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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수칠때 떠나라 . 널 공개수배 하겠다 !
날짜
06-02-10
등록자     장재우 조회수 3504
작가 및
추천사이트
    내 스스로 적었소이다 추천수 1
     
 

오늘 영화는 박수칠 때 떠나라.. 참 좋은 말이지

누구나 박수칠 때 떠나는게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게 잘 안된다. 박수를 한번 받게 되면 뭐 여러번 받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니깐.. 이걸 얘기 하려는게 아니고

오늘은 박수칠때 떠나라 ... 이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깨작깨작 거려 본다.

난 사실 이 영화가 상당히 재미 없고 .. 황당무게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뭐 누가 욕하던 말던간에 .. 나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무게 있고 나의 이 영화에 대한 회의감을 살짝 덜어주고 다시 한번 영화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게 한 그런 영화였다. 사실 요 근래에 영화를 정말 많이 봤었는데.. 정말 요 근래에 봤던 영화 중에서 가장 집중해서 본 사실.. 태어나서 가장 집중해서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집중해서 .. 하나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그렇게 봤다. 사실 이렇게 영화에 몰두해서 보면 어느 영화가 재미 없겠는가.. 하지만 박수칠때 떠나라 .. 이영화는 뭐 최고의 걸작 정말 불후의 명작이다.. 이런 껀수를 올릴 영화는 아니지만 .. 뭐 이정도 영화는 돈내고 봐줄만 하다 . 이정도는 되야지 이제 영화라고 한다. 뭐 이정도 쯤?

딱 짤라 말해 별 5개에 별 4.2개 정도의 영화 ..

이 영화는 나름대로의 묘한 이미지를 풍긴다.. 구조적으로도 그렇고 아무래도 연극을 시나리오화 한 작품이다 보니.. 연극적 구조를 많이 본따 온게 사실이다. 그런데 내가 이 유독 이 영화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 .. 이 장면이다.. 시청률을 더 끌어 올리기 위해

굿판을 벌이고 아무튼 내가 봤을 때 씨답잖은 .. 빼야 했을 그런 대목이 아닐수 없었다.. 왜 하필 그런식으로 영화를 표현 해야 했을까?? 내가 봤을 땐 그건 좀 아니였다고 본다.. 이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극적 반전을 심어 놓았는데. 만약에 그런 초현실적인 그런 얼토당토 하지 않은 씬 보다는.. 차라리 그 극적반전을 더하기 위해서 아이템을 좀 더 심어 놓던지.. 아니면 범인으로 유력하게 간주되는 용의자와 좀 더 극적으로 갈등을 심화 시키던지.. 이런게 있어야 했는데 너무 흐지 부지 그저 이것 저것 건들이다 보니.. 익지 않은 열매를 그저 배고픔에 따지 않았나 ..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 전설이라는 대목을 가진 씬이 있는데.. 난 그쪽에서도 좀 아쉬운 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그 씬은 .. 그 차승원이 역할을 맏은 그 케릭터는 그런식으로 영웅화 시킬 필요는 없었다. 단지 그 전의 무대뽀적인 그런 느낌만으로도 케릭터의 본질은 어느정도 틀이 잡혀졌다고 생각이 됬는데.. 그렇게 또 뭐 전설이니 뭐니 해서 그 케릭터를 부각 시켜서 얻어지는 건 없다고 봤다. 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씬이라면 그렇게 필름 낭비를 하지 않았어도 됐는데 왜 구지 그 씬을 넣었을까?라는 의야함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남는게 없는 영화는 아니였다.난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문뜩 앞 장면의 그 신구 아저씨의 대사가 떠올랐다..꼭 살인은 살인을 해서 살인을 하는게 아니고 살인을 안해도 살인이 되고 .. 뭐 이렇게 되니 안되니 하면서 말을 좀 어렵게 하는 씬이 나오는데.. 사실 이 말이 좀 어렵긴 하다.. 그런데 그 마지막 장면이.

참 이 말을 .. 꼭 사람을 칼로 죽인.. 물리적으로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죽은 사람을 안죽인건 아니다.. 뭐 대충 남에게 상처 주지 말고 살자 뭐 이런 내용인것 같은데.. 어찌 그 말이 내 머리를 자꾸 휭휭 감고 돌았다. 아무튼 이 영화 .. 상당히 보면 남는게 있는 영화고 돈주고 2번도 볼 수 있겠는.. 아주 멋진 영화가 아니였나.이런

생각을 가져 본다. 이거 너무 건방지게 적은듯 해서 개면쩍은 느낌이 들긴 한다.. 사실 영화에 대해 잘 모르고 앞으로 볼 영화가 무진장 엄청나게 많겠지만. 이 영화가 내가 이 영화를 보는 안목을 다시금 이렇게 좀 복돋아 준.. 그런영화라고 본다.. 아참 그리고 그 마지막 약봉지 씬이 있는데. 그 약봉지를 딱 보면서 차승원이 신구아저씨가 약봉지를 입에 탈탈 털어넣는 씬이 있었다. 난 그거 도대체 왜 그 씬이 들어갔는지 이해를 할려고 해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필름이 쫌 남아서 찍으셨나..ㅡ0ㅡㅋㅋㅋ 난 그거 보고 아 신구아저씨가 범인인가?? 그러기엔 너무 쌩뚱 맞지 않나.. 이 생각을 딱 하는데 또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고.. 아무튼 영화가 좀 깔끔하고 정리 되는게 .. 좀 덜했다. 딱 심리라는 영화가 막 생각 해보면 좀 안맞는 부분도 조금 있고 하지만은. 딱 볼 때 그순간에는 기가 막히게 척척 정교하게 맞게 딱딱딱 맞아 줘야지 그게 또 보는 재미지 .. 아무튼 조금 뭔가 모자라는 영화가 아닐수 없었다.

영화를 사랑하고 , 한국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한국의 영화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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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영화를 다 보고 제일 궁금해 미쳐버릴 지경까지 이르게 한 점은 그럼 누가 찔렀나?? 입니다... 누가 찔렀을까요? 마지막 즈음에 신구아저씨랑 어떤 아저씨랑 둘이 차를 타고 가면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그 막대한 재산은 누구에게 가냐구요..결국 신하균한테 가겠죠. 그럼 역시 찌른 사람은 신하균일까요? 아님 정유정을 죽이고 싶어했던 또 다른사람, 다른방에 있었던 그 사장딸 이나 그의 남자친구 일까요? 누가 좀 속시원히 얘기해주세요 ...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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