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을 나눠 주세요.
클릭~! 현재 페이지의 글을 친구에게 메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추천 좋은글을 프린트해서 붙여보세요.
좋은글 예쁜 바탕아이콘 가져가세요
Joungul-좋은글  
 
Home | Sitemap
 
 
좋은글 검색하기
좋은글 검색 좋은글 상세검색  
훈화,훈화 모음
일화 일화
실화 실화
유머 유머
우화 우화
동화 동화
좋은글 추천메일보내기
좋은글 나누기
좋은글
좋은글이 청소년권장사이트에 선정되었습니다.
 
> 훈화 > 유머
 
훈화[유머] 훈화[유머]
 
제목   [고전 해학] 長人與矮人(키다리와 난쟁이)
날짜
04-02-12
등록자     serein82 조회수 2622
     
 


[고전 해학] 長人與矮人(키다리와 난쟁이)


어떤 키다리가 난쟁이를 조롱하는 시(詩)를 지었다.

착립선수족(着笠先垂足) 갓을 쓰자마자 다리가 먼저 덮히고,

천와이몰두(穿靴已沒頭) 신발을 신으면 머리가 이내 묻힌다네.

노봉우적수(路逢牛迹水) 길에서 쇠발자국에 고인 물을 만나면,

욕도개위주(欲渡芥爲舟) 이것을 건너려고 짚으로 배를 삼는다네.

그러자 난쟁이도 그 시를 차운(次韻)하여 화답하였다.

개금욕로각(盖衾欲露脚) 이불을 덮으면 다리가 드러나고,

입옥선타두(入屋先打頭) 집안에 들어서면 머리가 먼저 부딛친다네.

참요능입곽(斬腰能入槨) 허리를 꺽어야 관 속에 들어갈 수 있고,

예족가탱주(刈足可撑舟) 발을 베어내야 배에 오를 수 있다네.


─ 四佳 徐居正 ─

 

 


 
 
번호 제 목 작 가 조회수
27     [고전 해학] 장인에게 보낸 편지 - 김일손 이야기.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3213
26     [고전 해학] 長人與矮人(키다리와 난쟁이)   ─ 四佳 徐居正 ─   2623
25     [고전 해학] 맹꼬불 이야기.   MISOMAIL.   2548
24     [고전 해학] 스스로 터득한 지혜 - 강희맹(姜希孟)   강희맹   3456
23     [고전 해학] 백정 이야기   미소메일   2689
22     [고전 해학]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고사성어   2622
21     “유머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   안지연 기자 moon@sisa-news.com   2973
20     [호기심Q&A] 웃으면 정말 건강해질까?   한국과학문화재단 (www.scienceall.com)   2671
19     노 브레인 서바이벌   뉴스메이커   3395
18     ★사자성어 시험문제   출처:한국i닷컴 유머.   4227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바로가기 /33 페이지


훈화[유머] 목록으로
 
 
 
Copyright ⓒ 2003 Joungu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