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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탐구하기
날짜
11-10-03
등록자     xkp 조회수 5286
작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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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대학입학원서를 작성하게되었다. 기다렸다.
그 날짜를 2주간의 시간은 주어졌지만 마감 1일을 남겨두었다. 레모라라는 게으름의 고래 탓이라고 생각했다.
자기소개서
누군가에게 나의 자기소개서를 던져주면서 하나 써보이요 한다면
그 누군가는 종이를 짚어던지며 말할거다
내가 너냐?
그렇다.
누군가는 내가 될수없는거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내가 되는건지 생각을 해본다.
.......이내 나는 고개를 들고 저 위를 바라본다.
나는 뭐지?
여기서는 철학적인 내가 누구인가 고민에 빠져들지만.
길게 가지는 않는다. 그냥 숨쉬고 살아가는 인생. 단순하게 정의를 내린다.
아니 생활하면서 순응해온것이다.
어쨌든
나는 자기소개서를 써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그냥 딱 보면 그래 상대방도 알수없고 나도 날 잘모르지만 이런날 왜 소개해야지?
나는 나 자체 땡땡이인데
나 자신에 대해 소개할게없어서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처럼 나 아직 다 보여진게 아니잖아.나를 한가지 맛으로만 바라보지말라구 이런 시위일지도 모른다.
다리를 떨면서 흐으음 흐으음 생각에 빠진다.
에라 모르겠다. 한숨자고 생각하자고.
나는 눕는다.
결코 생각은 거기서 종료되지 않을것이고 무의식중 숨쉬고있는 뇌는 나에게 말을 자꾸건다.
이번엔 뇌에게 묻는다.
이봐 뇌야.너는 도대체 내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배워온것하나하나 기억도 다 못넣어서 매일매일 다시 하게 학습하게 만드는데 감히 너가 날 묻다니.그래 말해봐 너에게 저장된 나는 무엇인지.
뇌가 말한다.
너는 너가 잘알잖아.
뭐야
단순한 말이다.
나는 내가 잘 안다고 그래.
안다.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면서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말하는지 나는 안다, 그걸 표현하기힘들뿐이다.
그것들은 내 안에서 숨쉬고있고 고요히 고요히 머물러있어서 보여주기힘들다.
나를 알고싶으면 나를 겪어봐라.
차라리 몇줄의 자기소개서보다 날 더 깊게 느낄수있을것이다.
뇌가 말한다.
바보.
이마에 미열과 등으로는 땀이 나기시작한다.
하고싶은것과 해야할것 하고싶어해야는데 귀찮은것
들이 공존한다.
또는 무언가 나를 바꿔주길 바라는나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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