 주고 다 주었으니 책임지라고 죽음직전상황까지 졸랐다고 도 한다. 그놈의 제3의 여자로 짐작된다 하여 뒷조사를 하는데 하필 6촌 시아주버니에게 까지 묻고 다녔다니 제정신은 아니었다. 근거도 없이 그 여자 집에 찾아가서 깽판도 여러 차례 친 것은 미치지 않고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집에 가뭄에 콩 나듯 집에 왔다가 쫓기는 사람처럼 이 핑계 저 핑계 다대고 돌아가서는 알리바이 만들려고 도착할 시간을 계산하여 다 왔다고 전화하고 그놈 만나고 어떻게든 나를 따돌릴 방법으로 가끔씩 미용실에 찾아가는 날이면 온천 다녀와라 형님네 다녀와라 어떻게든 내보내려고 하고 돌아오면 이 트집 저 트집 꼬투리만 잡고 그래도 한번하고 가라고 재촉하면서 자기 스스로 벗고 누워서 오만상 다 쓰면서 찡그리면서 아픈데 욕구만 채운다고 하며 징그러워 죽겠다고 하고 주일에 한번 하는데 맨 날 아랫배 아프고 방광염 있다고 하고 질이 쓰라리고 아프다고 하는데 허약하고 피곤해서 그런 줄만 알았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전화상으로 그 일에 관해서 한마디라도 하면 살살 약 올리고 술 마시게 해서 소통 단절하고 열 받게 한 후 자기는 말 안하고 내가 심하게 말 한 내용만 녹음하여 이웃들에게 들려주고 나를 사이코라고 광고하고 다니더니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을 떼어 놓고 나니까 그놈은 그놈대로 나한테 전화해서 ‘형님 저유 죽것쓔 술만 잔뜩 먹었쓔’ 하면서 하소연하고 아내는 적반하장으로 나를 괴롭혀대니 양 나무 틈 바귀에서 미칠 지경이다 내가 왜 자기들 사랑 놀이에 제물이 되어야 하는가? 어렵게 마음 추스르고 내가 말했었다 잘해보자 지난 일은 다 잊고 용서하고 이해한다고 그러나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바뀌는 감정의 기복 기분 따라 나만 볶아대더니 12.29일 날엔 저녁도 못 먹고 미용실에서 기다리는데 봉사한다고 금치리까지 눈 온 길에 차량 봉사하고 와서는 늦게 저녁 먹고 나서 한다는 말이 ‘요즘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 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 만들어 사무실 차려 줄 테니 당신도 중개사사무실 해봐’ 이러는 거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감정 건드릴까봐 반응을 안 하고 참고 있었지만 그 말은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그 말 취소해! 취소하라고!” 나는 화가 나서 그렇게 말하고 집으로 와버렸다 그 말의 의미를 새겨들으면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그놈에 대한 미련을 나중에 다시 만나고 이어졌을 때를 염두에 두고 미리 대비해 합리화 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와 술 먹고 몇 마디 하자 이혼 하자면서 적반하장 훈계만 해 댄다 그렇게 술 마시고 난 후이니 가는 말이 고울 리 없고 문자 해도 답장도 않으니 내가 쓴 문자만 쌓일 수밖에, 그렇다고 수신차단 해버리고 문자에 반응도 않고 다음날도 전화가 차단을 안 풀어 미용실로 전화하니까 수화기 내려놓고 손님에게 하는 말이 남편이 싸이코라고 말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녁이 다 되어서 야 문자 하니까 하는 말이 자기랑 살고 싶으면 바보가 되라고 한다. 바보는 노력하면 보통은 되겠지만 멀쩡한 사람이 어떻게 바보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지금도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면서 바보로 만들어 놓고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접근 금지 신청도 할 거란다 번데기 장사를 했나 뻔뻔하기가 번지르르 하고 야비하기가 사탄과 같으며 잔인하기가 김정은이 양쪽 뺨을 다 후려 갈기고도 남는다. 이제야 질곡의 터널을 벗어났 나하면 방해만 부리고 언제나 그래왔었는데 이번에도 예외가 없다.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 한치 앞도 볼 수가 없다 나보고 그늘져 보이고 슬퍼 보인다고 하면서 보기 싫으니까 밝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표정을 밝게 기지라고 말한다. 나도 밝아졌으면 좋겠다. 환하게 웃고도 싶다. 제발 부탁이니 빛이 들어오게 그늘 좀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를 보면 밥맛 없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시커먼 구름으로 나를 감싸고 있는 게 누구며 나로부터 웃음을 빼앗고 기쁨을 빼앗고 어둠과 슬픔을 준 사람이 누군데 그런 말을 하는가? 나에게 밝음과 기쁨과 웃음을 돌려주기 바란다. 나도 사람으로 존중 받고 싶고 다시는 배신 당하지 않기를 하느님께 기도하고 청한다. 이 일을 말한 사람은 신부님 뿐이다


