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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먹기 따라서
날짜
04-01-26
등록자     하늘 조회수 17719
     
 

<마음먹기에 따라서>

페스탈로치는 어린 시절 몸이 약하고 수줍음이 많아 또래 아이들에게 겁쟁이라고 놀림을 받
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을 했다. 시원한 바람이 볼을 스치고 산새
들의 즐거운 노랫소리가 들리는 숲속 길을 걸으며 그는 매우 즐거워 했다. 어느새 날이 조
금씩 어둑어둑해지자 그들은 집으로 발길을 재촉했는데 돌아가는 길에 시냇물을 건너게 되
었다. 페스탈로치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그는 틀림없이 할아버지가 자기를
업고 건널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할아버지는 그의 손을 놓더니 혼자 펄쩍 뛰
어 시냇물을 건너 는 것이 아닌가. ˝할아버지, 저는 어떻게 해요?˝ 페스탈로치가 발을 동동
구르며 울먹거렸다. ˝뭐가 무섭다고 그러느냐? 뒤로 두어 발짝 물러서서 힘껏 뛰어봐.˝ 할
아버지의 말에 페스탈로치는 겁에 질려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짐짓
화난 표정으로 말씀하셨다. ˝못 건너면 할아버지 혼자 갈테다.˝ 어둠 속에서 냇물 소리는
더욱 무섭게 들리는데 할아버지는 혼자서 앞을 향해 걸어가려고 했다. 순간 홀로 남겨진다
는 두려움에 놀란 그는 엉겹결에 펄쩍 뛰어 냇물을 건넜다. 그러자 뒤돌아섰던 할아버지가
달려와 그를 다정하게 안아 주셨다.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잘했다. 이제 넌 언제든지
네 앞에 나타난 냇물을 건너뛸수 있을 게다. 애야,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단다.˝ 할
아버지의 말씀과 그날의 경험은 페스탈로치가 어른이 된 뒤 많은 실패 속에서도 용기를 잃
지 않도록 큰 힘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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