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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치있게 말잘하는 사람 횡설수설 말만 많은 사람
날짜
03-07-08
등록자     - 조회수 8169
    - 김혜주
 

이 책은 화술연구가인 후쿠다 다케시란 사람이 아주 일상적인 가족, 친구 사이에서의 대화에서 부터 직장, 사회 생활 속에서의 대화까지 그 속에서 나타나는 상황을 제목 그대로 재치있게 말 잘하는 사람과 횡설수설 말만 많은 사람을 적절히 비교시켜가며 어떤 대화법이 효율적인지를 보여 주고 있다.

21세기는 더 이상 정보화시대도 최첨단 테크닉 시대도 아니다.
우리는 한번의 클릭만으로 인터넷을 통해 무수한 정보를 얻고 내가 아닌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는 복제 인간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있다. 또한 예전의 우리 조상들이 두려워하고 신과 같이 믿었던 자연도 더 이상 절대적이진 않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 우리들이 엮어나가는 관계 즉 인간관계이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 가며 살아가고 있다. 집을 나서 처음 마주치는 동네 사람에서부터 지하철 안에서 내가 발을 밟은 사람, 직장 동료 등등...
그 수많은 상황 속에서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에 앞서 중요한 것이 바로 ´말´이다.
요즘은 말 잘하고 유머스런 사람이 어딜 가나 인기가 좋다. 이것만 봐도 말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중요한 국제회의에서 자국의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판매실적을 올려야 하는 세일즈맨에게, 타사와 협상을 해야하는 임원에게 말을 잘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말을 잘하는 것에는 다른 특별한 방법이 있는 건 아니다.
말 잘하는 방법을 생각하기에 앞에 우리는 정작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잃고 살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일부러 애쓰려고 한다면 자연히 긴장하게 되고 솔직해지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실수를 하게 되고 이말 저말 횡설수설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솔직한 자신을 보여주며 진실되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동감했던 부분은 같은 상황일지라도 서로의 입장에선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 서로 오해가 있고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쉬운 예로 직장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을 들 수가 있다.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일을 시키고 나서 후에 확인을 하게 된다. 그러면 다음 2 종류의 상사가 있을 것이다. ˝아까 그 일 보고를 왜 안하나?˝ 하는 것과 ˝그래, 그 일이 좀 힘들지...?˝ 전자의 말을 들은 부하직원은 못 미더워 그러나 싶어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후자의 말을 들은 부하직원은 빨리 일을 끝내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생기며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반대로, 일이 예상외로 늦어질 경우 걱정만 하며 상사가 일의 진행상황을 물어보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결코 좋은 말을 듣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일의 중간에 일의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힘든점을 이야기하며 조언을 구하는 사람은 일이 늦어진다고 질책을 받진 않을 것이다.
상사 입장에서는 일의 진행상황을 알기 위해 보고 받기를 원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부하직원 입장에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보고를 받아야 하는 상사가 될 수도 있고 보고를 해야하는 부하가 될 수 도 있다. 그러면 상사의 입장에서 보고 받기가 당연시되지도 않을 것이며 또 부하의 입장에선 기분 나빠해야만 할 일이 아닐 것이다.
이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우리 모두가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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