2016년 12월 16일 씀

메모라도 해 놓지 기억도 못하면서 통장 보고 어떻게 다 아 냐고요 정신을 못 차린 이유가 뭘까요? 처음에 지나가다 ***사무실 가서 들러서 집 지을 만한 땅 있느냐고 물어봤다고 나한테 말 한 적 있어요. 잘 한일처럼 자랑하면서 말하고 **가 땅을 쓸 만한 것을 많이 알더라고 하면서 이건 나의 통찰력과 이끄심으로 가능했다고 말했는데 한참 후에 나보고 50만 원 짜리 땅이 있는데 보니까 괜찮더라고 하며 나보고 한번 보자고 하여 같이 가보니 내가 5만원도 안 하던 땅이라고 하며 30만원도 비싸다고 내가 말 했었지요 당신은 계속 좋다고 말했고 나한테 사무실에 한번 가보라고 하여 가서 들으니 교육청 다니는 사람이 투자한다고 하며 그 사람이 왜 투자를 하겠냐면서 그 사람이 그곳을 사면 뭔가 계획한 것이 있다고 자기 친구도 투자 할 거니까 나보고 형님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평수대로 잘라 주겠다고 하며 평당 60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나는 힘에 맞게 60평을 고집했고 그건 너무 작으니 더 하라고 하여 80평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아무리 돈을 맞춰 봐도 집 팔아 7천 땅 팔아 일억 받아서 복 비 주고 나머지 9천인데 (오 소장에게 빌린 돈 천 만원은 적 금타서 갚고) 9천 남았고 형님한테 15.3.20날 빌린 돈 3개월 만에 천오백 갚고 나머지 7천오백 남은 돈 중에서 신협 천오백, 농협 천오백, 창업2천 갚고 나머지 2천오백 중 원사장과 땅값 천 칠백정도 나머지 천8백 정도는 세금내고 생활비로 썼다고 보면 됨 계약 당시 사업지원 자금 받았을 때 **가 돈이 필요하니 땅값 먼저 주면 안되겠냐고 했고 내는 기왕 줄 거 주라고 했는데 당신은 그냥 둬 보라고 만 하면서 쉬쉬 했죠 그때 내가 얼마 줬냐고 물어도 천이백주고 삼백은 나중에 줬을 겁니다 자세한 말을 안 했죠. 땅 살 때 팔십 평⨯60하면 4800만원 복비+복토비용+땅값=5000만원 필요 그 당시 소상공인 사업지원 자금 준다고 하여 나하고 하나은행에서 삼천 받아서 있을 때 주라고 하니까 그냥 둬봐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라는 말만 하였고 내가 가끔 물어보면 당신은 가만있어봐 **가 나랑 거래하고 나서 부터 뭔가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한다며 내가 다 알아서 한다고 하면서 내가 덕산 오는 걸 꺼렸었지요. 그때 이미 당신 마음에 그 사람을 이용하려는 마음이 있었던 거고 그래서 정신이 없고 얼마를 줬는지 대출을 얼마 받았는지 조차 모르는 거요 그래서 소유자도 당신 명의로 하고 나하고는 의논조차 안 했던 거고 내가 알기론 그 후 오백을 줬고 그래서 합계 4500을 주고 나머지 복비와 삼백 정도 그리고 복토는 그 애가 알아서 한 걸로 압니다. 빚 갚은 금액을 정확히 몰라 내 기억에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거의 맞을 겁니다. 아마


