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을 나눠 주세요.
클릭~! 현재 페이지의 글을 친구에게 메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추천 좋은글을 프린트해서 붙여보세요.
좋은글 예쁜 바탕아이콘 가져가세요
Joungul-좋은글  
 
Home | Sitemap
 
 
좋은글 검색하기
좋은글 검색 좋은글 상세검색  
좋은말,좋은말모음
속담
  - 서양속담
  - 동양속담
  - 한국속담
명언
  - 서양명언
  - 동양명언
고사성어
영화명대사
좋은글 추천메일보내기
좋은글 나누기
좋은글
좋은글이 청소년권장사이트에 선정되었습니다.
 
> 좋은말 > 고사성어
 
고사성어 고사성어
 
제목   借鷄騎還(차계기환)
날짜
04-02-12
등록자     serein82 조회수 2245
  借鷄騎還(차계기환)  
 

[한국성어] 借鷄騎還(차계기환)

[字解]
借(빌릴 차)
鷄(닭 계)
騎(탈 기)
還(돌아갈 환)

[意義]
닭을 빌려 타고 돌아간다는 뜻.
손님을 박대하는 것을 비꼬는 데 인용하는 말.

[出典]
太平閑話滑稽傳(태평한화골계전).

[解義]
조선 성종 때의 문신 서거정(徐居正)이 엮은 <태평한화골계전>에 나오는 설화이다.
김씨라는 선비는 담소(談笑:우스갯 소리)를 잘 했는데, 어느날 하루는 친구 집을 방문했다.
친구인 주인이 술상을 차려 내왔는데, 안주를 차린 것이 다만 소채(蔬菜)뿐이라 주인이 먼저 사죄하며 말하기를,
˝집이 가난한데다 시장이 멀어서 안주라고는 자실만한 것이 없이 오직 소채뿐이니 부끄러울 뿐일세.˝

김선비도 고개를 끄덕였다. 서로 넉넉치 못한 형편을 잘 알고 있는 처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득 뜰을 보니 여러 마리의 닭이 모이를 쪼아 먹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다 말고 김선비가 헛기침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대장부는 친구를 위해 천금(千金)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인데 내 말을 잡아서 안주로 삼아야겠군!˝

느닷없는 이 말에 주인인 친구가 눈을 둥그렇게 뜨고 말하기를,
˝말을 잡으면 무엇을 타고 돌아 가려고 그러는가?˝

그러자 김선비는 짐짓 이렇게 말하였다.
˝그야 너의 닭을 빌려타고 가면 되지 뭘!˝[借鷄騎還].

그제서야 김선비의 말뜻을 알아차린 친구는 크게 웃으며 곧 뜰에 있는 닭을 잡아서 대접했다고 한다.[殺鷄餉之].

[參考]
서거정(http://user.chollian.net/~han4u/sb/sb5-1.htm)
패관문학(http://kr.encycl.yahoo.com/print.html?id=180799)

 

 


 
 
번호 제 목 작 가 조회수
182     부화뇌동 附和雷同   고사성어   5113
181     형설지공(螢雪之功)   고사성어   1641
180     화룡점정(畵龍點睛)◈   고사성어   1321
179     附耳細語(부이세어)   고사성어   1348
178     借鷄騎還(차계기환)   고사성어   2246
177     四十初襪(사십초말)   고사성어   1227
176     爲礪磨刀(위려마도)   고사성어   1265
175     宿虎衝鼻(숙호충비)   고사성어   1798
174     松都契員(송도계원)   고사성어   1290
173     퇴고 推敲   고사성어   1686
| 192 | 193 | 194 | 195 | 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바로가기 /210 페이지


고사성어 목록으로
 
 
 
Copyright ⓒ 2003 Joungu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