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을 나눠 주세요.
클릭~! 현재 페이지의 글을 친구에게 메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추천 좋은글을 프린트해서 붙여보세요.
좋은글 예쁜 바탕아이콘 가져가세요 렉스테일러 바로가기
Joungul-좋은글  
 
Home | Sitemap
 
 
좋은글 검색하기
좋은글 검색 좋은글 상세검색  
독후감,독후감 모음
서평/독후감
영화감상
여행일기
좋은글 추천메일보내기
좋은글 나누기
좋은글
좋은글이 청소년권장사이트에 선정되었습니다.
 
> 독후감 > 독후감
 
독후감 독후감
 
제목   연탄길
날짜
03-07-09
등록자     - 조회수 153021
    - 송현남
 


먼 기억 속에 있는 책 한 권이다.
물론 내용은 감동적이었단 것밖에는...
하지만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책 한 권이라면 그 책에 대한 소중함은 어느 것 못지 않지 않을까??
맨 처음 이 책을 접할 때는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책이라고 생각했고, 또 책을 딱 폈을땐 (옴니버스)형식 맞나??
암튼 여러가지 내용을 하나의 이야기 형식으로 보기 쉽게 해 놓은 것 같아 맘에 들었다.
내용도 주위에서 쉽게 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지어 졌다는게 더욱더 맘에 들었다.
제목을 봤을 땐 연탄길에 엮인 사연을 적어 놓았을거란, 아주 지극히 평범한 누구나가 생각할 수 있는 초등학생적인 생각을 했다.

근데 읽다보니,,,˝원래˝란 단어의 무서움을 알게 됐다.
˝나 원래 그래˝˝원래 이렇게 살았어˝˝원래 못살아˝등등 이런 말들에 들어가는 원래란 단어...자초자기의 형식에 사로잡힌....
여기 이 책에선 원래란 말의 느낌이 없다...

원래라는 말보다는 ˝그래서˝ 라는 느낌을 많이 느낀다.
˝그래서 뭐가 어때??˝˝그래서 뭐가 잘못됐니˝란 말들,,
이러한 하나하나의 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해준 책이다..
연탄길을 생각하면 예전에 지금은 사라져 가는 기억들..
모습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러한 제목의 연탄길..
미끄러우면 미끄럽지 않게 해주고,,추우면 따스하게 해주고,,,,
없는 사람을 위한, 조금 부족한 사람을 위한 부족한 곳에 쓰일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내용인 듯 하다..
잔잔한 연탄불처럼 잔잔한 이야기로 잔잔한 사람 냄새나는 그러한 이야기인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누구나 느낄 수 있고 공감하며 웃고 울수 있는 그러한 내용의 이 책이 너무 맘에 든다.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수
4398     행복에 대한 프로포(알랭)   이중연   6682
4397     행복에 대한 프로포(알랭)   이중연   5381
4396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김성민   7591
4395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원희정   46905
4394     연탄길   송현남   153022
4393     아홉살 인생   한주희   347600
4392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세기   27652
4391     대화의 법칙   신소미   15269
4390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이경석   27320
4389     깨진 콜라병에 깃든 기업의 철학   하상효   10701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바로가기 /461 페이지


독후감 목록으로
 
 
 
Copyright ⓒ 2003 Joungu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