2016년 12월 28일 씀

주장의 올바른 이해

내가 옳지 않고 상대방이 옳았을 때
내가 이기고 상대가 졌는데 나중에라도 옳지 않은 사람이
상대의 옳았음을 인정 한다면 쌍방에 대한 배려로서
서로 의 이해를 돈독하게 하고 먼저 이긴 자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서로 반반 주장이 팽팽할 때 어느 한쪽이 먼저 양보한다면 상대에 대한 배려로서 이긴 사람의 입장에서 져준 사람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질 수 있다.
분명 누가 봐도 잘못된 주장을 억지를 써서 이겼다면 진 사람 입장에서 보면 양보도 배려도 아니고 억울하게 포기한 것이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이긴 사람에게 돌아올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 인지를 진정 모른다는 말 인가? 알면서 모르는 체하는 것인가?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조금 맞지 않는다고 해도 자기 자신 안 에 있는 진실 안 에서 라도 반성하기를 바랐는데 외면하고 부정만 한다. 아내가 내입장이라면 아직도 미련이 남아 그런다고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는가? 처음의 시작은 어쩔 수 없었을지 모른다 지만 그래도 말 한대로 싫지 않았으니까 가능했지 소리 질러도 되고 밖으로 도망가도 되고 경찰에 신고해도 되고 끝까지 몸으로 버텨도 얼마든지 버틸 수 있는 것이다 절대로 외력을 동원 하지 않고는 강간은 성립될 수 없다 강간 당한 놈에게 배신감이 왜 드는가? 나보고는 성당 다녀야지 성당에서 낮을 들 수 없다고 하면서 고해 하고 미사 참여 하라고 해서 고해 했는데 고해를 뭐라고 했느냐 해서 (고해한 내용은 묻는 게 아님) 어깃장 놓느라고 아내 성화를 못 이겨서 나왔다고 말 했더니 고지식하게 그 말을 믿고 남편은 성당에 나올까 두려웠고 남의 남자는 어떻게 든 성당으로 이끌려고 노력하다가 그 꼴이 되었다고 한다. 꼴좋다 그놈이 도리어 아내가 좋아했다 덤터기를 씌웠다 지 만 근거도 없는 덤터기일 뿐인가? 떼쓰고 죽는다고 강원도까지 가야했 던 사연을 두고 연결되지 않은 일이 지속되지 않고서 는 나올 수조차 없는 말이 아닌가? 엄연한 사실이지만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남의 남자 버릇을 고치려고 그랬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분명한 건 같이 술 마시고 밥 먹고 자주 놀러 와서 갖은 입에 담지 못할, 심지어 조루니 사정을 못하니 아내에게는 서지도 않느니 어떤 여자는 자궁을 드러냈다느니 여자를 뗄 땐 비아그라 먹고 좆 나게 박아대면 떨어진다느니 놈 좆이 좆만 하다느니 내 남편 말고는 너는 나를 만족 시키지 못 한다 내 남편은 완전하게 풀어주고 한다느니 섹스 얘기까지 나눴다면서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나이 오십 넘었는데 못할 말이 있느냐고? 오십이 넘었으니 말을 가려하고 품위를 지켜야지 잘못된 부분을 잡고 가자는 데 죽어도 못한다? 좋다 지금은 내가 참는다! 그렇지만 갚아주겠다 죽지 않으면 살아서 언젠가 는 돌려줄 날이 올 것이다 이 방법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난 놈과는 만나서 어쨌든 끝냈고 그놈과 끝낸 일을 가지고 한번이라도 문제를 삼던가? 그놈과는 그때 끝냈다 지난 일을 가지고 지저분하게 군다면 아내가 더 추해질게 분명하기 때문에 아내의 인격을 생각해서 딱 소리 나게 끝냈다 약속을 지키는 건 그놈 인격 문제니 아내도 모두 접고 끝내기를 바랄 뿐인데 원망스러운 건 그놈이 아니라 아내다 뻔뻔한 것은 태생이라고 해도 그 놈 문제는 이제 완전하게 끝냈다고 말하고 지난 일 은 미안했다 다시는 그와 비슷한 일도 절대 만들지 않겠다! 라고 다짐을 보이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의 마음속에 있는 신뢰의 밭을 가꾸어 간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는데 나를 무시하는 건지 얕보는 건지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가정의 행복과 미래를 짓밟는가? 그놈과 말할 때 ##이가 어쩌고 그 새끼 오라고 해 둘이 부부여? 나는 남이고 그렇지 않고서야 남편을 두고 어린 것들이 부부라 해도 그렇게 말해 존대 없이? 나는 안중에도 없었다는 반증인데 남들은 더 하다나? 그보다 다 더한 년들도 웃으며 잘 산다나 뭐래나 왜 남의 나쁜 점만 보고 배우시나? 신앙을 거들먹 거리지나 말지 그런 쓰레기들과 부화뇌동 어울리면서 따라하려고 해? 나는 아니다 나는 죽어도 그 꼴은 못 보는 거 그 걸 알아야지 이젠 요령 것 살겠다고? 진실 되게 살아야지! 이렇게 말해야 신뢰 가는 말이 아닌가? 잘할게! 잘살게! 입장 바꿔 생각해볼게! 그렇게 말을 하지 말던가. 더 이상 어떻게 눈속임으로 살려고? 이미 충분히 그렇게 살아 왔다는 걸 모르시나 봐? 얼마나 더 어떻게 살려고 그런 말을 해? 이미 주 특기인데 혈통적으로,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다 보면 후회하게 되어있어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시다” 말에는 생명이 있는 법 말씀이라고 할 때 말은 쓸모 있는 말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말‘씀’ 이라고 하는 건데 쓸모도 없고 써서는 안 되는 말을 50이 넘었으나 함부로 하나? 아직 멀었다 교양 교육 다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성당이 그 역할을 할 줄 알았는데 편협함만 더 키운 것 같아 안타까워 매사 구분할 줄 알아야지 요즘처럼 복잡하고 스피디한 세상에 살려면, 내가 하는 행동이 이중적으로 보이시나? 내가 당신 발을 다섯 시간도 넘게 주물러주는 것은 당신을 향한 내 진심 어린 사랑 부분이고 당신을 질책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는 것을 아시길 바래! 내가 사는 스타일이 그렇고 나의 사고 체계와 생활 방식과 도덕적 기준이 그래 뭐가 잘못됐나?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숙제이기 때문이야 나를 알면 나는 너무 편한 사람이고 내 생각도 내 안으로 들어와 보면 너무 이해하기 편해 단 진실함 만을 추구한다는 것!


2016년 11월 17일 씀

어차피 한번은 해야 할 말

어차피 언젠가 한번은 해야 할 말이니 지금 해야겠다.

사실 너희가 나도 모르게 오랫동안 부부처럼 살았음이 드러났다. 전화로 내가 들었던 말은 부부가 아니고 더군다나 외갓 남자랑 나눌 수 있는 대화는 절대 아니었다. 너희는 나름대로 합리화를 찾아내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살아왔다. 이제 적나라한 실체가 드러났는데도 그 환상과 질곡에서 벗어나려고 하기는커녕 변병 일색으로 일관하며 억지를 부린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제 3의 여자도 남편도 다 귀찮은 방해꾼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잠깐 서술 한다면 이렇다. 딱 한번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을 뿐이라고? 아니 그게 언제 적 얘긴데 8개월 전 이라면서 성폭행한 사람과 당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만나고 이상한 약을 사러 약국까지 같이 가고 질투하고 감시하면서 살아? 만약 당하기만 했고 그를 원수로 생각한다면 진정 그가 가버리길 바랐다면 그놈에게 다른 여자 생겼으면 다행 한 일이지 왜 그렇게 그 여자를 증오해? 그놈이 잘해주니까 좋아했잖아 그래서 지속적 관계를 이어갔고 그러니까 놈의 일을 그렇게 소상 하게 알 수가 있었어? 때문에 그놈에게 집착하고 감시하고 그놈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적해왔지 그 끈을 놓지 않고 있으니 현재 진행형이야 그러나 영원할 줄 알았던 둘 사이에 제3의 여자가 등장하고 취할 것 다 취한 그놈이 흥미가 식어 거리를 두니까 안달 나서 집착을 하다 하다가 그 여자 때문이라 생각한 거야 그래서 ㄱㅁ한테 까지 정보를 캐고 다니며 비 이성적인 사람으로 돌변 한 거야 모든 것이 그 여자 때문이라고 생각한 거지 그래서 이성을 잃었고 그 여자를 찾아가는 실수도 서슴지 않았다는 거야 이제 와서 약점 잡혀 이제 나로서도 정상적으로 해결하기에 힘들어졌어!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심으로 기회가 남아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또다시 찾아가 전화기 뺏어서 확인을 했지 그의 진실을 알고서 이제야 마음 돌리려 하니 힘은 들겠지 비번 잠긴 전화를 어떻게 볼 수 있느냐고 부부 끼리 도 비번은 모르는데 그런데도 당당하다며 삼자 인 네가 왜 그러느냐고 해 남편이 삼자? 이 마당에 와서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건 이건 정말 인격에 문제야 그리고 남편인 나를 보면 벌레를 대하듯 하면서 의무적인 관계는 하는 건 나를 따돌리기 위한 수단 이었을 텐데 그것도 모르고 난 그냥 찝찝한 느낌만 들었을 뿐 피곤한가 보다 그렇게 믿고 믿었어. 이제와 사실이 발각되니까 오리발 내미는 것도 모자라서 뭘 팔아? 뭐라고? “난 하늘에 맹세코?.......” 그 느므 하늘 참 편리하기도 하네 내가 추적해서 알게 된 사실도 아니고 그 사실 밝혀지던 날 그날도 집에 와서 밥만 먹고 무슨 일에 쫓기듯 불안하고 초조해 하며 내일 바쁜 약속 있다고 부랴부랴 떠나더니 집에 도착할 시간 쯤에 맞추어 거의 다 와간다고 집 앞이라고 전화 해놓고 전화를 확실하게 끊는다고 버튼을 두 번 누르는 바람에 통화가 다시 나에게 연결됐는데 여보세요 하는데 대답은 없고 옆에서 나는 남자 목소리, 내가 알 수 있는 사람이었어! 그 남자랑 나누는 말에 나는 정말 내 귀를 의심했었어!

