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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지식
 
제목   악기에 대한 기본상식
날짜
04-02-04
등록자     하늘 조회수 1710
     
 

최초의 악기는?

이라고 물어보면 누구나 모두 답을 합니다.
˝타악기˝라구요.

악기의 시초는 원시인들이 집단으로 사냥을 하거나
공동으로 모여 제사를 지낸다거나 할때
손뼉을 치거나 막대기로 땅을 두드린다거나 하면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건 다 아시죠?


그런데 여기에서 혁명이 일어 났습니다.
그게 뭘까요? 물론 타악기에 있어서죠.


그것은 속이 비어있는 통나무를 치면서 부터였습니다.
막대기로 이것저것 두드리고 하다보니까 그랬나보죠?
그런데 이렇게 속이 비어있는 통나무를 두드리는게
무슨 혁명과도 같은 사건이냐구요?
그것은 속이 비어있는 통나무가 울림통 구실을 했던거죠.

울림통이 있으면 먼저 소리가 훨씬 커지고
소리가 더 오랫동안 울리고 음색이 훨씬 더
고와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통 기타 많이 치시죠?
그런데 기타의 구조를 주의깊게 살펴 볼 필요도 없이
그냥 한번 떠올려만 보세요.
기타는 현과 기타의 목, 그리고 조리개.
그리고 몸통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몸통이 바로 울림통인것이죠.
이 몸통의 부피는 기타 전체 부피의 90%이상을
차지합니다.
관악기는 몸통자체가 울림통이구요.
북, 장구, 바이올린, 첼로, 해금등..
그래서 울림통이 없는 악기는 원시적인 악기다 라고까지
합니다. 모두 다 아시는 트라이앵글, 대표적으로 하프.
그리고 심지어는 피아노도 특별히 울림통이 없다고
원시적인 악기라고까지
하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죠.

요즘은 엠프를 이용한 전기악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엠프기타라고도 하고 일렉기타라고도 하더군요.
전기바이올린도 나오고요.
이것들은 울림통대신 마이크를 부착해서 하는 것이니
울림통이 진화되었다고 해야하나?
물론 일렉기타를 한번 만져라도 보신분들은
전기를 연결하지 않았을때 거의 소리가 안난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바로 울림통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렉기타는 전기를 연결해야만 합니다. 물론
전기기타중에도 울림통을 달아서 그냥 칠수도 있고
엠프에 연결하는 식도 있구요. 저두 있지요.끌끌..

자 그럼 악기에 있어서 울림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셨죠?
소리를 더 크게하고 더 부드럽게하고 그러고도 더 오랫동안
울리게 하는....
정말로 악기사에 있어 혁명이었다는 것을요...

자 그럼 악기의 종류에 대해 분류를 해볼까 하네요.
악기의 종류 하면 먼저 제일 앞에 나온 타악기가 있구요.
기타같은 현악기, 또 관악기, 그리고 건반악기가 있습니다.

타악기는 다 아시죠. 드럼, 트라이앵글 등등

현악기는 종류가 또 나뉘어 집니다.
먼저 기타같이 튕기는 악기를 발현악기라 하고
바이올린처럼 활로 긁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를 찰현악기라고 합니다.´마찰´할때 그 ´찰´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금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 악기는 마찰을 일으키는 재료가 말총,
다시말해 말꼬리이기 때문에 말을 타는 유목민들에게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바이올린이니
첼로니 더블베이스니 등 종류가 많이 나왔는데
동양에서는 제가 해금밖에 모르거든요. 그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어쨋든 아시는분 말이 해금이 바이올린보다도
더 음악성을 필요로하는 악기랍니다.

그리고 타현악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글자 그대로
현을 때려서 내는 악기입니다. 피아노죠.
그런데 한가지는 피아노는 건반을 두드리기
때문에 건반악기이면서 현으로 소리를 내기 때문에
현악기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현악기는 모두 현을 튕기든지
마찰을 시키는 식인데 이 피아노는 현을 때리거든요.
아무튼 애매모호한 악기입니다.

그리고 관악기입니다. 금관악기니 목관악기니 하는 것들
이죠. 그런데 여기에 대나무악기를 목관악기와 구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저두 그렇구요.
왜냐면 동양 관악기의 주류가 이 대나무악기죠.
당연히 서양식 목관악기와는 구별이 되야지 그 목관악기의 범주에 넣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또 아쉬운것은 서양에서는 르네상스 이후에
수많은 악기들의 개량이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금관악기
들이 수많은 종류가 탄생을 하고 했는데 동양에서는
이부분에서 대나무 거의 한종류뿐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서양에서는 마땅히 악기로 쓸 재료가 없어 금속을
사용하면서 가공의 용이성이라는 금속의 특성이 상당히
작용을 한것이구요. 동양에서는 대나무라는게 너무도
좋은 재료이다보니 이것만 이용하고 특별히 개량을 하거나
할 필요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서양에 비해 동양의 기술학을 천시하는 풍조도 한몫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금은 금관악기인 플룻이 예전에는 목관악기였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수많은 키가 붙어있어 음악노트 표지에
멋있는 은색 자태를 뽐내기도 하는데 사실 우리 대나무
악기들은 이에 비하면 약간은 꽤죄제 하죠? 그러나 저는
이 세상의 모든 악기중 대금이 가장 멋있는 악기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1988년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그때 무슨 ˝세계속의 한국인, 한국속의 세계인˝이라는 문구도 많이 들었구요.
그런데 그때 이 문구대로 세계속의 한국인이 되는 열가지
기본?에 대해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무튼 그중에 우리나라 전통악기중 한가지는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항목이 8번째인가 9번째에 있었습니다. 그말을 듣고 생각하고 있던중 어느날은 문방구를 갔는데 단소를 팔더라구요. 가격도 3000원 밖에 안하구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단소를 한다나요.
이런것은 몇만원씩 하는줄 알았던 저는 당장에 사서 불었습니다.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는 사람들 모아놓고 단소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한 15명쯤...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악기에 대한 기본 상식에 대해 말한다는것이 ...^^





by http://cafe.daum.net/big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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