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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를 보고...
날짜
05-08-23
등록자     영화폐인 조회수 16361
작가 및
추천사이트
    제가 쓴 거 입니다. 추천수 3
     
 

8월 21일,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를 보러 쥬네스에 갔다. 요즘 대세가 장진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이기도 해서 “박수칠 때 떠나라”를 감상했다.
“박수...”의 주인공은 신하균 과 차승원이다. 차승원은 전설적인 검사로, 신하균 은 밀실살인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른다. 신하균 은 자기회사의 사장과 불륜을 저지른 누나를 태우러 호텔방에 가지만, 누나는 벌써 죽어 있었다. 당황한 신하균 은 도망칠 려고 하지만 CCTV에 찍혀 도망가기 전 잡힌다. 그런데 이 사건이 방송화 되면서 더욱 복잡해 진다. 거짓말 탐지기로도 안 통하는 신하균은 결국 독방에 범인이 잡힐 때 까지 묶여 있는다. 그런데 CCTV 디텍팅 도중 화면이 끊긴 부분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 모든 비디오 테잎을 분석해 본 결과, 범인을 알아챈다. 바로 범인은 종업원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방송은 시청률을 더 붙잡기 위해 가짜무당을 초빙해 굿판을 벌인다고 한다. 굿판을 찍다가 프로듀서가 신호를 보내면 종업원이 쓰러진다는 내용이었다. 이윽고 굿판이 시작되고, 신호를 보낼 때가 왔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프로듀서가 갑자기 미치기 시작했다. 프로듀서는 이상한 말을 횡설수설 한다. 알고보니 그 가짜무당은 진짜 무당(영을 접할 수 있는)사람 이었던 것이다. 죽은 여자의 혼이 들어간 프로듀서가 “범인은... 범인은...” 할 때, 하나의 반전이 일어난다. 방송에서는 검사들이 종업원이 범인이라고 했는데, 실상 알고 보니 호텔 지배인인 것이다. 영화 에선 종업원이 그 여자가 룸 서비스를 시키면 꼭 팁은 준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죽은 날에는 안 줬었다. 그리고 호텔 지배인이 시키지도 않은 룸 서비스를 다녀오라고 한 것이다. 결국엔 호텔 지배인의 계획 적인 범죄 였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CCTV에서 모든 카메라의 각도를 알고 시선을 피한 것과, 엘리베이터에 비친 얼굴, 그리고 호텔 종업원들의 거수 경례. 이런 것들이 합쳐져 호텔 지배인이 범인 이라는 것이 검찰팀 이 알아 차렸던 것이다. 호텔 지배인은 그냥 수면제만 탔다고 우기지만, 국과수의 검사결과 독성 약물이 검출됬다고 말하고, 결국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시인한다.
모든 수사와 방송이 종료되고, 하나씩 집으로 향한다. 차승원은 남아 장내를 정리하
며 여태까지 촬영되었던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이 때 그가 국과수의 팀장에게 의
뢰했던 팩스가 오는데... 팩스를 보니 인체에 전혀 무해한 성분의 약이 검출 됐다고
나온다. 여기서 마지막 반전.갑자기 이상한 기운을 느낀 차승원. 비디오를 보니 그
가 수사 때 봤던 보호자에게 커피를 주었었는데 화면엔 안 나온다. 그리고 동료 검
사가 준 피해자의 여권. 여권엔 그가 커피를 주었던 보호자의 사진이 있었다. 차승
원의 눈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딘 가 한 곳을 응시 했다. 그리고 곧 그
녀가 왜 죽었는지 알수 있었다. 그가 바라 본 곳은 104 호 였다. 104호 문이 열리
면서, 그녀는 지배인이 준 물을 마시며 자살을 시도 했다. 결국 그녀는 자살을 한
것이다. 차승원은 자살을 하는 것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여기서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관을 떠나면서 난 이런 생각을 했다. “전설적인 검사가 어떻게 자살 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꼭 마지막을 반전으로 밖에 끝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국 영화계의 한계를 실감했다. 한편, 장진 감독 특유의 색깔을 느낄 수도
있었다. 스타파워가 강한 이때, 무명을 대거 투입해 성공을 이끌어낸 그의 감독 특
유의 색깔은 한국 영화계가 절실히 필요한 것일지도 모를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
이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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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ㅋㅋㅋ ...2009-04-23
지나가다 “전설적인 검사가 어떻게 자살 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이것은 정황상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녀의 살해용의자가 5이나 있었고, 그 중 한명은 현장에서 검거된 상황에서 그녀가 충분히 살해당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만, 19통의 전화와 같이 관객을 위한 복선이 강조되서, 마치 검사들도 이 상황을 깊이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한점이 실패지요... 물론 식사도중 이행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은 - ˝사이코 운운˝ 씬이 나오긴 하지만요. “꼭 마지막을 반전으로 밖에 끝내야 할까?” 이부분은 심히 공감됩니다. ...2006-01-04
차승원팬 정말 잘 쓰셨네요.. 저도 이 영화 봤는데. 흥미롭더군요 ^^ ...2006-01-02
흐미 아예 극본을 올리시지.. ...2005-11-10
JoUnGul 저도 감동했음 ㅜㅜ ...2005-08-25
근성조 뒷부분만읽엇습니다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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