“예산에 약국 문 다 닫았네! ‘삼신당 가 봐요’ 거기도
닫은 것 같은데

‘그래도 가 봐요 가서 카네스텐 정 달라고 해요 가서 달라고 해봐요 평소에 서지도 않는다면서 질 벽을 다 헐게 만들어요? 몇 개 여러 개 달라고 해요.’”
.........
적나라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한다는 말이 가관이라 그것은 그를 협박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둥 그리고 뭐? 내게 알리려고 일부러 그랬다는 둥, 변명만 할 뿐 당당해 그럼 이 사건은 내가 나서서 정리 할 테니까 이제 그 일을 잊어버리라고 하니까 어떻게 그게 하루아침에 가능하냐고 되레 한다는 말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잊을 수 있냐고 화내며 따져 그놈이 그 년을 중간에 내세워 나를 열 받았게 했으니 용서할 수 없다는 말만 계속하고…….나는 내 입장에서 모두를 생각하여(자식들까지)덮고 정리 해보려고 해도 해결을 원치 않는 건지 엉뚱한 말만하고 방해만 놓고 내가 다 알아서 처리 하겠다 는데 네가 뭔데 나서느냐고 화를 내고 참고 또 참으며 간신히 달래서 좋게 처리하는 쪽으로 결정해 놓으면 또다시 돌변하여 수습 하지 못할 일을 저질러 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나를 가지고 놀고 있다. 지금 당신에겐 나 따윈 아예 안중에도 없다. 지금 너희는 악 그 자체다. 차라리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진정 반성하여 새 삶을 시작하자고 한다면 받아드리겠는데 나를 죽이고 모두가 사는 길로 갈 수 있을 텐데 기회도 주지 않고 언제나 진실에는 어두운 장막을 치기에 급급하다. 그렇다면 저 둘을 다 처단하는 수밖에 없는데 남은 시간도 많지 않고 나는 서서히 죽어가며 미쳐가고 있다. 지금의 내 심정은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납득이 갈만한 병명과 마음에 없는 말 일지라도 사랑한다고 말해 줬으면 좋겠다. 그놈이 원망스럽다 차라리 그놈이 너를 데려가 버렸다면 아프지만 용서를 할 수 있을 터인데 가지고 놀고 농락하고 버리기까지 하다니 그는 정말 나쁘다. 그런 사람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아내가 안쓰럽고 불쌍하다! 가족은 나 몰라라 하고 그에게 집착하는 아내가 원망스럽다. 남들이 다 안 된다는 일을 내가 한번 해 보려 하는데 ‘한번 깨진 바가지는 쓸 수 없다’ 는 말을 내가 한번 바꿔 보겠다 는데 이러는 내가 참 안쓰럽다. 나쁜 놈 놀아도 사람 마음은 빼앗지 말았어야지 아무리 악의 사역자 라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하긴 빼앗은 사람이나 빼앗긴 사람이나 뭐가 다르랴~ 이제라도 진정한 양심선언을 하기 바란다. 어떤 이유든 부정은 정당화될 수 없고 또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때를 그리워하는 여지를 남기지 말은 하지 않았으면 내가 힘을 내는데 도움이 되겠다. 핑계만 대고 여지를 남기는 말을 한다는 것은 정리되지 않은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착각에서 깨어나 정신 차리고 제발 가정으로 돌아와라!
아니면 무고한 엄한 사람 다 죽는다!


합의서

***가 ###의 아내 @@@이 ㅇㅎㅎㅇ미용실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음을 알고 @@@에게 할 말이 있다며 미용실에
들어와서 @@@을 성폭행하였고
@@@가 신고하지 않으니까
성폭행 당한 사실이 세상과 가족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구나! 생각 하고 성폭행한 사실을 반성하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가해자의 물질적인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환심을 산 후 감언이설로 성적인 관계를 지속해왔던 사건에 대하여 합의를 한다.그 기간 중에 발생한 호감을 사기 위해 가해자가 제공한 물질적인 것과 피해자의 성폭행 피해에 대하여 합의를 통하여 원만하게 해결하였음으로 쌍방은 서로에게 민 형사 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쌍방 간의 피해나 손실을 이유로 서로에게 민 형 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합의한다.

