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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늘그막´인가 ´늙으막´인가(파생접사)
날짜
04-02-26
등록자     serein 조회수 2853
     
 

´늘그막´인가 ´늙으막´인가(파생접사)
동화 가운데 ´매미와 개미, 혹은 ´베짱이와 개미´라는 제목의 얘기가 있습니다. 여름날 늘 노래만 부르는 매미와 열심히 일하는 개미를 대조시키고, 겨울날 안락하게 지내는 개미와 걸식하러 온 매미를 대조시킴으로써, 젊어서 노력하지 않으면 늘그막에 고생한다는 교훈을 주는 동화입니다.

우리 속담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역시 젊은 때의 피나는 노력이 없고도 노후의 평안이 없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의 ´젊다´는 형용사이고 ´늙다´는 동사인데, ´늙다´에서 파생한 말이 많습니다. ´늙직하다´, ´늙정이´, ´늙다리´, ´늙숙하다´, ´늙수그레하다´, ´늙바탕´, ´늘그막´, ´늙마´ 등이 그것입니다. 이들 가운데, 모음으로 시작되는 접사를 가진 말은 ´늘그막´입니다. 이제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와 결합한 파생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대화(부부간) *
(남) : ˝무슨 글을 그렇게 뜨덤뜨덤 읽고 있소?˝
(여) : ˝글씨를 삐뚜로 빼뚜로 써서 영 알아보기가 힘들어서요.˝
(남) : ˝거뭇거뭇한 것은 글씨고, 희끗희끗한 것은 종이로 알도록만 썼구먼.˝
(여) : ˝글씨를 괴발개발 그렸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보기는 처음이에요.˝

* 여러분 잠깐만! *
´너비´와 ´넓이´는 ´넓다´에서 파생된 말인데, 왜 달리 표기할까요?

둘 다 접미사 ´-이´가 붙어서 된 명사지만, ´너비´는 폭, 광 따위를 나타내는 것이나 그 어간의 본뜻과 멀어진 것이어서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이고, ´넓이´는 면적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원뜻을 보전하고 있어 어간을 밝혀 적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넓이´는 원칙적 표기, ´너비´는 예외적 표기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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