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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예화모음/그도세상/김용호 엮음
날짜
12-11-22
등록자     김용호 조회수 23746
작가 및
추천사이트
    http://www.gudosesang.com 추천수 0
     
 


좋은예화모음/그도세상/김용호 엮음

(1)
☆★☆★☆★☆★☆★☆★☆★☆★☆★☆★☆★☆★
굿나잇과 굿바이

미국의 남부도시에서 있었던 일이다.
장성한 네 아들을 둔 어머니가 병원에서
임종을 하게 되었다.
그 어머니는 아들들이 이 침대에 둘러
있는 것을 보고 마지막 사랑으로 하나씩
이름을 부르며 엄마에게 키스로
작별 인사를 하라고 했다.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에게는 차례로,
˝얘야, 엄마에게 굳나잇 키스를 해다오˝라고
했는데 막내아들 앤디에게만은
˝앤디야 엄마에게 굳바이 키스를 해다오˝라고 했다.
막내아들은 이상해서 어머니에게 물어 보았다.

˝어머니, 왜 형들에게는 굳나잇 키스를 하게 하고
나는 굳바이 인사를 해야 되나요?˝
그러나 어머니는 마지막 힘을 내어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다.

˝앤디야, 너의 형들은 이제 머지않아
저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엄마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너와는 마지막이다.
이 엄마는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를
여러 번 간곡히 가르치고 인도했지만 너는 끝내
네 고집대로 어두운 길로 가버리고 말았어.
그러니 나는 너를 다시 만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네 형제들과는 굿나잇이지만 너와는
굿바이의 인사를 하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막내 아들은 어머니의 침대에
엎드리며 눈물을 터뜨렸다.
˝어머니! 저도 굿나잇의 인사를 다시 하겠습니다.
어머니 저도 깨달았습니다!˝ 하며 젖은
뺨을 엄마의 볼에 비벼댔다.

어머니의 눈에는 감사의 눈물이 글썽거렸으며
손은 앤디의 머리를 사랑스럽게 만져주고 있었다

출처 :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2)
☆★☆★☆★☆★☆★☆★☆★☆★☆★☆★☆★☆★
비가 오게 하는 기도

한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축구를 하다가
다리뼈가 부러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아이는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하며 아픔을 참고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러나 아픔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아이는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400m를
걸어가야 하는데 그것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버스에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비가 오게 해주세요.”

비가 오는 날이면 어머니가
마중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기도하고 하늘을 보았지만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끈질긴 기도는 곧 이루어졌습니다.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 어머니는 마중을 나왔고 곧바로
병원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3)
☆★☆★☆★☆★☆★☆★☆★☆★☆★☆★☆★☆★
열심 덩어리

어느 날 줄리어스의 꿈에 어떤 손님이 찾아왔다.
그는 손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는가에 대해 자랑을 했다.
그러자 그 손님이 줄리어스에게 열심을 보여달라고 했다.
줄리어스는 서슴지 아니하고 자기 품에서 열심덩어리를
꺼내 그에게 주었다.
줄리어스의 열심덩어리를 받은 손님은 지니고 다니던
저울에 그것을 달아보더니
˝100근이군요˝라고 했다.
줄리어스는 내심 너무나 기뻤다.
˝내 열심이 100근이나 되다니…˝
그런데 손님은 열심덩어리의 구성 분자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열심덩어리를 세세히 분석한 후 그가 말했다.
˝야심이 20%, 의심이 19%, 명예심이 30%, 기타 28%,
예수님께 대한 사랑은 단 3%도 안되는군요.˝
(4)
☆★☆★☆★☆★☆★☆★☆★☆★☆★☆★☆★☆★
믿음의 기도

미국의 어느 지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마을에 몇 달 동안 비가오지 않아
마을 주민들이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주민들은 기도도 열심히 하였지만
좀처럼 비는 오지 않고 가뭄이 더
심해 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의 목사님이 마을
주민들에게 선전을 해서
˝마지막으로 온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를 하자˝고 주민들을 교회로
모이게 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어린아이까지……
그래서 주민들이 모두 모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드리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우산이 없었기 때문에
빗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교회 문턱에 몰려 있었습니다.
그때 한 어린 소녀가 우산을 쫙 펴들고
빗속을 지나 집으로 갔습니다.
그 모습을 본 많은 사람들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그 날 기도하면 비가 올 줄 알고,
진정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한 사람은
그 소녀였던 것입니다.
(5)
☆★☆★☆★☆★☆★☆★☆★☆★☆★☆★☆★☆★
어머니를 받든 사람

미국의 대통령 가운데 제임스 가 필드라는
대통령이 있는데 그는 취임식을 할 때 나이가 많아서
잘 걷지도 못하는 그의 어머니를 ´어머니가 취임식에
안 가시면 저도 취임식에 안 나가겠다´고 고집하여
거의 업다시피 하여 취임식에 모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군중 앞에 어머니를 앉히고는 대통령
취임식의 모든 영광을 나이 드신 어머니께 돌렸습니다.
그러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은 ´가필드는 과연 효자구나.
그러기에 축복을 받았다. ´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율곡 선생의 전기를 보면 5살 때에 어머니
병환이 위독하게 되자 밤중에 사당에 나가서 ´신이여,
내 몸을 바쳐 어머니 병환이 나을 수만 있다면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하고 기도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11살 때는 아버지가 병환으로 눕게 되자 대꼬챙이로
자기 팔을 찔러 피를 뽑아 아버지에게 먹였다는
그런 기록도 있습니다.

미군이 필리핀 상륙전을 할 때에 어떤 섬에서 군함에
타고 있던 병정 한 사람이 웃옷을 벗고 바람을 쏘이다가
웃옷을 바다로 떨어뜨렸습니다.
함장에게 달려가 저 웃옷을 꼭 건져 달라고 부탁을 했으나
함장은 시간이 바쁘다고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병정은 죽음을 무릅쓰고 다이빙을 해서
뛰어내렸습니다.
자살하는 줄 알았는데 웃옷을 붙잡아 가지고는
살려 달라고 해서 살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군법 회의에 회부가 되었습니다.
군법 회의에서 ˝어찌하여 너는 그토록 어리석은
짓을 했느냐?˝고 묻자
그 병사는 젖은 웃옷 포켓트 속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며
˝이것 이 우리 홀어머니의 사진인데 어머니의 사진을
물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 들어갔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감동하여 그를 무죄로 석방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6)
☆★☆★☆★☆★☆★☆★☆★☆★☆★☆★☆★☆★
지옥과 천국의 식사시간

한 평범한 남자가 죽었다.
그는 생전에 착한 일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악한 일을 하지도 않았다.
그는 심판을 받고 즉시 지옥으로 보내졌다.
지옥에서는 악귀가 기다리고 있다가
그의 팔에 부목을 대었다.
그는 부목 때문에 팔을 구부릴 수 없었다.
지옥에서는 항상 팔을 편 채로 생활해야 한다고 했다.
이윽고 식사시간이 되어 남자는 식당으로 끌려갔다.
무론 팔에는 여전히 부목이 대어져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다.
나팔이 울리자, 지옥에 사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그들도 모두 팔에 부목을 대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영양실조에 걸린 듯 눈이
움푹 패어 있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이렇게 음식이 많은데, 어째서?
재차 나팔이 울렸다. 사람들은 모두 얼굴을 음식에
들이 대고 걸신들린 것처럼 먹어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굴을 들이대고 하는 식사로는 좀처럼
음식을 입안으로 집어넣을 수 없었다.
그러는 사이, 세 번째의 나팔이 울렸다.
그러자, 아직 변변히 먹지도 않았는데
모두 밖으로 쫓겨났다.
이것을 본 남자는 이런 곳에 있게 되면
큰일이다 싶어 악귀에게 애원했다.
˝저는 지옥으로 보내질 만큼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착오가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부탁합니다.
다시 한번 심판해 주십시오.˝
남자가 너무도 간절히 애원하므로 악귀는
어쩔 수 없이 재심을 청구해 주었고,
남자는 무죄가 되어 천국으로 보내지게 되었다.
천국에서는 성 베드로가 남자를 맞아 주었다.
베드로가 말했다.
˝그 부목은 여기에서도 사용합니다.
그대로 대고 계십시오.˝
이윽고 식사시간이 되어 남자는 식당으로 안내되었다.
테이블 위에는 역시 마찬가지로 많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나팔이 울리자 천국 사람들이 조용히 들어왔다.
놀랍게도 그들의 팔에도 역시 부목이 대어져 있었다.
하지만 모두 혈색이 좋고 행복해 보였다.
이유는 곧 밝혀졌다.
그들은 부목이 대어진 손으로 음식을 잡고는
서로 먹여 주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지옥 사람들과 달리
맛있는 음식을 항상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7)
☆★☆★☆★☆★☆★☆★☆★☆★☆★☆★☆★☆★
영광의 집에 대한 소망