가해자
주소:
성명:
주민 번호:
연락처:


행복한 가정 만들기 2017. 1. 18

아름다웠지만 아팠던 그때를 돌아봅니다. 당신이 로미에게 빠져 정신이 없다는 사실을 내가 알았을 때 내 아내 얘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로맨스를 보고 듣는 것처럼 말하고 있었지만 나도 로미처럼 진정한 관심과 사랑을 한번만 이라도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로미를 정말 부러워했고 밤새워가며 당신에게 로미 얘기를 듣고 있을 때 내 가슴 속에서는 굵은 낙숫물이 뚝뚝 떨어지는 듯 마음속으로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래도 난 그렇게 말 했었죠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평생을 살며 몇 번이나 오겠느냐고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머지 몸까지도 허락하고 싶다면 하지 못할게 없다고 말을 하면서 그러나 남들 이목을 조심해야 하고 배우자에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했죠.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하면서 로미를 절대로 차에 태우면 안 된다 모두 다 이해할 수 있어도 그것 만큼은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으로서 명령하는 것 이라고 말했었는데 로미가 떠난다는 말을 듣고 당신은 로미를 태우고 가야산 로 로 갔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내 말을 어겼다는 배신감에 떨며 당신을 태우고 로미 숙소 근처로 데려가서 내려라! 아예 따라가라고 소리치면서 화를 낸 적 있었지요.요즘에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생겼는데 당신은 우울증이다 알코올 중독이다 말을 하지만 별로 중증이거나 그러한 상태는 아니고 당신의 과거를 알고 부터 신뢰를 할 수가 없어 생긴 증상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하죠. 당신이 뭔데 남의 일에 끼어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짜증나게 하느냐? 내 일이니까 내가 알아서 처리 할 텐데 왜 자꾸 사람 열 받게 하느냐면서 나하고 살고 싶으면 알려고 하지 말고 간섭도 하지 말고 나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관심 끊고 바보가 되지 않으면 살수 없다고 하지요. 어떻게 이런 일들이 당신만의 일이란 말인가요? 당신에게 내가 누구인데 그런 말을 합니까? 목숨처럼 소중한 것인 데 신앙심 만으로 가득 차 자아 도취에 빠져서 사내들에게 마음을 여니 흑심을 품고 놈들이 당신에게 관심 보이고 호의적으로 접근해서 예쁘고 능력 있다고 칭찬하고 다정다감하게 말하면서 다 들어주니까 당신은 답답한 가정 사 를 다 털어 놓았고, 모든 걸 다 들어줄 것 같으니까 기대는 마음으로 말해버렸죠 그렇게 정보를 빼낸 놈들은 그 것을 바탕으로 작업을 걸면서 정말 안 됐다, 내가 도와주겠다고 위로하며 접근하여 예쁘고 매력적이고 능력 있는데 환경이 받쳐주지 못한다고 칭찬하고 위로하는 것에 속아서 속을 다 털어놓고 부탁하면 들어줘서 다 주고 좋아 어쩔 줄 몰라 눈에 뵈는 게 없을 때 그놈의 관심이 밖으로 옮겨가면서 당신은 실연의 상처만 받았죠. 남편이라는 존재는 믿는 사람일 뿐이고 다른 남자에게 관심이 더 많았으므로 깔보고 막 대하며 자기 한 풀이 상대로 삼으려고 했는데 추궁해오는 남편이 원망스러워서 이혼 해버리면 시원할 것 같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나보다 좋아서 갈등 했던 놈이 몇 이나 되는지 몰라도 접근했던 놈들을 보세요. 모두가 소문난 바람둥이들 아니었나요? 사전에 그 정도는 알았을 텐데 남편을 제쳐 놓고 그들을 믿다니 한심했어요! 그리고 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그렇지 그 자체가 배우자에 대한 배신이라는 걸 알고 그랬소? 모르고 그랬소? 그리고 제발 내 앞에서 말할 때 그놈이 싫지는 않았다 라든가 좋았다 라든가 사랑 했다 든가 그런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비록 사실이었을지라도 그런 말을 어떻게 내 앞에서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정말이지 그런 말 들을 때는 속이 울렁거리고 너무 역겨워서 토 할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접근한 놈들을 경멸은 해도 사내들 속성이란 게 그런 것이고 그놈들 생활 방식이 그런 것일 뿐 이라 지만 다만 당신이 환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이제 사내들 속성과 실체에 대해 눈 뜨고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면이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몸만 갔으면 회계하고 어느 정도 회복할 수는 있다 지만 여자는 특성 상 몸만 가지 않는다 합니다. 마음이 갈 때는 모든 것이 함께 간 다는 걸 모르나 봐요 나는 정조를 목숨과도 바꾸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인은 엄연한 계약입니다 권리도 있고 의무도 있죠. 서로에게 정절을 요구할 권리와 정조를 지켜야 할 의무를 갖죠. 파기하면 이혼이죠. 당신은 정조를 지킨다는 건 고루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죠. 지키는 것은 바보 스런 관습이니 적당히 이용할 줄 알아야 산다고 하면서 짐승들 교제 정도로 가볍고 하찮게 말을 하는데 하찮은 일이라면 왜 입술이 부르트고 코피가 나고 눈도 나빠져 도대체 안보이고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 할까요? 철부지도 아니고 ㄷㄱ이 처럼 가벼운 사람한테 근신 중인 남편 좀 끌어내라고 하니까 사무실 계약서를 제멋대로 가지고 와서 간판 걸고 집기도 사고 개업 식 하느라고 비용도 들고 건달들 사무실로 쓰다 보니 손님도 안 오고 그 놈들 뒤치다꺼리 하느라 마음 상하고 술친구 해주느라고 돈 들어가고 오랫동안 시달리다가 폐업을 하고 나니까 사람 시켜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협박이나 하고 그 뿐입니까? 예산으로 이사 가니까 저 싫어서 갔다고 전화와 문자로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하고 결국 당신 퇴원비로 준비했던 돈으로 여인 천하에 가서 술을 먹었고. ㅎㄹ이 엄마가 누군데 이유 없이 당신을 질투를 했겠소? 지독한 짠돌이가 대가 없이 돈을 썼겠소? 자격지심은 있어서 미용실 오면 나한테 전화한 것도 다 이유가 있었고 당신이 인기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당신 성향을 간파한 건달들이 작업 가능한 여자로 보고 난봉 꾼 들에게 소문을 내서 꼬리를 물고 모여들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많은 사내들이 들락거렸어도 앞으로만 잘하면 지난일 쯤 덮어 버리자고 다짐하지만 깔끔하게 끝냈다고 보기 어려운 마지막 사건이 마음에 걸립니다! 자~보세요! 어떻게 한결같이 양아치 같은 놈들이 접근해왔을 까요? 남자는 여자보다 욕구는 강하지만 관심은 오직 한번 가져보는 게 목적이고 가정은 절대로 걸지 않는 반면 여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다 주면서 남자의 모든 것을 원한다. 사랑을 해도 이렇게 다르다는 걸 여자가 알기나 할까? 날 너무 믿고 신뢰한 당신은 세 물정 모르고 짧은 생각과 판단으로 남편 따위는 완전히 개 무시 하고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면서 살아온 결과입니다. 아직 정리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하루 빨리 정리하시고 신실 한 마음으로 재충전하십시오! 지난 모든 과오와 경험 들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신뢰를 회복하는데 온 힘을 다하여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만드는데 힘을 모읍시다. 부부는 서로의 약점을 찾아내라고 보낸 스파이가 아니라 서로를 보듬고 아픔을 감싸주는 파트너여야 합니다. 한 침대와 한 밥상을 쓰는 내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이 행복과 성공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덮어주고 안아주지 않으면 내 편이 아닌 (남, 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하는 말을 잘 들으며 경청하면 대화가 잘될 것이고, 대화가 잘 통하니 마음이 통하게 되고 마음이 통하면 몸까지 통할 수 있게 됩니다. 부부는 서로 서로 귀를 열고 서로에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상대를 말할 때 「배우자」 라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귀 기울여 잘 들어야 잘 배우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무엇이 라고 생각합니까?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남녀가 서로 사랑에 빠져드는 것!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서 결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들도 같이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 인지를 알게 될 겁니다. 서로에게 서약한 혼인의 약속을 지키면서 사랑했다는 이유로 60년 넘게 의무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 그것이 결혼이라는 것 아닐까 생각 합니다 결혼생활이라는 긴 여행을 함께하는데 신뢰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서로 서로 신뢰 한다는 것은 믿음과 사랑의 기초가 되고 그것이 바로 사랑과 행복의 전제가 된다고 믿습니다! 참된 신뢰를 키운다는 것은 상대방 마음속을 신뢰를 키워낼 밭이라 생각하고 땀 흘려 밭 을 가꾸는 농부가 바로 나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밭을 가꾸려면 상대 마음속으로 들어가야 갈 수 있을 겁니다. 그가 소망 하는 것이 내가 싹 틔울 씨앗이 되고 물 주는 것은 내가 흘릴 땀이라 생각합시다. 꽃 피게 하는 것은 온화한 배려심이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두 사람이 교감 한 사랑의 결실일 것입니다!

