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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를 쓰고싶다. 날짜 12-06-28
등록자   박경표 조회수 2162
작가 및
참고사이트
  daum,blug, bakkp 추천수 5
 

마음을 깨끗이 빨아 한줄의 시를 쓰고싶다.

세상의 더러운 모든것 마음 귀퉁이도 두지말고

훨훨 벗어던지고 인생사의 거리적 거리는 모든 일들

해외 여행을 떠나는 여행가처럼

홀가분하게 케주얼타잎으로 입고 등산가는 등산가처럼

실개천 또랑물에 노니는 피라미의 헤엄치는 모습처럼

봄날 추운 꽃샘 추위속에서 양지바른 언덕에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더위를 식히며 칠팔원 여름날의 나뭇가지에서 울어데는 매미처럼

자유분방하게 놀이터에 뛰어노는 세살박이 손자들처럼

해수욕장의 낮은곳에 마음껏 뛰어노는 철부지 아이들처럼

큰바다 깊은곳에 입을 벌리며 헤엄치는 상어처럼

꽃다운 여닐곱살의 처녀의 볼에 묻어나는 수줍음처럼

소크라테스의 철학적인 시가 아니어도

릴케의 아름다운 싯귀가 아니어도

붓가는데로 생각난데로 자유롭게 그린 아이의 화선지의 붓끝처럼

이 땅은 아름다운 땅이라고

이 땅은 축복의 땅이라고

조상의 은덕을 생각하자고

사랑을 널리 전하는 사도가 되자고

시인의 가슴 부풀어

목이 터져라 외치는 데모대의 구호처럼

모두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시를

흠많은 인간을 용서하는 관용의 시를

미래에 급급하지않고 창공을 높이 나는 독수리처럼

바람을타고 높이 높이 날으며 생각나sms 시를

구름속 하얀 도화지에 햇살모아 붉어지는 저녁노을에 묻어나는 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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