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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292	[고전 해학] 닭을 빌려 타고 가지 - 차계기환(借鷄騎還)	serein82	2004-02-12	6238/0	0

291	[고전 해학] 입이 코에게 말하기를, 네가 어찌 나의 위에 있느냐?	serein82	2004-02-12	4776/0	0

290	[고전 해학] 김삿갓의 재치 - 구상유취.	serein82	2004-02-12	10484/0	0

289	[고전 해학] 물의 껍질은 물결 파(波)	serein82	2004-02-12	4881/0	0

288	[고전 해학]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serein82	2004-02-12	9774/0	0

287	[고전 해학] 김효성의 기지	serein82	2004-02-12	3192/0	0

286	[고전 해학] 멋진 농담	serein82	2004-02-12	4847/0	0

285	[고전 해학] 산촌의 훈장은 멱(覓)자 밖에 모르는가 - 김삿갓 이야기.	serein82	2004-02-12	3605/0	0

284	襪小難穿(말소난천)	serein82	2004-02-12	3187/0	0

283	[고전 해학] 破字問答(파자문답)-어려웠던 시절 우리네 이야기.	serein82	2004-02-12	3459/0	0

282	[고전 해학] 목은 이색의 대구(對句)	serein82	2004-02-12	3331/0	0

281	[고전 해학] 장인에게 보낸 편지 - 김일손 이야기.	serein82	2004-02-12	3973/0	0

280	[고전 해학] 長人與矮人(키다리와 난쟁이)	serein82	2004-02-12	3355/0	0

279	[고전 해학] 맹꼬불 이야기.	serein82	2004-02-12	3233/0	0

278	[고전 해학] 스스로 터득한 지혜 - 강희맹(姜希孟)	serein82	2004-02-12	435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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