† 두 분이 오늘 이 성당에 함께 온 것은 교회의 사제와 공동체 앞에서, 두 분이 혼인하려는 뜻을 주님께 엄숙히 확인 받기 위해서 입니다.그리스도께서는 두 분에게 부부 사랑의 복을 넘치도록 내리실 것이고,일찍이 거룩한 세례로 축성하신 두 분을 오늘 특별히 혼인 성사로 풍요하고 굳건하게 하시어, 두 분이 한평생 신의를 지키며
혼인 생활의 모든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이제 교회 공동체 앞에서 두 분의 뜻을 물어보겠습니다.

† 신랑 ### ㅁㅋㅇ과 신부 @@@ ㅁㅋㅇㄹ는 어떠한

강박도 없이 완전히 자유로운 마음으로 혼인하려고 합니까?

◎ 예, 그렇습니다.

† 두 분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일생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겠습니까?

◎ 예, 사랑하고 존경하겠습니다.

† 두 분은 하느님께서 주실 자녀를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을 그리스도와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기르겠습니까?

◎ 예, 그렇게 기르겠습니다.

† 두 분은 이제 거룩한 혼인 계약을 맺으려는 것이니 서로
오른손을 잡고 하느님과 교회 앞에서 두 분의 합의를 고백하십시오.