미국 남북전쟁 당시 군목이 죽어 가는
사람에게 찾아갔다.
군목은 그 사람의 손을 잡고
“형제여, 제가 무엇을 해드릴까요?” 하고 물었다.
군목은 그 사람도 역시 보통 사람들처럼 극한 상황에 처한
자신을 위한 기도를 요청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목사님, 무릎을 꿇으시고 저 대신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주세요” 하고 말했다.
“무엇을 감사하라는 것입니까?”라고 군목이 반문하자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제게 귀한 어머니를 주신 것입니다.
어머니의 교훈과 영향을 통해서 제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을 감사해 주십시오.
제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영광의 집을 주신 것을 감사드려 주십시오.
저는 곧 그곳에 가서 앞으로 오실 어머님을 기다리고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 미래의 ‘영광의 집’에 대한 소망이 없다면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를 하늘 기업의
산 소망에로 낳으시고 능력으로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찬양을 돌릴 마음이 있는가?
시련 중에도 하늘 기업의 소망으로 인한 벅찬 기쁨이 있는가?
우리는 죽음 저편의 영광스러운 소망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자들이다.
시련 중에서도 산 소망 때문에 찬양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사는가?
(8)
☆★☆★☆★☆★☆★☆★☆★☆★☆★☆★☆★☆★
원한

수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한 살인범이 어떤 한 재판에서 사형언도를 받았다.
그런데 이 살인범의 형이 되는 사람은 공직에
있는 동안에 아주 많은 공로를 세워서
잘 알려진 사람이었다.
이 형은 주지사를 찾아갔다.
그리고 자기 동생을 사면해주기를 간청했다.
주지사는 동생을 위하여 탄원하는 형의 잊혀질 수 없는
공로를 참작하여 그 동생의 죄를 사면해주었다.

양복 안주머니에 주지사의 사면장을 받아 넣은 형은
곧바로 감방 안에 갇혀 있는 동생를 찾아갔다.
동생을 만나본 형은 물어보았다.
˝만약 네가 사면을 받고 살아 나간다면 너는
무엇을 하겠니?˝
그러자 동생은 안면을 찡그리더니 즉시 대답을 했다.
˝만약에 내가 살아서 감방을 나간다면,

첫째로
나에게 사형언도를 내린 판사를 찾아 그 놈을
죽이는 일이고

그 다음에는 내 재판에서 증인으로 섰던 놈을 찾아서
그 놈을 쏘아 죽이는 일이야!˝

형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나왔다.
그래서 형무소 문을 나서는 형의 양복 안주머니에는
주지사로부터 받은 사면장이 그대로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 용서와 사랑으로 채워져 있지 않으면
천사도 가지고 왔던 하나님의 축복을
당신에게 전달하고 갈 수가 없는 것이다.
(9)
☆★☆★☆★☆★☆★☆★☆★☆★☆★☆★☆★☆★
링컨이 가고싶었던 곳

1846년 링컨이 하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을 때의 일입니다.
링컨의 상대는 피터 카트라이트라는
유명한 감리교 부흥운동자였는데,
선거운동 막바지에 이르렀을 무렵 링컨은
우연한 기회에 피터 카트라이트 지도하는
어떤 종교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피터 카트라이트는 너절한 설교를 늘어놓고는
난데없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 충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로써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시는
분들은 모두 일어서십시오.˝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외쳐서 모두들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는지 일어서는 사람이
몇 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피터 카트라이트는 다시 소리 쳤습니다.
˝천국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이것 밖에
없단 말이오?
그럼 이번에는 지옥에 가고 싶지 않은 분들은
모두 일어나십시오.!˝
이번에는 모두들 일어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링컨은 일어서지 않았습니다.
피터 카트라이트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쳤습니다.
´링컨씨, 실례의 말씀입니다만, 당신은
어디로 가실 작정입니까?˝
이대 링컨은 말했습니다.
˝나는 하원으로 가겠소.˝

출처 : 작자 미상
(10)
☆★☆★☆★☆★☆★☆★☆★☆★☆★☆★☆★☆★
주는 사랑

휘셔 씨는 크리스챤 건축 설계사인데 그는 2차 대전시에
자기가 겪은 체험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휘셔 씨는 수백만의 유태인들과 함께 죽음의 집단 수용소에
갇혀 있었다.
그런데 점점 기력을 잃고 죽어가고 있던 한 사람이
자기가 먹고 있는 딱딱한 빵조각과 휘셔 씨가 마실 스프와
바꾸어 먹자고 항상 애걸했던 일이 있다고 했다.
딱딱하게 굳은 작은 빵 조각보다는 차가워도 스프가
먹기도 좋고 배도 부르게 하기 때문에, 휘셔 씨도
스프를 원했으나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그 사람의 청을 거절할 수가 없어서 휘셔 씨는 자기의
스프를 그에게 주고 자기는 늘 그의 작은 빵 조각을
받아먹었다고 했다.

드디어 미군이 진주해 들어와서 휘셔 씨는 집단 수용소에서
해방되고 미군의 병원에서 건강 진단을 받게 되었다.
진단 중에 휘셔 씨는 자기가 스프와 빵조각을 바꾸어 먹은
이야기를 위사에게 했다.
그러자 의사가 정색을 하고 그에게 말을 했다.
˝당신은 그 사랑을 베푼 일 때문에 살아난 것입니다.
당신이 오늘날 이렇게 살아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당신이
스프를 먹지 않고 그 빵 조각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조사의 결과 그 스프는 영양분이라고는 거의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그 빵 조각을 먹었기에 지금까지 살 수 있는
영양을 지탱했던 것입니다!˝
(11)
☆★☆★☆★☆★☆★☆★☆★☆★☆★☆★☆★☆★
워너메이커의 신앙

미국의 워너메이커는 백화점 경영의
귀재라는 평을 받았다.
전국에 수백개의 백화점을 거느린 백화점 왕이다.
그는 어느 날 백악관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대통령은 그에게 체신부장관을 하라고 했다.
실업가로서 화려하게 성공하고 장관까지
된다는 것은 영광이었다.
그런데 그는 그 제의를 받고 두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아무리 바빠도 주일은 고향 필라델피아로 돌아가
주일성수를 할 수 있어야 하고 지금 맡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직을 고수할 수 있게 허락해 달라.
대통령은 그의 조건의 이유를 물었다.
워너메이커는 자신의 중심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무 가난해서 1달러50센트짜리 성경을
월부로 사서 읽었습니다.
그때 나는 다짐했습니다.
평생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세상을 중심 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사람도 인정하지만
하나님도 기뻐하신다
12
☆★☆★☆★☆★☆★☆★☆★☆★☆★☆★☆★☆★
사랑의 조미료

˝벤!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봐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긴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거에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주의를 주곤 했다.
그 철제 통에는 장모님에게서 물려받은
비밀재료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아내는 그 비밀 재료를 매우 아껴서 썼다.
아마도 너무 많이 사용하면 곧 없어져 버릴 것을
염려 한 때문인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조금씩만 사용해도 최고의 효과를 냈다.
아내의 요리는 언제나 훌륭했기 때문이다.

언젠가 벤도 아내가 그것을 뿌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가루가 너무 고와서인지 아니면
너무 조금 사용해서 그런지 눈에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삼십년이 넘게 참아 온 궁금증이 아내가
집을 비운 오늘은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올랐다.
벤은 몇 번씩이나 아내와의 다짐을 떠올려 봤지만
머리 속에는 온통 그 철제 통을 한 번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 뿐 이었다.

´도대체 그 통 속에 뭐가 들어있기에..´

그는 조심스럽게 통을 집어 식탁 위에 내려놓았다.
벤은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너무 긴장해서
땀이 벤 손으로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었다.
순간 벤은 깜짝 놀랐다.

