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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佳人薄命(가인박명)
날짜
04-02-12
등록자     serein82 조회수 1971
작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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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薄命(가인박명)

[字解]
佳(아름다울 가)
人(사람 인)
薄(엷을 박)
命(목숨 명)

[意義]
가인(佳人)이란 임금과 같이 귀한 사람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미인과 마찬가지로 용모가 아름다은 여자를 일컫는다.
따라서 이 성어는 여자의 용모가 너무 빼어나면 운명이 기박하다는 뜻이다.

[出典]
소식(蘇軾:Link #1)의 시(詩) - 박명가인(薄命佳人).

[解義]
송나라의 대문호 동파(東坡) 소식(蘇軾)은 관직에 있을 때 늘 폄하를 당하는 등 정치적 운이 좋지 못하여 경제적 생활도 궁핍하였다. 그래서 오히려 더욱 깊이 있는 작품을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가인박명은 1086년에 지은 칠언율시(七言律詩) <박명가인>에 나오는 말로, 그는 이 시에서 ˝옛부터 아름다운 여인들은 대개가 운명이 짧다고˝읊었다.
그런데 이 시에는 ´가인명박´ 이라 씌어 있는데 그것이 ´가인박명´으로 바뀌었고, 또 오늘날에는 ´가인박명´보다는 ´미인박명´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쌍협응수발말칠(雙頰凝수髮抹漆)/엉긴 우유같은 두 볼에 칠흙같은 머리를 하고[수:酉+禾]
안광입렴주적력(眼光入廉珠的력)/눈빛이 발에 드니 주옥처럼 빛난다.[력:白+樂]
고장백련작선의(故將白練作仙衣)/하얀 비단으로 선녀의 옷을 짓고
불허홍고오천질(不許紅膏汚天質)/입술연지는 본바탕을 더럽힐까봐 바르지 않았네.
오음교연대아치(吳音嬌軟帶兒痴)/오나라의 말소리는 귀엽고 부드러워 아직 어린데
무한간수총미지(無限間愁總未知)/무한한 시간 속 근심은 알 길이 없네.
자고가인다명박(自古佳人多命薄)/예로부터 아름다운 여인의 운명은 대개 기박하니
폐문춘진양화락(閉門春盡楊花落)/문 닫고 봄은 다하니 버들꽃이 떨어지네.

이 시는 작자가 항주,양주등의 지방장관으로 있을 때 우연히 절간에서 나이 삼십이 이미 넘었다는 어여쁜 여승을 보고 그녀의 아리따왔을 소녀 시절을 생각해 보며 미인의 운수가 기박함을 쓴 것이다.
요즈음 이 말은 미인단명(美人短命)의 뜻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듯하나 반드시 수명의 짧음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동파의 시에도 보이는 것같이 무언가 순탄치 못한 것이나 그렇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표명한 것뿐으로 미인은 불행해 지기 쉽다는 것이 원래의 뜻이다.
물론 단명도 불행의 하나이긴 하겠지만 수명의 장단과는 관게없이 평탄치 못한 인생행로를 가리킨 말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지나치게 외적인 미(美)만을 추구하는 요즈음의 세태에, 너무 아름다우면 오래 못 산다는 말이, 별로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 위로가 될 수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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