나 ###ㅁㅋㅇ은 당신을 아내로 맞아 들여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성할 때나 아플 때나

일생 신의를 지키며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할 것을 약속합니다.
나 @@@ㅁㅋㅇㄹ는 당신을 남편으로 맞아 들여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성할 때나 아플 때나
일생 신의를 지키며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할 것을 약속합니다.
주님께서는 두 분이 교회 앞에서 고백한 이 합의를
당신 은혜로 확고하게 하시고 두 분에게 복을 가득 내리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맺으신 것을 사람이 풀지 못할 것입니다.
혼인 성사를 통하여 배우자 만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성할 때나 아플 때나 일생 신의를 지키며 살아 가겠노 라고 사제와 공동체 앞에서 하느님 앞에 확인 받았습니다. 혼인의 약속을 어기고 좋아하다 배신 당한 아픔이 어떻게 신의를 저버린 배신 때문에 당 해야 하는 아픔과 비교될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렇게 만 생각하고 반성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실 겁니다. 나는 꿈속에서 성모님 대신 표현되어진 수녀님의 안내를 받아 삼 위 대신 표현된 세 분의 신부님을 수녀님의 안내로 성부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얼마나 분노하고 계신지를 보았습니다.


교회법 2021/10/6.

그녀의 배신이 있은 뒤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며 말도 되는 이해를 해보려 하였고 수습? 내가 못나 경제적으로 나 아들 문제 해결에서 나 너무 등한히 했다고 자책하면서 이해하는 입장에서 수습이란 말이 좀 그렇긴 하지만 암튼 쥐도 새도 모르고 신속 정확하고 재발 하는 일 없게 아무도 모르게 처리하고 나서 나만 용서하면, 그러면 이것들이 감지덕지 할 줄 알았는데 합의할 때 그녀가 그놈을 향해 앙칼지게 쏘아보던 눈빛도 너희 두 놈 다 나쁜 놈들이야 하면서 몰아붙이던 그 말의 의미도 다 오해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이제와 보니 그건 그놈과 정리해야 한다는 절망감 때문이었고 그놈에게 보낸 앙칼진 원망은 모든 것 을 걸고 자신을 선택할 걸로 믿어왔던 그놈에 대한 믿음이 착각이었음을 깨닫고 외쳐 대는 절규였던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상황들이 역겨워 토가 나온다. 가증스러운 것들……. 아니 그것들 보다 그때의 나 자신에 더 환멸이 느껴진다. 가증스러운 놈! 하지만 그때 나는 사회 체면에 급급하였을 뿐이었고 급하게 처리하고자 하는 마음만 앞섰을 뿐이었다. 그때 생각엔 그 길만이 가정? 아니 가족? 아니 집안? 아니 그보다도 아이들의 앞날을 살리는 일이라 생각했기에 그런 태도를 보고도 나는 왜지? 정도로만 생각하였고 맨 날 속고 사는 그 모지리 한 신앙 같은 믿음, 아내에 대한 그 믿음 병이 또 도졌었던 것 같다. 어쨌든 아팠지만 일은 그렇게 마무리 지어졌다고 믿었다. 최소한 그 추악한 후렴부가 드러나기 전에는......, 간악한 것 지금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치 않고 거짓말로 일관할 뿐더러 적반하장으로 몰고 가고 있다. 저거 사람 맞나?......, 나를 4년 동안 교정 시설에 보내 놓고 4년이 흐른 후 돌아와 집안 청소를 하다가 장롱 밑에서 달력 뒷 장에 갈겨쓴 메모를 발견했는데 어처구니가 없어 믿을 수가 없었다. 심지어 그 달력은 2017년9월 달 달력이었다. 그때가 언제인가 내가 수용 시설에 7월6일에 갔으니 나 보내고 두 달 후다. 두 달 후고 전 이고 따질 것도 없이 몇 년 전부터 이어오던 관계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진 것이다 나에게만 속인 채 내용은 더 기가 막혀 피가 거꾸로 솟았다. 그 놈이 남긴 메모의 내용이다 철자법도 개 엉망이다.

내용인즉

아무개 女史 前 이라고 한자로 쓰고

* * 아 난 니가

니가라니 (새까만 후배새끼가 선배마누라한테 니가?)

행복하기를 바레 그런데 니가 너무 나를 이렇든 관심을 가지고 우려하는 것은 행복이나 너무 나를 의심하는 것 같아 난 너를 만난 뒤로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너의 이상적인 여자를 만난적이 없었거든 나를 믿어주면 안되겠니. /.

(여기까지다)

