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을 나눠 주세요.
클릭~! 현재 페이지의 글을 친구에게 메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추천 좋은글을 프린트해서 붙여보세요.
좋은글 예쁜 바탕아이콘 가져가세요
Joungul-좋은글  
 
Home | Sitemap
 
 
좋은글 검색하기
좋은글 검색 좋은글 상세검색  
좋은말,좋은말모음
속담
  - 서양속담
  - 동양속담
  - 한국속담
명언
  - 서양명언
  - 동양명언
고사성어
영화명대사
좋은글 추천메일보내기
좋은글 나누기
좋은글
좋은글이 청소년권장사이트에 선정되었습니다.
 
> 좋은말 > 고사성어
 
고사성어 고사성어
 
제목   지음(知音)
날짜
04-02-12
등록자     serein82 조회수 8945
  지음(知音)  
 

절친한 친구.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출전-열자

춘추시대(春秋時代) 진(晉)의 대부(大夫)에 유백아(兪伯牙)라는 사람이 있었다. 본디 초(楚)나라 사람으로 거문고의 달인(達人)이었다.
한번은 조국(祖國) 초(楚)나라에 사신으로 가게 되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았다. 때마침 추석(秋夕) 무렵이라 그는 휘영청 밝은 달을 배경으로 구성지게 거문고를 뜯었다.
그때 몰래 그의 연주를 엿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허름한 차림의 젊은 나무꾼이었다. 놀랍게도 그는 그 음악을 꿰뚫고 있었다.

백아(伯牙)는 깜짝 놀랐다. 그가 산(山)의 웅장한 모습과 격류(激流)의 우렁찬 기상을 표현하자 나무꾼은 정확하게 맞히었다. 백아(伯牙)는 무릎을 치면서 말했다.
˝당신이야 말로 진정 소리를 아는(知音) 분이군요.˝
그는 종자기(種子期)라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의형제를 맺고 헤어졌다.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서.
이듬해 백아(伯牙)가 종자기(種子期)의 집을 찾았을 때 그는 이미 죽고 없었다. 종자기(種子期)의 묘를 찾은 백아(伯牙)는 너무도 슬픈 나머지 최후의 한 곡을 뜯었다.

그리고는 거문고 줄을 끊고 산산조각 냈다. 종자기(種子期) 같은 지음(知音) 이 없으니 더 이상 거문고를 연주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백아절현(伯牙絶絃)´의 고사(故事)다.
이때부터 ´지음(知音)´은 마음까지 통할 수 있는 ´절친한 친구´를 뜻하게 되었다.



 

 


 
 
번호 제 목 작 가 조회수
12     관포지교(管鮑之交)   고사성어   8315
11     맥수지탄(麥秀之歎)   고사성어   19477
10     모순(矛盾)   고사성어   16389
9     맹모단기(孟母斷機)   列女傳 蒙求   6929
8     읍참마속 (泣斬馬謖)   三國志   27177
7     계륵(鷄肋)   後漢書 楊修傳   7163
6     백미(白眉)   고사성어   16992
5     각주구검(刻舟求劍)   고사성어   5935
4     지음(知音)   고사성어   8946
3     낭중지추(囊中之錐)   고사성어   4536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 바로가기 /210 페이지


고사성어 목록으로
 
 
 
Copyright ⓒ 2003 Joungu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