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을 나눠 주세요.
클릭~! 현재 페이지의 글을 친구에게 메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추천 좋은글을 프린트해서 붙여보세요.
좋은글 예쁜 바탕아이콘 가져가세요 렉스테일러 바로가기
Joungul-좋은글  
 
Home | Sitemap
 
 
좋은글 검색하기
좋은글 검색 좋은글 상세검색  
좋은시,좋은시 모음
인생시
가족시
사랑시
우정시
기타
좋은글 추천메일보내기
좋은글 나누기
좋은글
좋은글이 청소년권장사이트에 선정되었습니다.
 
> 좋은글 > 좋은시 > 인생
 
인생 인생
 
※ 성인광고 및 상업성광고의 글을 여러분의 손으로 추방합시다. "신고하기"로 많은 지적을 받은 글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평가하기>
  이 글을 좋은글로 추천합니다. 추천하기     이 글은 추방시켜주세요. 신고하기
제목     아빠와 딸
날짜
12-10-24
등록자     도토리 조회수 14773
작가 및
추천사이트
    자작시 추천수 0
     
 




아빠와 딸 / 정연복

얘야, 자꾸 부탁해서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내게 기대어 오는 그 무게로
오히려 아빠는 힘이 솟는 것을.

아빠가 지상에서 살아온 지
어느새 쉰 다섯 해가 되어

머리에 흰 서리 내리고
가끔 피곤이 스르르 몰려와

이제 너를 번쩍 들어올려
천장에 붙였다 뗐다 할 수는 없어도

종잇장같이 얇은 잎새들이
비바람과 이슬의 무게 너끈히 감당하듯

아빠도 아직은 건강하니
언제든 맘놓고 기대어 오렴.

나의 아름다운 무게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것아.




 

 

 
    
좋은글,좋은생각,좋은시,시,명언,사랑시,독후감,독서감상문,서양명언,훈화,훈화백과,동양명언 - 좋은글[www.joungul.co.kr]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추천 꼬리말
4643    오봉(五峯)   도토리   2012-12-08   58078/0   0
4642    인생   도토리   2012-12-07   53503/0   0
4641    시인 아내   도토리   2012-11-25   17348/0   0
4640    화장터 단상(斷想)   도토리   2012-11-24   16119/0   0
4639    바다의 노래   도토리   2012-11-22   19028/0   0
4638    꽃에 대한 경배   도토리   2012-11-20   18110/0   0
4637    딸의 다리를 주무르며   도토리   2012-10-31   14374/0   0
4636    성(聖) 낙엽   도토리   2012-10-29   14374/0   0
4635    <정연복 시인 가을시 모음> ´가을´ 외   도토리   2012-10-25   15089/0   0
4634    아빠와 딸   도토리   2012-10-24   14774/0   0
4633    단풍을 보고   만물박사   2012-10-23   14804/0   0
4632    가을   도토리   2012-10-20   15514/0   0
4631    들국화   도토리   2012-09-07   16886/0   1
4630    값진 금메달 인생을 위해   감사합니다   2012-08-04   22211/1   1
4629    하늘   도토리   2012-08-02   19611/0   0
[이전 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
/310 페이지

좋은시[인생] 목록으로
 
 
 
Copyright ⓒ 2003 Joungu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