나를 4년 동안 교정 시설에 보내 놓고 4년이 흐른 후 돌아와 집안 청소를 하다가
장롱 밑에서 달력 뒷장에 갈겨쓴 메모에 대한 그녀의 변을 들어보자
귀찮게 굴어도 만나주지 않자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들어와 써 놓고 간 거 란다.
도대체가 어떻게? 담을 넘었나? 그렇지 않단다. 한번은 아들이 와 있을 때도 들어 와서 난리가 난 적도 있단다.
담 넘어 들어왔냐니까 그게 아니 란다. 하도 귀찮게 해서 비번을 알려 줬단다.
아이고, 하느님! 누가? 누구 죄를 물을 수 있나요? 그놈이 날마다 찾아와 귀찮게 하는데
누가 집에 오기로 했든지 아니면 그놈 요구를 들어주지 못할 몸 상태 이었던 것 같다.
아무튼 놈이 집을 비우고 피신 중에 들어와 편지를 남겼다니 이것들이 나 수용소 보내고 무슨 짓을 한 것인가?
차가 낡아서 면회도 못 온다고 하더니, 돈이 없어 입금도 못 한다고 하더니 나 보내 놓고 그놈과 놀아나느라고 정신이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누이들이 한푼두푼 넣어주신 돈을 눈물겹도록 절약하고 안 쓰고 아끼고 아껴 600만원 이나 보내주었고
내 통장에 있던 돈도 위임장 써 달래서 써 줬더니 그 돈과 그 돈으로 비트코인 질이나 하고 빗만 잔뜩 져 놓고
그놈 꼬임에 빠져서 쓸모도 없는 땅을 시세보다 훨씬 비싼 값에 빗 내서 사 놓고 그러고도 다 자기가 옳았다고 한다.
나보고 사내 새끼가 과거에 묶여 쪼잔 히 군다고 한다. 내가 증거물도 있으니 그놈을 고소하겠다고 하니까 극구 말린다.정말 저 ㄴ 은 그 ㄴ 을 사랑 했었고 지금도 그 놈 을 사랑하고 있는가 보다. 멍청한 나는 여기서 또 새끼들 생각 체면 등 등.
어이구 난 도저히 그 생각만 하면 萬情이 떨어지는데 그런데도 敎會法상 이혼은 안 된다고? 어쩌란 말이냐?
너 같으면 생 간을 내어 씹어도 풀리겠는가? 당했다고 하더니 알고 보니 지가 좋아서 놀아난 거였네. 지가 더 적극적이었네
그럴 거면 팔자나 고치지 왜 나를 묶어 놓고 교회 법 운운해 그놈이 불교 신자였는데 세례 시키려고 하다가 당했다 더니
그놈이 세례 받았으면 데리고 살려고 질 벽이 헐도록 매달렸었나? 이제 나도 지쳐가고 있다.
잊고 살고 싶지만 잊을 수 있는 게 따로 있지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다 거슬리고
그녀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그 일과 연관 지어 판단하게 된다. 배신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끝도 없이 이어온 기만과, 무시, 그리고 자기 정당화와, 억지, 합리화, 계속 반복되어진 배신과, 멸시, 두렵다!
그래도 착각이었을지라도 사랑했었고 40년을 같이 살아왔는데, 그러나 그녀는 모른다. 자기가 지은 죄 값이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차다는 것을 아예 모른다. 외면해버리고 무시해버리면 죄 값이 배가 된다는 사실마저 모르고 외면하고 무시해버린다.
안타까울 뿐이다. 나 따위의 충고 따위는 아예 무시 해버리는 것에 그녀는 너무 익숙하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가 없다. 내가 수용 시설에 간 사이 그녀는 그놈에게 우리 집의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
언제든지 자유롭게 드나들라는 말 인 것이다. 남편이 없는 사이 그것도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그랬으니 그놈이 얼마나 자주 찾아와 귀찮게 했겠는가?
얼마나 자주 찾아와 귀찮게 했으면 피신 까지 해야 했을까? 쳐 죽일 ㄴ & ㄴ 그간의 변명과 핑계와 거짓이 비밀번호 하나로서 다 풀린 셈이다.
이제 선택의 문제만 남았다. 그 녀석이 단물만 빼 먹고 떠나간 자리에 내가 서있는 셈이다. 어찌 내가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단 말인가?
그놈이 다시 온다면 그녀는 백이면 백 다시 나를 배신을 할 것은 그동안 그녀가 보여온 행적을 보면 明若觀火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단 말인가? 그렇게 배은망덕하고 추잡하고 요망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지금도
내가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가 이 말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랑이라도 사랑 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정말 그렇게 사랑 해보았다.
그러나 믿을 수가 없고 믿음이 안 간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부질없음을 알게 되었다. 모든 상황들이
그때의 사건들과 over rap 되면서 萬情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어쩔 수 없다. 그리고 또 한 가지 15년 전 淸州에 살 때였다.
그녀가 나에게 편지를 했었는데 그녀가 몇 일간 聖心學校 인가 어딘가 신심 수련을 다녀와서 고백하고 사죄하는 의미로 쓴 편지였었다.
편지 내용을 말 할 것 같으면 자기의 관심은 항상 나 아닌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으므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 적은 한번도 없었노라고 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도 했다. 그때 그녀가 편지로 고백 한 말처럼, 그녀가 언제 한번 단 한번이라도 나를 진심으로 혹은 열정으로 사랑 한 적이 있었던가?
단연코 없었다. 단지 망나니 같은 자기 친정 식구들에게질려버린 것과는 다르게 착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것에 나를 믿고 의탁 했을 뿐이지,
언제 한번이라도 그녀가 사랑 받을 짓을 한 적은 있었는가 말이다? 단연코 말하는데 한번도 없었다. 단지 남편이라는 존재는
언제나 함부로 막대해도 되는 인간이었고 그러므로 그 남편이란 놈은 항상 강아지 바로 아래 서열에 존재할 뿐이었다. 그렇다.
이제 자식들마저 그녀가 세워온 거짓 된 사실을 신봉하고 있다. 한참 그녀가 그놈에게 빠져 미쳐 있을 때
내가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술 잔뜩 먹고 전화 한 때가 있는데 화가 나서 소리 지르며 욕을 한 대목이 있는데
그 부분만 잘라서 녹음해 가지고 가깝지도 않고 신뢰 가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공개 하였다 한다. 그랬더니 그걸 들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
언니야 참 용하다 어떻게 이런 사람하고 30년을 살았니? 나 같으면 3 일도 못산다 하며 애석해 하였다고 한다. 자식들도 똑같은 케이스다.
이제 정말 그냥 혼자...,정말, 나 혼자만 나쁜 사람으로 남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누가 됐든 누군가 는 반드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기가 막힌 사연을......,나도 누군가 에게 이제는 말하고 싶다. 누가 됐든 공정하게 이해 받고 싶다! 그게 하늘이 아니어도 좋다.
어차피 하늘은 귀를 드셨고 눈까지 머셨으니 신이 아닌 인간이면 어떻다는 말인가?

사람일지라도 이해 받고 싶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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