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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날짜
03-04-17
등록자     sunppp 조회수 114243
    - sunppp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바이블!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지속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그책!!
드디어 소개를 한닷~~~~~~~~~~~~~~~ ^^

남녀간에 생길 수 있는 오해와 생각들을, 정말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했나 싶을 정도로 굉장한(?) 책이다.
우연일런지 모르지만 내 짝지랑 자주 다투던 상황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아님, 이책보고 반성좀 하라고 책을 선물한건지두...--;

남자를 화성인으로, 여자를 금성인으로 비유하며 남자와 여자는 처음부터 다른행성에서 왔으므로
서로 다른 생각과 사고방식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전제하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화성인과 금성인의 차이점을 몇가지 들어보자.

- 남자는 기분나쁜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때 자기자신만의 동굴로 들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그 동굴에서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은 후 비로소 평상시와 같은 얼굴과 생각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거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때 주위의 누구와 이야기하기 보다는 혼자서 생각해서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 여자는 같은 상황에서 주위의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고 하소연을 하는동안 그 일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그래서 여자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중에 친한 친구들과 수다를 떤다라는게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건지....-,.-

- 남자는 어떤 일에 대해서 무리하게 감정을 무시하고 무조건 해결책을 구하려 한다.
여자친구가 어떤 좋지 않은 일들을 이야기하면 남자친구는 편안하게 들어주기 보다는 곧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답부터 찾으려 한다. 그 문제는 해결책이 있는게 아닌데도 말이다...우리 인비 남자들, 어떤가? 잘 생각해보라.. 맞지 않는가??

- 여자는 지나친 조언과 보살핌으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남자친구 혼자서 잘할 수 있는 일인데도 여자친구는 이것저것 사소한 부분까지 참견하려 든다.
왠 미리 예약을 해놓지 않았느냐,, 남포동은 이길로 가는게 더빠른데 왜 이길로 가느냐,, 방이 왜 이렇게 지저분한데 언제 치울거냐,, 등등 이런건 대부분의 남자들이 잔소리로 받아들인다..
물론 남자친구에게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겠지만 속마음은...글쎄올시다...ㅋㅋㅋ

이런 이야기들은 남자, 여자의 생각이 잘못되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물론 그것이 무조건 잘못됐다는 것도 아니다.
남녀의 본능이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고 조금만 더 화성인, 금성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깊어질 것이다.

이책에서 너무 많은 이야기와 사례들을 들고 있어서 읽고 난 후 뭘 적어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지만,
기억에 남는 정말 멋진 사례들을 적어본닷!

- 남자친구가 한달정도 정신없이 바쁜 업무를 끝내고 이틀간의 휴가동안 여자친구와의 여행을 위해 들뜬마음으로 짐을 챙기고 차를 닦고 여자친구의 집앞에 왔다. 분명히 여자친구도 멋진 여행에 대한 기대에 기뻐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지만 여자친구는 차에타서는 어두운 얼굴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여자친구 : ˝아~ 요즘 너무 고민이 많고 힘들어서 죽겠어. 난 왜이렇게 제대로 되는일이 없을까?˝
...
남자친구 : ˝그래, 요즘 너무 힘들지? 나도 너처럼 요즘같으면 도망치고 싶은걸. 자 이번 여행에서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기분좋게 오는거야!˝
그러자 여자친구는 그제서야 화제를 바꾸며 즐거운 표정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만약 내가 이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이야기 할지도 모른다. ˝에이, 그래서 이렇게 여행가는거잖아. 도대체 넌 뭐가 그리 힘든일이 많아. 기분좋게 왔는데 너때문에 나까지 기분이 않좋아지잖아!!˝
이렇게 이야기 한다면 말할것도 없이 그 여행은 지루하고 힘든 여행이 될것이다. 아님, 그길로 여행을 포기할지도..ㅋㅋㅋ

책에 있는 사례를 글로 옮기는게 너무 힘들다.. --;;
좋은 사례들에 책에 무지 많이 나와 있으므로 여친/남친이랑 사이가 좋지 않다고 느낄때, 아님 더 나은 사랑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한번씩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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