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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중누각(空中樓閣)
날짜
04-02-12
등록자     serein82 조회수 1428
작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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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세계대백과 추천수 0
     
 


공중누각(空中樓閣)

[字解]
空 : 하늘 공
中 : 가운데 중
樓 : 다락 누
閣 : 층집 각

[意義]
공중에 나타나는 누각.
공중에 떠 있는 신기루(蜃氣樓)라는 뜻에서, 내용이 없는 문장이나 쓸데없는 의론(議論), 진실성이나 현실성이 없는 일, 허무하게 사라지는 근거 없는 가공의 사물,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무너지는 것 등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出典]
심괄(沈括)의 몽계필담(夢溪筆談).

[解義]송(宋)나라의 학자 심괄(沈括:호 몽계옹(夢溪翁))이 저술한 일종의 박물지(博物誌)인《몽계필담(夢溪筆談)》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다.

“등주(登州)는 사면이 바다에 임하여 봄과 여름철에 저 멀리 하늘가에 성시누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고장 사람들은 이것을 해시(海市)라 이른다[登州四面臨海 春夏時遙見空際 有城市樓臺之狀 土人謂之海市(등주사면임해 춘하시요견공제 유성시누대지상 토인위지해시)].” 여기서 ‘해시’라는 것은 ‘신기루’를 가리키는 말이다.

청(淸)나라의 학자 적호(翟灝)는 그의 저서《통속편(通俗篇)》에서 심괄의 이 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지금 언행이 허구에 찬 사람을 일컬어 ‘공중누각’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 일을 인용한 것이다[今稱言行虛構者 曰空中樓閣 用此事(금칭언행허구자 왈공중누각 용차사)].”라 했다.

당(唐)나라 초기의 시인 송지문(宋之問)의 ‘유법화사(游法華寺)’ 라는 시에 이 말이 보인다. “허공 속에는 누대와 전각이 이어져 있고[空中結樓殿(공중결누전)],
마음 속에는 구름과 무지개가 피어난다[意表出雲霞(의표출운하)].”

신기루에 대해서는 더욱 옛날부터 일러져 오고 있다.《사기(史記)》〈천관서(天官書)〉편에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신기(蜃氣)는 누대(樓臺)를 본뜬다. 넓은 들판의 기운이 궁궐을 이룬다[蜃氣象樓臺 廣野氣成宮闕(신기상누대 광야기성궁궐)].”

신(蜃)은 큰 대합(大蛤)이나 혹은 교룡(蛟龍)의 일종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다같이 그들이 뿜어내는 기운이 누대(樓臺)나 성곽(城廓)의 형상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이 글에서부터 신기루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類似語]
사상누각(砂上樓閣: 겉모양은 번드르하지만 기초가 약하여 오래 가지 못하거나 실현 불가능한 일 등에 빗대어 사용한다).

[參考]
몽계필담(http://kr.encycl.yahoo.com/print.html?id=63911)

[출처]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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