통 속에는 조그맣게 접힌 종이 한 장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벤은 커다란 손가락을 간신히 밀어 넣어 종이를 꺼냈다.
종이에는 장모님의 서투른 글씨로 이렇게 적혀있었다.

´말타야! 무슨 요리를 하든
사랑을 뿌려 넣는 것을 잊지 말아라..´

종이를 다시 통 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벤은
아내의 요리가 그렇게 맛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13
☆★☆★☆★☆★☆★☆★☆★☆★☆★☆★☆★☆★
왕의 생각

조엘 오스틴이라는 목사님이
쓴 책이 있습니다.
우리 말 번역은 “긍정의 힘‘입니다.
그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유명한 골프선수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왕은 자신의 전용 비행기를 미국까지 보내
그를 데려왔습니다.
둘은 며칠 동안 골프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골프선수가 돌아갈 때가 되자, 왕은 비행기에
오르려는 그를 세워 놓고 물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를 찾아주셨으니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말씀하십시오.”
골퍼는 “아닙니다. 이렇게 환대해
주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왕은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꼭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선생님이 이 여행을 평생
기억하실 테니까요.”

골프선수는 왕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골프채가 좋겠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내내 골퍼는 왕이 어떤
골프채를 보낼까 궁금했습니다.
´내 이름을 새긴 순금 골프채? 다이아몬드
보석이 여기저기 박힌 골프채? 세계 최고
갑부인 사우디아라비아 왕이 보내는 선물을
얼마나 대단할까?´
골퍼는 궁금해 견딜 수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골퍼는 날마다 우편함을
확인했지만 골프채는 좀처럼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몇 주 후에 사우디아라비아 왕이
서명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아니, 기대하던 골프채는 어디가고 달랑
편지 한 장이라니!” 그는 실망하면서
봉투를 열었습니다.
그 안에 무엇이 있었을까?
놀랍게도 안에는 미국에 있는 커다란
골프코스를 선물로 주는 기증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조엘 오스틴은,
“왕의 생각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시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섬긴다.
그렇기에 우리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꿈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크고 넓다.
그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큰 꿈을
그렇게 꾸지 말라는 법은 없다.” 고
말합니다.

출처 : 이영기 목사
14
☆★☆★☆★☆★☆★☆★☆★☆★☆★☆★☆★☆★
영원히 사는 생명보험에 가입하시오

보험회사에 다니는 세일즈맨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생명 보험에 가입시키기 위해 분주히
가가호호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집 대문의 초인종을 누르니 온화하게 생긴 50대의
한 주부가 나왔습니다.
청년은 그 주부를 놓칠세라 생명보험에 대한 유익성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멋들어지게 세일즈맨쉽을 발휘했습니다.
다 듣고 난 그 부인은 청년, 나하고 한가지 약속을 합시다.
내가 당신의 생명보험에 가입 할테니
당신은 나의 진 짜 생명보험에 가입해 주시겠소?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청년은 의아한 듯이 보험에 무슨 진짜와 가짜가 있습니까?
제 신분이 의심스러우신가 본데 저는 00회사의 사원이고,
저의 생명보험은 진짜입니다.˝ 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내가 말하는 진짜 생명보험은 당신이 말하는
그런 보험이 아니라 천국 보험이요.˝
그 부인은 청년을 붙들고 구원의 도리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다 듣고 난 청년은 그런 보험이라면 들겠습니다.˝라고 하며
즉시 예수를 영접하고 천국의 생명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그 부인도 그 청년의 생명보험에 가입한 것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편안한 삶과 자신이 죽은 후
자녀들을 위하여 생명보험에 가입합니다.
그러나 그 보험은 썩어질 육신을 위한 보험에 불과합니다.
영원한 생명보험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 자입니다
15
☆★☆★☆★☆★☆★☆★☆★☆★☆★☆★☆★☆★
한 번 더 시도해 성공한 이찌무라 기도시

한 일본인 실직자가 보험설계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이곳저곳으로 뛰어 다녔지만 실적이 없었습니다.
열흘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연말이 다 되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실망한 그는 결국 포기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그의 아내가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의 이력서에 한 건의 실적도 올리지 못했다는
기록이 남게 된다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그러지 말고 한 건이라도 좋으니 한 번만 더 시도해 보세요.˝
아내의 간절한 부탁에 그는 12월 31일 12시까지는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작정하고 힘을 내 예전에 찾아갔던 집 대문을 다시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문을 활짝 열고 반갑게 맞으며
˝마침 아내와 한 번만 더 오시면 가입해 주자고
상의하던 중이었습니다.˝
주인은 보험에 가입한 뒤 ˝포기하지 말라˝며 그를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 뒤 그는 일본 최고의 보험설계사가 되었고, 많은 재산까지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유명한 이찌무라 기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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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동물

사자 하구 기린 하구 사슴 하구 여우가 살았습니다.
사자가 고기를 내 놓고 기린에게 똑같이 공평하게 분배
하라고 했습니다. 기린은 고기를 아주 똑같이 네 등분했습니다.
그러자 사자는 기린을 쳐죽였습니다. 사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여우의 차례입니다. 여우는 사자의 몫을 아주 크게 떼어놓고 자신은 아주
작은 아이 주먹만큼의 고기를 가졌습니다. 사자가 여우에게 물었습니다.
˝참 잘 했다. 너는 내 맘에 드는구나 그런데 그걸 어디서 배웠냐?,,
여우가 대답했습니다. ˝ 앞에 죽은 기린과 사슴이 가리켜 주었습니다.,,
만약에,......숲 속의 모든 동물들이 바른 주장을 했으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명 보존의 최고의 가치인 여우를 통해 우리는 뭘 배웠습니까?

출처 : <산업대 동아리 노트 - 근 현대사 연구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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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지 말라

캘리포니아 황금광 시대에 전 재산을 팔아서
광산을 산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수개월 동안 광산을 팠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마침내 그는 낙심하여 황금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그 광산을 동방 사람들에게 팔았다.
몇 년 뒤

광산의 새 주인들은 광산에 황금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이들은 이전의 광부가 굴을 파다 버려 두고 간

녹슨 곡괭이와 랜턴 등이 있는 장소를 발견했다.
이들은 땅을 다시 파기 시작했으며

얼마 안 되어 금을 발견했다.
이들은 단지 15 cm만 더 팠을 뿐이다.

즉 예전의 광부들이 15 cm만 더 팠더라면
황금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따금 너무나
일찌감치 포기할 때가 있다.

우리는 실패의 기미만 보이면 포기하고 절망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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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문을 연 편지

19세의 폴 마이어는 보험 세일즈맨이 되고자 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50개의 회사에서 면접을 본 뒤에야 겨우 취직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나 그마저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3주만에
해고되었다.
하지만 그는 풀이 죽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당신은 지금 미국 최고의 세일즈맨을 놓쳤습니다.
나는 반드시 미국 제일의 판매 기록을 만들 것이고
당신들은 그것을 신문에서 읽게 될 것이오.˝

폴 마이어는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매일 아침 다짐했다.
그에 따른 모든 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에 옮긴 끝에
그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백만 달러의 판매 기록을 올린
세일즈맨으로 성공한다.

하루는 폴 마이어가 세일즈를 위해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를
만나러 다닐 때였다.
매번 시간이 없다며 비서실에서부터 문전 박대를 하니
그도 차츰 지쳐 갔다.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른 그는 고급스런 포장지에 싼
자그마한 상자를 비서에게 건네며 회장님께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상자를 풀어 본 회장은 폴 마이어의 재치와 끈기에 감탄했고
그 일을 계기로 평생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상자 안에는 다음과 같은 편지가 있었다.

˝저는 하느님도 매일 만나고 사는 사람인데 어찌하여 회장님을
만나기는 이다지도 힘들단 말입니까?
훌륭한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젊은이를 위해 잠시만
시간을 내주시면 무한한 영광이겠습니다.
제게 기회의 문을 조금만 열어 주십시오.˝

출처 :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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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척해서 현실을 바꾼 남자

오사카 난바(難波 오사카의 유흥 중심지)에 한 남자가
조그만 오꼬노미 야끼(일본식 파전) 가게를 개업했다.

