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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라할 때 산문이라 일컬을 수 있는 편지
날짜
09-11-12
등록자     나카르 조회수 5200
작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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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추천수 0
     
 

몇마디만 남겨주세요..


-제목을 쓸만큼의 자신이 없는 그의 편지..

안녕, 오늘 너를 봤어.. 너무 오랜만이라서 뭐라고 말 할 수도 없었고,,

네가 날 기억이나 할까하면서 두려운 기분또한 있었어..

너를 보고 나서의 내 머릿속은 온통 너에 대한 기억 뿐이었어,,

학창시절 말 한마디 걸지 못하고,, 걸어온 말에 대답 한마디 하지 못하고,,

가끔 집에 돌아오는 시간대가 같은 날이면 네가 들고 있는 짐들,, 모두 내가 등에 이고 싶은 마음 뿐이었어,,

그런데 그거 아니? 난 아직도 널 좋아하고 있어.. 수많은 예쁜 사람들 좋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너에 대한 기억만은 버릴 수가 없어서 그들에게 행복을 줄 수 없었어..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게 뭘까 하면서 보낸 날도 있었어..

그런데 없었어.. 난 내 친구들처럼 너와 웃으며 놀 수도 없었어.. 너에게 예쁜 선물 해주는거는 꿈에도 생각 못했고..

아침에 인사 한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 졸업식에 우린 눈이라도 마주쳤나 모르겠다..

가끔 얼굴을 마주치거나 너의 모습을 볼 때마다 속으로는 기뻐 죽겠는데

겉으로는 피하기 급급했지..

갈수록 너에 대한 생각은 피할 길이 없었어..

피할려고 해보니 이 길이 단지 다른 길일 뿐이었어..

난 잘 생기지 않았어.. 키도 안크고, 성격이 좋은 것도 아냐, 싸움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이름하나 밝히지 못하고 글이나 쓰고있는 것을 보면 용기도 없지..

너를 단지 예뻐서 좋아한다고 말한다면 별로 할 말이 없을 것 같아..

난 너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지 못하니까..

하지만 내가 너를 좋아함은 더 많은 것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너를 좋아하기에 너는 내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사람으로 보인다..

기쁠 때, 슬플 때 너에게 전화하고 싶어지는 건 바로 좋아하기 때문이리라..

사랑을 누가 창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을 섬기라고 하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사랑할래..

그대가 내 곁으로 와 함께 해준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을 것 같아..

내 부족함을 그대는 받아줄까.. 내 나약함을 그대는 감싸줄까..

그대는 내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일까..

난 단지 그대의 형상을 하고 있는 어떤 신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몰라..

그대의 형상속에서 그 사랑을 찾고 있는지도 몰라..

이 편지가 당신품에 들어가는 것을 꼭 바라는건 아냐..

단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에 있다는걸 알아줘.. 당신이 슬픈것을 안다면 난 더 슬퍼질거야..

당신이 아픈것을 안다면 난 더 아플꺼야.. 그러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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