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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sident Evil (2002)
날짜
05-07-21
등록자     DieKusse 조회수 2333
작가 및
추천사이트
    줌플러스 추천수 0
     
 

일전에 지인분의 홈페이지에 갔을 때 읽었던 review에 끌려 보게 되었던 영화다.
개인적으로는 Sci-Fi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장르는 Horror.
네타가 될테니 줄거리는 일단 생략하고,

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사건의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졌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최악의 공포영화라고 생각되는 것은 Cube. 대체 왜 등장인물들이 cube에 갇히게 되었는지 끝까지, 죽어라고 그 이유가 밝혀지지 않는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나는 허무감에 Cube를 추천한 비디오 가게 점원을 저주했다;) 반면, Resident Evil은 마치 잘 짜맞춘 퍼즐처럼 원인과 결과가 자연스럽고도 확실히 밝혀지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의문을 가장한 분노를 품지 않아도 되게금 도와준다.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멋진 여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
주인공인 Alice역으로 나오는 Milla Jovovich 너무 예쁘고 멋지다!
영화속에서 보여준 그녀의 엄청난 적응력과 대처능력에 찬사를!
개인 취향이지만 나는 만화든, 영화든, 소설이든 여주인공이 똑똑하고 멋지게 나오는 작품을 좋아한다. 예쁜 인형인 체로 남자 주인공에게 구출되기만을 기다리는 여주인공은 이제 좀 식상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세번째로 마음에 드는 점은, 동료가 좀비로 변해 덤벼올 때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죽이지 못한다고 징징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다 결국 지가 당하는 신파극을 찍는 흔한 패턴이 아니라는 점. 여하튼 여기저기서 담백하고 깔끔한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딱 내 취향이다.

네번째는 OST. 사실 나는 마를린 맨슨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Resident Evil에서 연주된 그의 곡만은 확실히 좋았다. 조용하면서도 음침한... 분위기를 한층 더 띄우는데 공헌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 내 기억이 맞다면 Slip Knot의 곡도 끝에 나왔던것 같은데 역시 좋았다.

다섯번째는 좀비에 관한 재해석(?)이라고 해야하나?
보통 좀비라고 한다면 뱀파이라던가, 귀신이라던가 아무튼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저 쪽 세계(?)의 존재. 하지만 Resident Evil에서는 인간의 불로장생에 대한 욕망이 낳은 결과물에 불과하다.

여섯번째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쩌면 Umbrella Inc. 같은 회사가 내 발 아래 실존할지도 몰라!´ 라고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만든다는 점. 마지막 장면에 나왔던 폐허가 된 Raccoon City의 모습은 내가 살고 있는 California의 그것과 별로 다를 바가 없었다. 흔히 굴러다니는 차들과 도로들, 건물들. 그 모든 것이 지극히 현재의 모습이라는 점이 오히려 더 충격이었다. 나는 조금 미래를 예상하고 있었으니까.

이 모든 이유를 종합해 볼 때 Resident Evil은 내가 본 공포영화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속편인 Resident Evil: Apocalypse도 기대가 크다.




* 출처 : 줌플러스 - DieKusse 님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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