그러나 손님이 오지 않았다.
개업한 지 며칠이 지나도 가게는 한가하기만 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찾아올까?˝

고민하던 그 남자는 어느 날 갑자기 자전거에
배달 통을 싣고서 주변을 바쁘게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계속해서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그렇게 며칠째 계속해서 배달 통을 싣고 달리는

그 남자를 보면서 사람들은
˝야! 저 가게는 배달이 끊이질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손님들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30년 후, 그 가게는 종업원이 600명이 넘는
일본 제일의 오꼬노미야끼 집이 되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나까이 마사쯔구(中井政嗣) 바쁜 척을 해서
일본에서 제일 바쁜 현실을 만들어 낸 남자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20
☆★☆★☆★☆★☆★☆★☆★☆★☆★☆★☆★☆★
함께 치는 박수

월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월남에서 부상당하여
돌아온 군인들을 위한
대대적인 위문공연을
준비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인 감독은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인
팝 호프 (Bob Hope)를
이 공연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밥 호프는 너무나 바쁜데다가
선약이 있어서 갈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밥 호프가 없는 위문 공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감독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을 위로해 주는
아주 중요한 자리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라며
여러 번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밥 호프도 끈질긴 감독의 부탁에
˝그러면 제가 5분 정도만 얼굴을 보이고
내려와도 괜찮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주최측에서는 그렇게만 해줘도
고맙겠다고 해서 밥 호프는
그 위문공연에 출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드디어 공연 당일 5분을 약속하고
밥 호프가 얘기를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은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밥 호프는
5분이 지나도 끝낼 생각을 안 하고
10분, 15분, 25분이 넘었는데도
공연을 계속했습니다.

밥 호프는 거의
40분 동안 공연을 하고 내려왔는데
그의 얼굴에 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감독은 5분을 공연하기로 하고
40분을 하게 된 경위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의 물음에 밥 호프는
눈물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앞줄에 있는
두 친구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독이 나가보니
앞줄에 상이 (傷痍)군인 두 사람이
열심히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 사람은 오른팔을 잃어버렸고
한 사람은 왼팔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오른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왼팔을,
왼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오른팔을 사용해서
두 사람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보며 밥 호프는
이런 유명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저 두 사람은 나에게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한 팔을 잃어버린
두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함께 기뻐 해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참된 기쁨? 을 배웠습니다.”

출처 : <짧은 이야기 긴 감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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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와 다이아몬드

이란 북부에서 농사를 지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수도승 한 사람이 찾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게, 이렇게 농사를 짓고 밥만 먹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겠나?
이 세상에는 다이아몬드라는 것이 있다네.
이 다이아몬드를 캐내기만 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걸세.˝

이 말을 들은 농부는 그때부터 다이아몬드에 대한
탐욕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농부는 농사짓는 일이 제 분수인 줄도 모르고
다이아몬드를 찾겠다고 집과 전토를 다 팔고 가족들은
친구에게 부탁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이 농부는 일확천금의 탐욕을 갖고 유럽을 다 돌아다녔습니다.
결국 이 농부는 노자를 다 써버리고 초췌한 모습으로 이탈리아의
나폴리 항까지 왔습니다.
그는 지친 몸으로 절망에 몸부림치다가 넘실대는 파도에 몸을
던져 자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얼마간의 세월이 지나 그 농부의 땅을 산 사람이 어느 날 들에
나갔다가 반짝 반짝 빛나는 검은 돌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 돌을 주워 자기 집 장식품으로 진열해 두었습니다.

몇 년 후 그 수도승이 또 다시 옛 농부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집에 들어선 그 수도승은 이 돌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다이아몬드 원광석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원광석은 잘 다듬어져 러시아 황제의 왕관에 박힌
다이아몬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아주 큰 다이아몬드 광산이 바로
죽은 그 농부의 집터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행복의 다이아몬드 광산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현재 내가 앉은자리가 다이아몬드 광산인 것입니다.
22
☆★☆★☆★☆★☆★☆★☆★☆★☆★☆★☆★☆★
천국저택의 재료

이 땅에 살 때에 상류층이라고 불리우며 아주 호화롭게 살면서
부러움을 받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죽어서 천국에 도착하자 한 천사가 마중을 나왔습니다.
천사는 그가 앞으로 살집을 안내하겠다고 하며 그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기 시작했다.
남자는 자신이 세상에 있을 때 살던 집과는 비교도 안 되는
황금의 대저택들 사이로 걸어갔습니다.
그는 자신은 세상에서 이런 집들과 비슷한 곳에서 살았으니까 자기도
이런 집중에 하나가 주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대저택가를 다 지나 통과한 뒤 천사는 맨 끄트머리에 있는
낡고 작은 집들이 있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천사는 그 중에서도 가장 허름한 집을 가르치며
“여기가 당신이 앞으로 살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놀라고 당황한 남자는 천사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아니, 나보고 이런 집에서 살라구요? 저쪽의 대저택들을 두고
왜 나보고 이런 형편없는 집에서 살라고 합니까?”
천사가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신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 올려 보낸 재료로는
아무리 해도 이런 집밖에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단 한 번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한 행실로 인해 천국에서의 상급이
정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소망하고 영원한 상급을 소망하는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삶은 달라져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아와 과부, 가난한 자를 도우며, 내 것을 나누며, 많은 영혼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사람은 반드시 천국에서 커다란 상급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을 사는 성도가 되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
23
☆★☆★☆★☆★☆★☆★☆★☆★☆★☆★☆★☆★
전설 속의 할단새

히말리야에 할단 새라는
전설의 새가 있습니다.
할단 새는 추운 겨울, 히말리야에서
봄까지 사는 새라고 합니다.
할단새는 밤마다 추위에 떨면서
아침이면 꼭 따뜻한 둥지를 틀리라
마음먹지만 아침이면 밤새 추위에 떨던
기억을 잊고 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비상하는 새입니다.
그런 새가 떨면서 겨울을 보내지만
봄이 되면 사라집니다.

저는 이 전설 속의 할단새를 얘기를
우리 정치하시는 분들과 음미 해보고
싶습니다.
선거 때만 돌아오면 설탕보다 오백 배나
더 단 사카린 보다 더 달콤한 공약을
해댑니다.
보궐선거가 있을 때면 높은 분들이 그지역을
위해 희생의 제물이 될 것 같은 분들이
일단, 선거만 끝나면 나 몰라라 합니다.
낙선자도 당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밤마다 추위에 떨면서
아침이면 꼭 따뜻한 둥지를 틀리라
마음먹지만 아침이면 밤새 추위에 떨던
기억을 잊고 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비상하는 할단 새가 되고 맙니다.
또 선거 때가 되면 국민들에게 애걸하겠지요.
떨어지고 나면 되고 나면 국민들의 민생과
거리를 두는 정치인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24
☆★☆★☆★☆★☆★☆★☆★☆★☆★☆★☆★☆★
파랑새 이야기

파랑새를 찾아 깊은 숲에도 가보고 들판 너머도
가 보았으나 어디에도 파랑새는 없었습니다.
낙심하여 집에 돌아와 보니 파랑새는 바로
자기 집 지붕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렇듯 행복은 늘 우리 가까이에 머물러 있기 마련입니다.
내 발 밑에 있을 수도 있는데 마냥 먼 곳만
쳐다보니 잡지 못할 수 밖에요.
˝우리가 불행한 것은 자기의 행복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가 한 말 인데
언뜻 들으면 주어진 현실에 무조건 만족하라는 말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의 행복이라는 것은
무슨 물건을 사듯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삶에 대한 깨달음 속에서 얻어진다는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일상생활이 모두 즐거움으로 채워지는 것은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순간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일 겁니다.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 날들에 대한 풍경》중에서

25
☆★☆★☆★☆★☆★☆★☆★☆★☆★☆★☆★☆★
네 명의 어린이들

미국의 한 주일학교 교사가 교회를 가던 중 함께 모여 놀고 있던
4명의 어린이들을 보았습니다.
이 시간에 놀고 있는 것을 보니 아이들은 교회를 안 다니는 것 같았기에
그 교사는 아이들에게 말을 붙여보았습니다.
“얘들아, 잠깐 말 좀 물어도 될까? 너희들 혹시 교회 다니니?”
“아니요. 저희는 모두 교회를 안 다니는데요?”
그 말을 들은 교사는 그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던지 아이들은 그 자리에서
모두 교회를 나가기로 했고 곧바로 선생님을 따라 교회를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이 교사의 생일날에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예전의 4명의 아이들로부터 축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보의 발신인을 본 교사는 무척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중국으로 떠난 유명한 선교사, 연방정부 은행의 총재,
미국 대통령의 비서관, 그리고 미국 대통령인 허버트 후버 였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복음과 함께 아이들의 가능성을 일깨워준다면 장래에 백 배의
열매를 맺는 훌륭한 복음의 일꾼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지만 복음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하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해주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
26
☆★☆★☆★☆★☆★☆★☆★☆★☆★☆★☆★☆★
빈 상자 빈 무덤

