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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벼랑끝 민들레
날짜
12-12-05
등록자     백아련 조회수 17238
작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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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가는 지은.

가끔은 엄마의 생각에 눈물 흘리기도 하지만..

많이 참고 견디려는 착한 아이다. 아니. 아이가 아닌. 학생이지. ^^

입백 고등학교를 다닌다.


거기서 많은 친구들은 사귀지 않았지만.
학교를 다니는 것에 감사한다.



지금의 내 짝은 정준혁이라고. 좀 잘생긴? 남자이다. ^^
그 앤 약간 삐뚤어져 보여도. 참 착한 아이라고 난 생각한다. 말은 나에게 걸진 않지만.. 좋은 짝지다.

준비물 빌려주는것만!!


그런데.. 어느날 갑작히 그 짝지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준혁: 야. 이거 쌤이 국어. 이거랬어?

지은: 으.응...


다음날.


준혁: 니 오늘 미술 준비물 가져왔어?

지은: 아.아니.. 왜?

준혁: 빌려줄까?

지은: 저.정말?

준혁: 그래. 대신 깨끗이 써라.


지은: 응!!









그래서 준혁이 덕에 나도 수업에 동참할 수 있었고.
학교생활을 보통 친구들 처럼 다닐 수 있었다.

준혁이 덕에. ^^


그래서.. 난 착하다고 생각한다.


준비물 때문이 아네요!! 참 좋아요. 좋아!!



걔 덕에 엄마 생각을 안 하게 된거다. 정말 고맙지..
그런면에는..



어느날 화창한 봄날 쉬는시간



준혁: 야. 너 오늘 시간있어?


지은: 오.오늘?


준혁: 응.


지은: 나.난.. 항상 있어.


준혁: 그면. 학교 뒷공원으로 나와라.


지은: 아.알았어.. 언제?


준혁: 학교 마치고. 되?

지은: 난.. 어.언제나 된다니까.

준혁: 피식- 알았어.


지은: 저.저 애.. 갑작히 나에게 왜 그러지? 서.설마!! 나에게 돈을 요구하거나.. 날 때리지는 않겠지? 설마.. 으앙. 그래서 평소에 잘 해준다구 했어.. 어떻하지? 호신용으로 친구 데려가야 되나? 어.어케..



일단 난 학교를 마치고 뒷공원으로 갔다. 아주아주 살그머니.


그런데 놀랍게도 아무런 무기 없이 그냥 정준혁이
뒷공원 중간에 딱 서있었다.

빛에 의해..


너무나도 신비하게 보였다. 보통 애와 똑같은데..


그냥 난 달려갔다. 정준혁에게.



그러다가. 어떤애가 내 손을 잡고 뒤로 딱 끌고갔다.

소리를 치려 했지만. 너무나도 무섭고 떨린 마음에.. 소리를 지르지 못한체 홀린듯 끌려갔다.


그곳은..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이였다.


그 나무가 햇빛을 막고 있어서. 그림자가 크게 있어서
어두워 보였다.

스르륵.. 눈을 떠보니..


지은: 세.세라..?

세라: 너. 정준혁에게 왜 갔어?

지은: 왜 갑작히 물어?

세라: 왜 갔는지 묻는거야.

지은: 이유를..


찰싹-


지은: ... 세.세라야..


세라: 말해. 말 하라고.


지은: 흐흑..



나는 놀라고 떨리고 아픈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아무 말없이.. 몸은 떨리고 있었고.. 가슴은 뛰고 있었다.


지은: 난.. 그냥..


세라: 말해.


지은: 그냥.. 준혁이가 오라고 했어.. 그래서 간건데.. 흐흑.. 세라야 왜그래....


세라: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있었던 일은 지워. 그게 내 부탁이니까. 어기면. 내가 어떤 수를 쓸지 몰라.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각오하고 말해.



탁탁-



세라는 일어나서 옷을 털고 준혁의 반대쪽으로 굽 소리를 내며 갔다.



지은: ..... 흐흑..


나는 눈물을 머금고. 준혁이 있는 쪽으로. 갔다..



준혁: 아. 왜이렇게 안와?




나는 서있는 준혁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달려갔다.








꼬옥-



난 준혁의 허리를 잡고 꼭 안았다.





















추천 부탁드려요. ^^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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