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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의 이름은 바다니! 날짜 12-08-19
등록자   김혜영 조회수 1652
작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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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4
 

너의이름은 바다니?
늘 어둠속에서만 고요히 온몸을 철석거리며 치던
파도가 내잠을 들척이게 해주던 너는 바다구나.
아파하지도 서러워하지도 마라.
때론 너의 몸부림치는 파도소리에 자장가 삼아
옹알옹알 되며 잘자단 아가는 어른이 되어 너에게
인사를 할테니.
모든 다 들어주던 포옹
하듯 날 반길것만 같은 아무걱정 하지말라며 내등을 쓰다듬어 줬던 바다.
너는 바다니?
내숨소리에 귀기을이듯
너의 바다음 소리도 내귓가에 울려퍼지는 구나.
가슴이 메어 큰돌에 눌린 것처럼 온몸이 부스러기에 소름 끼치게 내가 싫을때
묵묵히 내발자국 장단에 맞쳐 철석이며 파도
춤을 춰주었던.
너는 바다니?
더럽고 낡아빠진 쇠덩어리들을 다시 제자리에 두고 너에게로 달려갔을때
너는 웅장한 너의 몸짓으로 나를 반겨주며
나의 이름을 처음으로 불러주었던
나는 바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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