크리스천 센추리의 편집장 마티 목사님이 부활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상자를 나눠주며 “이 안에 생명을 하나씩 담아오라”는
숙제를 내주었다.
부활주일 아침, 목사님은 아이들의 대답을 기대하며 상자를
하나씩 열어보았다.
어떤 아이의 상자 속에서는 나비가 날아올랐고, 또 어떤 아이의
상자 속에는 꽃이 피었다.
다양한 아이들의 상자를 보던 중 스티브라는 친구의 상자를 열어 본
목사님은 당황했다.
왜냐하면 그 상자는 비어 있었기 때문이다.
목사님은 다른 친구들보다 지능이 조금 떨어진 스티브가 숙제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스티브의 이야기를 들은 목사님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목사님, 저는 이 안에 예수님을 담아왔어요.
이 상자는 예수님의 무덤이에요.
하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셨기 때문에 제 상자는 비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예수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우리에게 기쁨인 것은
그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가 이미 예표되었다는 것을 알며
믿기 때문이다.
매일의 삶 가운데 그 약속을 기억한다면 우리에게 절망이란 없을 것이다.
부활의 신앙은 우리의 고통의 창고도 비게 만들 것이다.

출처 :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7
☆★☆★☆★☆★☆★☆★☆★☆★☆★☆★☆★☆★
씨앗만 팝니다

지독히도 불행하게 살았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지냈는데 어느 날
꿈을 꾸게 되었죠.
그런데 어느 가게에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다 판다고
하는 게 아닙니까?
이 여인은 너무 좋아서 최고의 행복을 사서 다시는
불행해 하지 않으리라 결심했습니다.
˝마음의 사랑과 평화, 지혜와 행복, 그리고 온갖 걱정을
털어버리게 해주세요.˝
이 말을 들은 주인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부인, 뭔가 잘못 아신 것 같은데 우리 가게는
열매를 파는 게 아니라 씨앗만 팔아요.˝
많은 사람들이 노력도 없이 행복만 찾아다닙니다.
하지만 행복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행복하기만 기대하는 건 아닙니까?
사랑의 씨앗을 잘만 가꾸면 금방 행복해질 텐데 말입니다.

출처 : 조승희목사><지하철 사랑의 편지>중에서

28
☆★☆★☆★☆★☆★☆★☆★☆★☆★☆★☆★☆★
인생을 바꾼 설거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흑인 제프 헨더슨은 어려서부터
도둑질을 일삼아 ´손버릇이 나쁜 제프리´로 불렸다.
급기야 학교를 그만두고 마약 판매에 손대 그는
스물네 살에 19년 7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교도소에서 헨더슨이 맡은 일은 재소자들이 가장
꺼리는 설거지였다.
그는 끼니마다 1500명의 그릇을 닦았다.
그런데 설거지가 요리에 눈뜨는 계기가 될 줄이야.
그는 어깨너머로 본 요리법을 공책에 적어두었다가
외우고, 주방 허드렛일을 하며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신문에 소개된 요리사들 이야기를 읽으며 잠 못 이루기를
여러 해, 그는 변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증기에 살갗이 갈라질 때, 방탕했던 예전과
지금이 비교되면서 내가 저지른 잘못들이
고통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방은 내 과거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했습니다.˝
그는 출소하자마자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접시 닦이를 시작했고, 요리사 경력을 쌓기 위해 여러
호텔에 입사원서를 내밀었다.
그렇게 세계적인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에 간절하게
매달린 결과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최초의
흑인 총주방장이 되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29
☆★☆★☆★☆★☆★☆★☆★☆★☆★☆★☆★☆★
신이 거주지를 옮긴 이유

오쇼 라주니쉬 배꼽이란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매우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이 이 세상을 창조 했을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을 창조하자 모든 것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인간과 함께 지옥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계속 불평했기 때문에 신은 잠은 잘 수 가없었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낮이나 밤이나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신은 다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인간을
파멸시킬까 생각했습니다.
그때 몇몇 현인들이 조언을 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이 거주지를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더 이상
이곳 땅위에서 살지 마십시오.
그는 이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인간들 때문에 거주지를 옮긴것입니다.
신은 이때 말했습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는 것이 좋겠는가?,,
이때 현인이 말했습니다.
˝에베레스트로 가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이때 어떤 신이 말했습니다.
˝그대는 모르는군 얼마 있지 않아 사람들이
그곳에 몰려 들 것이다.
그럼 모든 혼란이 다시 시작될턴데˝ 그러자 다른
현인이 말했습니다.
˝달로 가십시오.˝
이때 또 신이 말 했습니다. ´´그대는 모르는군 얼마 있지
않아 사람들이 달에 도착 할 것이다.
인간이 도저히 생각 해 낼 수없는 곳을 생각해보아라.˝
그러자 나이가 든 현인이 옆으로 와서 귀에 대고
무슨 말인가를 했습니다.
그러자 ˝신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렇다
그대가 옳다.˝ 고 말했습니다.
그 늙은 현인은 이렇게 제한 한 것이였습니다.
˝그러면 마음에 숨으십시오.
사람들은 바깥에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찾아 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 세계에서는 결코 찾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지도 못 할 것입니다.˝
매우 의미 깊은 이야기입니다.
실화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야기 아닌 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이 글을 여러분과 음미 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에게 시련이 있다면 시련을 극복 할 수 있는
인내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개인에게 필요 한 것도 많이 있지만 불필요 한 것을
소유 하고싶어하거나 불필요 한 것을 소유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늘 신에게 불필요 한 사리 사욕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있는 것에 만족 할 줄 아는 여유 있는 삶 멋지다는
생각을 공감 할 줄 아는 분과 더불어 살고 싶습니다.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 중에서

30
☆★☆★☆★☆★☆★☆★☆★☆★☆★☆★☆★☆★
어머니의 사랑

어느 아름다운 날, 하늘에서 천사가 세상에 산책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다시 하늘로 갈 때 기념으로 무엇을
가져갈까 생각했습니다.
“저 꽃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가! 저것들을 꺾어서 골라
꽃다발을 만들어야겠다.”
시골집을 지나가며, 열린 문을 통해 어린이용 장미 빛 작은 침대에
누워있는 아가의 미소를 보고 그는 또 말했습니다.
“저 아기의 미소는 이 꽃보다 아름답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바로 그때, 소중한 아기에게 잘자라고 뽀뽀하며 그녀의 사랑을
영원한 샘물처럼 쏟아 붓는 한 헌신적인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아! 저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모든 세상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이 세 가지 보물을 가져간 천사는 천국 문에 들어가기 전에 그의
기념품들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름다운 꽃들은 이미 시들어 버렸고, 아기의
미소도 찡그림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단지 어머니의 사랑만이 그 본래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어머니의 사랑은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며 받은 사랑을 전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
31
☆★☆★☆★☆★☆★☆★☆★☆★☆★☆★☆★☆★
성급함이 가져온 절망에서

가짜 절망은 성급한 속단에서 올 수도 있다.
토마스 에디슨은 말한다.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이 포기하는 그 순간

자신이 성공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깨닫지 못한다.˝
한마디로 골대 앞에서 넘어지는 격이다.

이런 일이 우리에게는 적잖이 발생한다.
실제로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

금광을 찾아 너도나도 서부로 몰리던 골드러시 시대에
더비라는 사람과 그의 숙부도 광맥을 찾기 위해 서부로 떠났다.

곧 광맥을 찾아낸 그들은 친척과 이웃에게 막대한 자금을 빌려
필요한 도구들을 구입한 뒤, 금광을 캐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금광맥이 사라졌다.
그들의 꿈은 허무하게 무너졌고 그곳에는 이제 한 조각의
금도 남아 있지 않았다.

둘은 채굴 설비를 몽땅 헐값으로 고물상에게 넘겨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설비를 산 고물상은 혹시나 하여 광산 기사를 데리고 가서
광산을 다시 조사했다.

오래지 않아 더비 일행이 광산을 포기한 이유가 밝혀졌다.
그들은 단층에 관한 지식이 없었던 것이다.

