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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水淸無大魚(수청무대어)
날짜
04-02-12
등록자     serein82 조회수 2343
  水淸無大魚(수청무대어)  
 

水淸無大魚(수청무대어)

[字解(자해)]
水(물 수)
淸(맑을 청)
無(없을 무)
大(큰 대)
魚(물고기 어)

[意義(의의)]
물이 너무 맑으면 큰 물고기가 살 수 없다는 말로 사람이 너무 결백하면 사람들이 가까이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出典(출전)]
후한서(後漢書)-반초전(班超傳).

[解義(해의)]
후한(後漢) 초,《한서(漢書)》를 지은 반고의 아우 반초의 이야기이다.
반초는 무예에 뛰어나 명제(明帝) 때 오랑캐 50여 나라를 복속시켰다.
그 공으로 서역 도호(총독)가 되어 정원후(定遠候)에 봉해졌다.
반초가 소임을 다하고 귀국하자 후임 도호로 임명된 임상이 부임 인사차 찾아와서 서역을 다스리는 데 유의할 점을 물었다.
그러자 반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지청즉무어(水至淸卽無魚: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인지찰즉무도(人至察卽無徒:사람이 너무 살피면 동지가 없느니라.)

반초는 이 말로 임상의 급한 성격을 지적하고, 정치도 너무 엄하면 아무도 따라오지 않으므로 사소한 일은 덮어두고 대범하게 다스릴 것을 충고했다.
그러나 임상은 이 충고를 따르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 다스렸다.
그 결과 반초가 복속시켰던 50여 나라는 임상이 다스린지 5년만에 모반을 일으켜 한나라를 떠났으며, 서역도호부도 폐지되었다.

사람이 너무 결백해도 따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때론 사소한 잘못은 덮어주고 대범하게 처신하라는 말이다.

[同意語]
수청어불서(水淸魚不棲).
수청무어(水淸無魚).


[반초 班超(33~102)]
중국 후한 초기의 무장.
자(字) 중승(仲升). 산시성[陝西省] 셴양[咸陽] 출생.
학자 반표(班彪)의 아들로 학문에 뜻을 두고 뤄양[洛陽]으로 갔으나, 사서(寫書)를 하면서 어머니를 모셔야 한다는 빈곤한 생활을 단념하고 무인(武人)으로서 입신양명할 것을 결심하였다.
73년 두고(竇固)를 따라 흉노(匈奴)토벌의 별장(別將)으로 재능을 발휘해 큰 공을 세우고, 이후 31년간 서역(西域)에 머물며, 선선(躇善) ·우전(于蚊:호던) ·구자(龜玆) ·언기(焉耆:카라샬) 등지의 오아시스 제국가를 정복하고 부하 감영(甘英)을 페르시아만(灣) 방면으로 파견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등 많은 공적을 세웠다.

그 동안 벼슬은 군사마(軍司馬)에서 장병장사(將兵長史)를 거쳐 서역도호(西域都護)가 되고 정원후(定遠侯)에 봉(封)하여졌다.
서역을 토벌하고 반세기 이상 흉노의 지배하에 있던 50여 나라를 한(漢)나라의 위령(威令) 밑에 복종시켰다.
102년 71세의 고령을 이유로 귀국할 것을 간청하여 뤄양에 이르렀으나, 다음달에 병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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