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을 나눠 주세요.
클릭~! 현재 페이지의 글을 친구에게 메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추천 좋은글을 프린트해서 붙여보세요.
좋은글 예쁜 바탕아이콘 가져가세요
Joungul-좋은글  
 
Home | Sitemap
 
 
좋은글 검색하기
좋은글 검색 좋은글 상세검색  
좋은말,좋은말모음
속담
  - 서양속담
  - 동양속담
  - 한국속담
명언
  - 서양명언
  - 동양명언
고사성어
영화명대사
좋은글 추천메일보내기
좋은글 나누기
좋은글
좋은글이 청소년권장사이트에 선정되었습니다.
 
> 좋은글 > 좋은말 > 고사성어
 
고사성어 고사성어
 
※ 성인광고 및 상업성광고의 글을 여러분의 손으로 추방합시다. "신고하기"로 많은 지적을 받은 글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평가하기>
  이 글을 좋은글로 추천합니다. 추천하기     이 글은 추방시켜주세요. 신고하기
제목     어부지리(漁父之利)
날짜
04-02-12
등록자     serein82 조회수 12765
작가 및
추천사이트
    고사성어 추천수 0
     
 

´두 사람이 이해 관계로 다투는 사이에 엉뚱한 딴 사람이 이득을 봄´을 일컬음.

전국시대, 제(齊)나라에 많은 군사를 파병한 연(燕)나라에 기근(饑饉)이 들자 이웃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은 기다렸다는 듯이 침략 준비를 서둘렀다.

그래서 연나라 소왕 (昭王)은 종횡가(縱橫家)로서 그간 연나라를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해 온 소대(蘇代)에게 혜문왕을 설득하도록 부탁 했다.

조(趙)나라에 도착한 소대(蘇代)는 소진(蘇秦)의 동생답게 거침없이 혜문왕을 설득하여 혜문왕의 연나라 침공 계획을 철회시켰다고 한다.

˝오늘 귀국에 들어오는 길에 역수(易水:연, 조와 국경을 이루는 강)를 지나다가 문득 강변을 바라보니 조개[蚌蛤(방합)]가 조가비를 벌리고 햇볕을 쬐고 있었습니다.

이때 갑자기 도요새[鷸(휼)]가 날아와 뾰족한 부리로 조갯살을 쪼았습니다. 깜짝놀란 조개는 화가 나서 조가비를 굳게 닫고 부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급해진 도요새가 ´이대로 오늘도 내일도 비가 오지 않으면 너는 말라 죽고 말 것이다.´라고 하자, 조개도 지지 않고 ´내가 오늘도 내일도 놓아 주지 않으면 너야말로 굶어 죽고 말 것이다.´하고 맞받았습니다.

이렇게 쌍방(雙方)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히 맞서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운수사납게도 그곳을 지나가던 어부 (漁夫)에게 그만 둘다 잡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전하께서는 지금 연나라를 치려고 하십니다만, 연나라가 조개라면 조나라는 도요새입니다. 연(燕) 조(趙) 두 나라가 공연히 싸워 백성들을 피폐(疲弊)케 한다면, 귀국과 인접해 있는 저 강대한 진(秦)나라가 어부가 되어 맛있는 국물을 다 마셔 버리고 말 것입니다.˝

혜문왕도 명신으로 이름난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를 중용했던 현명한 왕인 만큼, 소대의 말을 못 알아들을 리가 없었다.

˝과연 옳은 말이오.˝하며 혜문왕은 침공을 중지했다.

趙且伐燕 蘇代爲燕謂惠王曰 今者臣來過易水 蚌方出曝而鷸啄其肉 蚌合而?其喙 鷸曰 今 日不雨 明日不雨 卽有死蚌 蚌亦爲鷸曰 今日不出明日不出 卽有死鷸 兩者不肯相舍 漁者得 而幷禽之 今趙且伐燕 燕趙久相支 以弊大衆臣恐强秦之爲漁夫也 故願王之熟計之也 惠王曰 善乃止.

漁 고기 잡을 어. 父 아비 부. 之 갈 지(…의) 利 이로울 리.

[동] 어부지리(漁父之利), 방휼지쟁(蚌鷸之爭) 좌수어인지공(坐收漁人之功)
蚌之爭(휼방지쟁) : 도요새와 조개의 싸움.

[유] 田父之功(전부지공) : 주축(走逐)에 지친 개와 토끼를 농부가 주웠다.
犬兎之爭(견토지쟁) : 개가 토끼를 쫓아 산을 오르내리다 마침내는 지쳐 둘다 죽으니 지나가던 농부가 주워 갔다.

[출전] 戰國策 燕策


 

 

 
    
좋은글,좋은생각,좋은시,시,명언,사랑시,독후감,독서감상문,서양명언,훈화,훈화백과,동양명언 - 좋은글[www.joungul.co.kr]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추천 꼬리말
2092    곡고화과   낙조   2009-07-05   32004/0   0
2091    형설지공   야구강자   2009-04-05   9947/1   0
2090    苦盡甘來   야구강자   2009-04-05   6928/2   0
2089    일구이언   ※쉬운 고사성어※   2005-12-20   23579/0   0
2088    어부지리(漁父之利)   serein82   2004-02-12   12766/0   0
2087    우공이산(愚公移山)   serein82   2004-02-12   11331/0   0
2086    개과천선(改過遷善)   serein82   2004-02-12   23311/0   0
2085    곡학아세(曲學阿世)   serein82   2004-02-12   21375/0   0
2084    관포지교(管鮑之交)   serein82   2004-02-12   8708/0   0
2083    맥수지탄(麥秀之歎)   serein82   2004-02-12   19846/0   0
2082    모순(矛盾)   serein82   2004-02-12   16755/0   0
2081    맹모단기(孟母斷機)   serein82   2004-02-12   7279/0   0
2080    읍참마속 (泣斬馬謖)   serein82   2004-02-12   27572/0   0
2079    계륵(鷄肋)   serein82   2004-02-12   7533/0   0
2078    백미(白眉)   serein82   2004-02-12   17367/0   0
[이전 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
/140 페이지

좋은말[고사성어] 목록으로
 
 
 
Copyright ⓒ 2003 Joungu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