광산 기사의 계산에 의하면 금광맥은 더비와 숙부가 채굴을
단념한 지층으로부터 단 1m 아래에 있었다.

곧 고물상은 몇 백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금광석의 주인이 되었다.
이것이 인생이다.

더비와 그의 숙부는 1m 때문에 횡재를 버린 셈이 되었고
고물상은 1m 때문에 횡재를 거저 주었다.

성급하게 체념하거나 포기하지 마라.
절대 결론을 내리지 마라.
어떤 일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리지 마라.

´이 일은 이제 글렀어. 여기가 끝이야´라고 체념하지 마라.
´그는 안 돼´라고 꼬리표를 달지 마라.

어떤 상황에서도 열린 희망을 가질 줄 알아야 한다.
결코 중간에 포기해서는 안 된다.

단박에 시험에 합격하기를 꿈꾸지 마라.
빠르게 성과를 올려 승진하기를 욕심내지 마라.

그것이 바로 패배감, 무력감, 좌절감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당장은 답답하더라도 인내하고 기다려 보라. 신영복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기다림은 더 많은 것을 견디게 하고 더 먼 것을 보게 하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눈을 갖게 된다.˝

역사 속 역경을 이긴 많은 이들에게서 우리는 꿈과 희망을 지니고
포기하지 않을 때 그것을 이룰 수 있음을 배운다.

그러니 인내로 내공을 쌓아 마지막 망치질까지 박차를 가하자.
성급한 속단이 가져오는 가짜 절망을 깨달으라.

그 자체로 폐기된 희망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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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로 얻은 성공

´존 매칼´이라는 사람은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는 후에 석유가 나오지 않는 폐광을 인수하여
전 재산과 또 많은 빚을 내어 그 광산
개발에 투자했습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200미터 가까이 파내려 갔지만
석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식구와 친척들과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빚 독촉을 견디기 어려워 자살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차피 죽을 목숨 끝장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20미터를 더 파내려 갔습니다.
그러자 그곳에서 엄청난 석유가 터져 나왔습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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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 왔던 기념으로 무엇을 좀 가져갈까?˝
˝저 꽃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가!
저것들을 꺾어서 골라 꽃다발을 만들어야겠다.˝

시골집을 지나가며 열린 문을 통해 누워 있는
아기의 미소를 보고는 그는 말했다.
˝저 아기의 미소는 이 꽃보다도 아름답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바로 그때, 소중한 아기에게 잘 자라고 입맞추며
그녀의 사랑을 샘물처럼 쏟아 붓는 한 어머니를 보았다.
그는 말하였다.
˝아! 저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모든 세상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이 세 가지 보물과 함께
그는 진주 빛 문으로 날아갔다.
그는 그곳에 들어가기 전에
그의 기념품들을 점검해 보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름다운 꽃들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게) 이미 시들어 그 본래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는 시들은 장미와 사라진 미소를 버렸다.
그리고서 문을 통과하는데
그가 무엇을 가져 왔는가 보기 위해서
모여든 하늘의 천사들이 그를 환영했다.
그가 말했다.
˝이것이 지상에서 내가 발견한 것 중
하늘까지 오는데 그 아름다움과
향기를 보존한, 유일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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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용설명서

용법 및 용량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해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깨어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살아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만 사랑할 것

효능
세상 무조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입에서 콧노래가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기대감이 생긴다.
열등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자유롭다.
살아있음에 대하여 감사하게 된다.

보관방법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할 것.
변질되지 않도록 상호간에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을 요함.

유효기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사용시 주의사항
다음 사항들을 늘 염두에 두고 지켜 나가 십시요.
상대에 배려할 것.
끝까지 믿을 것.
우선 참을 것.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 것.
화내지 말 것.
성급해 하지 말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고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받아들일 것.

부작용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절망에 빠질
위험에 있으니 주의해야 함.

경고
집착과 사랑 이 두 가지는 유사하니 반드시
꼼꼼이 살펴 보십시요.

권장 소비자 가격
돈으로 헤아릴 수 없음.
희생으로만 구입 가능

출처 :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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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집에 남자가 있습니까?
´아니요.
외출중입니다´라고
그렇다면 우리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라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저녁이 되어 남편이 집에 돌아 왔다.
그녀는 남편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였고
남편은 ´그들에게 가서 내가 집에 돌아 왔다고 말하고
그들을 안으로 모시라´고 하였다.

부인은 밖으로 나갔고 그 노인들을
안으로 들라 초대하였다 그들이 대답하길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왜죠?´라고 그녀가 물었다.
노인중 한 사람이 설명하였다.

´내 이름은 부(富)´입니다.
다른 친구들을 가리키며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成功)´이고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Love)입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하기를
´자, 이제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굉장하네.´ 남편이 말했다.
´이번 경우, 우리 ´부´를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 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다.

´여보, 왜 ´성공´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그들의 며느리가 집구석에서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그 며느리가 그녀의 제안(생각)을 내 놓았다.
´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 집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잖아요´

우리 며느리의 조언을 받아들입시다.
남편이 부인에게 말했다.
´밖에 나가 ´사랑´을 우리의 손님으로 맞아들입시다´

부인이 밖으로 나가 세 노인에게 물었다.
어느 분이 ´사랑´이세요?
저희 집으로 드시지요´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다른 두 사람(부와 성공)도 일어나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
놀라서, 그 부인이 부와 성공에게 물었다.
´저는 단지 ´사랑´만을 초대했는데요.

두 분은 왜 따라 들어오시죠? ´
두 노인이 같이 대답했다.
´만일 당신이 부 또는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밖에 그냥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초대했고 사랑이 가는
어느 곳에나 우리 부와 성공은 그 사랑을 따르지요.

사랑이 있는 곳
어디에도 또한 ´부´와 ´성공´이 있지요´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거하기를 원하는 지.´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즐거워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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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손수건

빙고라고 하는 한 남자가 플로리다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여러 시간동안 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침울하고 근심에 싸여 있었습니다.
초조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친절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굳게 닫혔던 입을 열고 자기
마음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나는 죄를 짓고 4년 동안 뉴욕 형무소에서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바로 지금 형량 만기로 석방이 되어서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나는 너무나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기에 4년 전에
아내에게 나를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내로부터 아무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출감일이 가까워지고 딱히 갈 데도
마땅치 않은 나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했습니다.
내 집은 브로크릴이라고 하는 마을에 있는데
그 곳은 차가 지나다니는 길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큰 참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이 차를 타고 지나갈 때,
만일에 당신이 나를 영접해준다면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하나 매달아놓으라고,
그것이 나를 영접해주는 표시인 줄 알고 집에
들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러나 만일에 손수건이 없으면 이미 당신은
다른 사람과 결혼한 줄로 알고 그저 지나쳐서
내 갈 곳으로 가겠노라고 했습니다.

이제 내가 살던 집에 거의 다 왔는데 걱정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차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같이 초조해졌습니다.
모두들 창 밖을 바라보면서 이제나 저제나
참나무가 보이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차안에서 함성이 터졌습니다.
그 큰 참나무가 온통 노랗게 꽃피어 있는 것입니다.
손수건 하나만 묶으면 혹시 남편이 못보고
지나 갈까봐 아내가 그 나무에 온통
노란 손수건을 묶어놓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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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을 하지 않은 이유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미켈란젤로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내키지 않으면
결코 작품을 제작해 주지 않았다.

그에게는 또한 독특한 버릇이 하나 있었다.
자신의 작품에 결코 사인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슬퍼하는
〈피에타〉상을 제외하고는 어느 작품에도 사인을
남기지 않았다.
이러한 습관은 바티칸의 시스티나성당의 천장에〈천지창조〉를
그리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령으로 시스티나성당의 천장화를
그리게 된 미켈란젤로는 사람들의 성당 출입을 막고 무려
4년 동안 성당에 틀어박혀 그림을 그렸다.
그것은 천장 밑에 세운 작업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천장에 물감을 칠해나가는 고된 작업이었다.
그는 나중에 목과 눈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이 일에
온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쳤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인을 한 뒤 흡족한 표정으로 붓을 놓았다.
그리고 지친 몸을 편히 쉬게 하려고 성당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성당 문을 나섰을 때 그는 눈앞의 광경에 감탄하고 말았다.
눈부신 햇살과 푸른 하늘, 높게 날고 있는 새들…. 아무리
뛰어난 화가라도 눈앞에 있는 대자연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미켈란젤로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들렸다.
‘신은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하고도 어디에도 이것이
자신의 솜씨임을 알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았는데 나는 기껏
작은 벽화 하나 그려 놓고 나를 자랑하려 서명을 하다니….’

