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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과 하늘 날짜 11-01-05
등록자   차영섭 조회수 2397
작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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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6
 

마음과 하늘 / 차영섭

둘 다 없는 것 같은데 있다
있는 것 같은데 잡히지 않는다
만물은 여기서 나오고
모든 행동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마음은 자기가 경험한 것만 안다
눈으로, 귀로, 코로, 입으로…..
먼 데서 흘러온 강물에 시냇물이
새로 흘러들어온 강물 같다

마음이 생긴대로 생각하고
마음의 크기만큼 수용한다
콩알만 하면 콩 하나만큼,
바다만 하면 바다만큼,
하늘만 하면 하늘만큼,

하늘은 영과 혼으로 되어 있어
조건만 맞으면 만물을 만든다
형체가 영이고 만물의 마음이 혼이다
만물은 하늘과 그 마음이 같다
사람은 어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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