그는 즉시 성당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작업대 위에 서서 자신의 사인을 지워 버렸다.
이후부터 미켈란젤로는 그 어느 작품에도 자신의
사인을 남기지 않았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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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밀

한 학생이 졸업 논문을 쓰기 위해 성공한 사업가와
인터뷰를 했다.
학생은 사업가에게 성공의 비밀이 과연 뭐냐고 물었다.
사업가는 한 동안 그 질문을 곰곰이 생각했다.
그런 다음 간단히 한마디로 대답했다.
˝그 밖에 조금 더 라고.˝
˝나는 어린 시절에 보통 사람과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의 차이가
그 한마디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최고인 사람들은 자기 몫을 다하고 ´그 밖에 조금 더´
했다는 사실을.˝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배려했다.
사려 깊고 친절했으며 ´그 밖에 조금 더´ 해 냈다.
그들은 누구든 위급한 상황에 믿고 의지 할 수 있도록
´그 밖에 조금 더´ 베풀었다.
´그 박에 조금 더´ 란 말로 영혼의 생명수를 삼자.
신념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그 밖에 조금 더´ 노력하자
시간과 가진 것을 너그럽게 내어 주고 ´그 밖에 조금 더´
나누어주자. 만나는 사람을 미소로 대하고 ´그 밖에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하자.
언제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밖에 조금 더´ 힘을 쓰자.
조금 더 달려간 사람, 세상을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써주고
´그 밖에 조금 더´ 하는 사람이 되어 보자.

<클레어런스 드라크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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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욕망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노예를 불러 말했다.

˝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
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을 박고 오는 곳까지 너에게 주겠다.˝

그 말을 들은 노예는 말뚝을 들고 힘껏
지평선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해가 중천에 있을 때까지 달려갔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조금만 더 뛰면 더 만은 땅을 가질 수 있어.˝

노예는 숨도 쉬지 않고 더 힘껏 달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는 주인의 집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달려가 그곳에 말뚝을 박았다.
그리고는 서둘러 되돌아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달려왔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은 무척 힘들고 피곤했다.
그러나 해가 지기 전까지 집에 도착하지 않으면
주인의 약속은 물거품이 될게 번했다.
그는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다.
마침내 그는 해가 지기 전에 주인 앞에
당도할 수 있었다.
그는 주인 앞에 도착하자마자 땅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주인님……. 이제 주인님 땅 중에서 절반은…….
제것입니다.˝

이렇게 말 한 후 노예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주인은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다른 노예를 불러 말했다.

˝좋은 관에 넣어 묻어주도록 해라
결국 한 평의 무덤밖에 갖지 못할 거면서 …….˝

잘 아는 얘기죠?
누구나 결국 한 평의 무덤밖에 갖지 못할 거면서
왜 그럴까요?
40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의 모습
돌아가신 외할머니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알았던 나.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에게서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을 배웁니다.

출처 : 심순덕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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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다 무료

어느 날 저녁 내 아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의 어린 아들이 부엌으로 와서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아내는 앞치마에 손을 닦은 다음에 그것을 읽었다.
거기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잔디 깎은 값 5달러
이번 주에 내 방 청소한 값 1달러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50센트


엄마가 시장 간 사이에 동생 봐준 값 25센트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달러
숙제를 잘한 값 5달러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 질을 한 값 2달러
전부 합쳐서 14달러 75센트

아내는 기대에 차서 바라보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아내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는지 알 수 있었다.
이윽고 아내는 연필을 가져와 아들이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 값.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 무료.
너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힘들어하고
눈물 흘린 값. 전부 무료.
이 모든 것말고도 너에 대한 내 진정한 사랑은 무료.
아들은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아들은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되었음!˝

출처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42
☆★☆★☆★☆★☆★☆★☆★☆★☆★☆★☆★☆★
감동의 레이스

어느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20년 이상 복역한 수인들은 물론 모범수의 가족들까지
초청된 특별 행사였습니다.
오랫동안 가족과 격리됐던 재소자들에게도, 무덤보다 더
깊은 마음의 감옥에 갇혀 살아온 가족들에게도
그 날 잔치는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부모님을 등에 업고 운동장을
한 바퀴 도는 효도관광 달리기대회였습니다.
그런데 참가자들이 하나 둘 출발선상에 모이면서 한껏 고조 됐던
분위기가 갑자기 숙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출발신호가 떨어졌지만, 온 힘을 다해 달리는 주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들의 눈물을 훔쳐 주느라 당신 눈가의 눈물을 닦지
못하는 어머니, 아들의 축 처진 등이 안쓰러워 차마 업히지
못하는 아버지….
교도소 운동장은 이내 울음바다로 변해 버렸습니다.
아니, 서로가 골인지점에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가려고
애를 쓰는 듯한 이상한 경주였습니다.
그것은 결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레이스였습니다.
그들이 원한 건 1등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단 1초라도
연장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43
☆★☆★☆★☆★☆★☆★☆★☆★☆★☆★☆★☆★
중국 사신과 평양 사내

조선에 온 중국 사신이 평양에 이르렀다.
사신의 행차 옆으로 한 사내가 지나갔다.
사신은 얼른 그 사내를 불러 세우고
중국말로 예의를 아느냐고 물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다.

답답해진 사신은 손가락을 동그랗게 해서
사내의 눈앞에 들이댔다.
그러자 사내는 손가락을 네모나게 해서
사신에게 들어 보이는 게 아닌가.
다시 사신이 세 손가락을 꼽아 보였다.
사내는 다섯 손가락을 꼽아 보였다.
사신은 놀라며 이번에는 옷자락을
들어 보였다.
그러자 사내는 자기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사신은 서울에 도착해 영접을 맡은
조선 관리에게 감탄 어린 말을 했다.

“역시 조선은 예의의 나라입니다.
평양을 지날 때 길에서 한 사내를 보았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 몸짓으로 예의에 대해
물었더니 막힘 없이 대답하는 게 아닙니까.
내가 하늘은 둥글다는 뜻으로 손가락을
동그랗게 해 보였더니, 사내는 땅은 네모나다고
손가락으로 네모를 그려 보이지 않겠습니까.
또 내가 세 손가락을 꼽아 천, 지, 인을
아느냐 물었더니, 사내는 다섯 손가락을 꼽아
인, 의, 예, 지, 신도 안다고 했습니다.
또 내가 옷을 들어 옛날에는 옷을 드리우고도
천하가 다스려졌다고 했더니, 사내는 말세에는
입으로 천하를 다스린다며 입을 가리켰지요.
그렇게 심오한 이치를 길가는 사내까지
다 알다니요.”

관리는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궁금해서 평양의
그 사내를 불러와 자초지종을 물었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 손짓 발짓을 할 수밖에요.
그 중국 사람이 절편을 먹고 싶어 손을
동그랗게 하기에 저는 인절미를 먹고 싶다고
네모나게 한 것입니다.
또 하루 세 끼를 먹고 싶다면서 세 손가락을
꼽기에 나는 다섯 끼를 먹고 싶다고
다섯 손가락을 꼽았습니다.
또 입는 것이 걱정인지 옷을 들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먹는 것이 걱정이라 입을
가리켰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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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

이런 이야기를 여러분은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함께 놀다 저녁때가 되자
메뚜기가 말했습니다.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놀자”라고 말입니다.
이때 하루살이가 말했습니다.
˝애 메뚜기야 내일이 뭐니˝하고 말입니다.
메뚜기는 내일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내일이란 캄캄한 밤이
지나면 다시 오늘같이 밝은 날이 오는데 그게 바로
내일이란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하루살이는 내일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와는 달리 메뚜기와 개구리가 놀았습니다.
개구리는 메뚜기에게 말했습니다.
˝애 이제 그만 놀고 날씨가 추워졌으니 내년에 다시 만나
놀자,,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메뚜기는 내년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해서 개구리는 내년을 설명했습니다.
˝ 내년이란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얼음이 얼어
이 세상이 너무 추운데 세월이 얼 만큼
흐르고 나면 다시 봄이 온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메뚜기는 내년을 여전히 이해 못했습니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르듯 메뚜기가 내년을 모르듯 우리는
다음 세계를 의문스럽게 생각하거나 모르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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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하라자라 왕과 거지

인도에 가난한 거지 한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늘 왕궁 가까운 다리에서 구걸을
했다고 합니다.
그의 소원은 그곳을 지나가는 임금이
한번이라도 자기에게 금 한 조각만 적선을
하면 평생 거지 생활을 안 해도 되지
않겠는가? 라는 기대였다고 합니다.
당시의 왕은 마하라자라는 유명한 왕이었는데
그는 위대한 정복자였을 뿐 아니라
황금을 만드는 마술의 힘을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 임금을 만나보기를
고대한 것입니다.
드디어 어느 날 마하라자왕이 다리를 지나다
마차를 정지하고 서더니 그를 내려다보더랍니다.
그러더니 ˝넌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더랍니다. ˝예, 저에게 황금 한 조각만 있으면
전 다시는 거지를 안 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왕은 다시 그에게 ˝그러면 넌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냐?˝물었습니다.
물론 그는 ˝저는 드릴 것이 없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다시 ˝넌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묻더랍니다. ˝예, 저에겐 이 밥 그릇 안에 밥알
몇 개 밖에 없습니다.˝했더니 왕은 다시
그에게 ˝네가 가진 밥알을 나에게 줄 수 있느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할 수없이 밥알 다섯 개를
골라 드렸더니 왕이 그것을 받아 가지고 가더랍니다.
그는 얼마나 실망했을까요? ˝아니, 나를 적선해도
부족함이 없을 그가 오히려 내 밥알을
가지고 가다니˝ 분하고 슬펐습니다.
그런데 그가 집에 가서 다시 밥그릇을 열었더니
그 그릇 안에 황금알이 정확하게 다섯 개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의 느낌이 어떠했을까요?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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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계단

성실하게 스승을 섬기는 한 남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꿈속에서 천사를 만났다.
˝제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쉽지는 않소.˝ 천사는 그에게 천국의 문은 아주
높은 곳에 있으며
그곳은 오직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
천사가 가리키는 사다리는 굽이굽이, 구름 속까지
뻗어 있었다.
끝없는 사다리를 보고 그는 흠칫 놀랐다.
˝이 사다리는 끝도 없는 걸요.?˝
˝겁먹지 말고 분필을 받으십시오.
사다리를 오르면서 당신이 행동과 생각으로
범한 모든 죄를 디딤 대에 하나하나 표시하시오.
표시를 끝내면 비로써 천국의 문이 나타날 것이요.
그러므로 그대가 만일 많은 죄를 저질렀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은 그 만큼 멀겠지만 잘못이
없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은 짧을 것이오.˝
그는 분필을 쥐고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올라갔지만 사다리 끝은 보이지 않았다.
다리는 떨리기 시작했고 팔도 아파 왔다.
문이라고는 비슷한 것도, 보이지 않았다.
지친 나머지 진저리가 났지만 그만 둔다면
이제껏 오른 만큼 다시 내려가야 했기 때문에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사다리를 오르면서 자신의 죄를 숱하게
기록했는데 마음속으로 저지른 죄악의 사다리는
여전히 높이 뻗어 있었다.
그때 였다. 그는 위에서 사다리를 내려오는
스승을 발견했다.
˝아 스승님! 스승님은 더 많은 제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돌아오고 계시는 군요.˝
스승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아닐세. 분필이 모자라서 가지러 가는 거라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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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독일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심판) 이란
소설이 있는데 주인공은 은행 영업부 대리인
요제프 K는 서른 살이 되던 날 체포가 된다.
까닭은 자신도 몰랐다.
누가 밀고를 한 것이 틀림없는데 정작 밀고를
받을 만한 잘못은 없었다.
요제프K는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지만 먹혀들지 않았다.
너무나 억울한 상황에서 암담한 심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요제프 K가 사는 마을에 한 늙은
신부가 이런 전설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한 사나이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턱에 와서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문지기는 지금은 안 된다고 잡아뗀다.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열려 있지만 그 사나이는
허기가 날 때까지 기다리기로 마음먹는다.
그는 앉아서 며칠이고 몇 년이고 기다린다.
그 동안 몇 번씩이나 되풀이해서 들여보내 달라고
졸랐지만, 아직은 멀었다고 번번이 거절당했다.
사나이는 오랜 세월을 두고 문지기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젠 그의 외투 자락에 붙은 벼룩까지도 찾아
낼 정도가 되었다.
결국 그는 늙어 죽게 된다.
처음으로 그는 문지기에게 물어본다.
˝이렇게 오랫동안 들여보내 달라고
조르는 자가 나 말고 또 있었는가?˝
문지기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말고는 아무도 여기로 들어 갈 수 없다.
이것은 당신을 위해 열려 있는 문이다.
이젠 그만 닫아버려야겠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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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혀 성도 귀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갔다.
안내하는 천사를 따라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한 곳에 이르니
‘혀’가 수북히 쌓여 있더란다.
깜짝 놀라 천사에게 물었다.
“아니, 천국에 웬 입들인가요?”

“이것들은 모두 목사님들의 혀입니다”
두근거리는 가슴 의아한 마음을 안고 다른
한 곳에 이르니 이번에는 ‘귀’만 수북히 쌓여있었다.
재차 너무 놀라 묻지도 못하는 그에게 천사가 한 말이다.

“이것들은 모두 성도들의 귀입니다.
목사님들은 좋은 말만했기에 혀만 성도들은 좋은
말만 들었기에 귀만 천국에 온 것입니다”

다음날 그 사람은 천사의 안내로 지옥 구경을 갔더랍니다.
천사가 보여 주는 곳을 보니 피가 줄줄 흐르는 사람의 혀가
오징어를 철사에 꿰어 말리듯 주렁주렁 수없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끔찍하여 고개를 돌리는 그에게 천사가 한 말입니다.

“가지각색으로 죄를 진 혀들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다른 곳으로 가실까요?” “아-아니요!”

출처 : 김우영 목사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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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도대체 누가 가나요?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의 꿈 이야기입니다.
웨슬레가 어느 날 천국에 올라가니 천사가 천국 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천사에게 물었지요.
˝천국에 들어온 사람들 중에
감리 교인은 몇 명이나 되나요?”

천사는 천국에 들어온 사람들의 명부를 한참동안
뒤져보더니
˝웨슬레선생 미안하지만 감리교인은 한 명도 없군요”
웨슬레는 그 말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럼 장로교인은 몇 명이나 천국에 왔습니까?”
천사는 다시 명부를 훑어보며 대답했습니다.
˝장로교인도 없군요”

웨슬레는 매우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천사를 향해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천국에는 누가 온단 말입니까?”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천국에 온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곳은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가 없어요”

그렇습니다.
천국은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 ,침례교,
‘와 같이 교파’나 ´교리´에 의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가는 곳입니다.

오직 예수님과 성도를 위해 교회가 존재해야하지
<감리교, 장로교, 순복음교, 성결교 ,침례교,>당회 또는
목회자를 위해서 교회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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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베푼 결과

비바람이 몹시 내리치던 어느 날 새벽 1시경, 필라델피아
조그만 호텔 로비에 나이가 지긋한 부부가 들어섰습니다.
“여기 방 하나 얻을 수 있을까요?” 종업원은
“객실은 전부 손님이 들었습니다.
이 도시에는 다른 데 숙박할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가 이렇게 쏟아지는데 괜찮으시다면 제 걱정은 마시고
제 방에서 주무십시오.”
다음날 아침 노부부는 숙박비를 거절하는 청년에게 지불하면서
“당신은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의 사장이 되어야 할 경영자로군요.
언젠가는 당신을 위해서 호텔을 하나 지어 드리지요.”라고 말했지만
청년은 그 말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2년이 지난 후, 종업원은 어떤 노인으로부터 뉴욕에 와달라는
편지와 비행기 표를 받았습니다.
그는 시내 중심가에 거대하게 신축한 대리석 호텔로 인도되었습니다.
노인은 젊은이를 향해 말했습니다.
“저것이 당신이 경영하도록 내가 지은 호텔이지요.”
젊은 조오지 C. 볼트는 벼락에 맞은 듯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윌리암 와돌프 아스토였으며, 그 호텔은 당시 유명한
‘와돌프 아스트리아호텔’이었던 것입니다.
가난한 조오지 C.볼트, 그는 어려운 노부부에게
친절을 베풀어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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